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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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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개모시풀,실새삼
스위트리 추천 0 조회 32 23.07.11 08: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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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1 08:20

    첫댓글 야생 풀들 씩씩하게 자라고 있어요

  • 작성자 23.07.11 08:41

    야생에 있는 풀들,
    아무도 손길을
    주지 않는데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큰언니님,
    초복날입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 23.07.11 08:44

    야생화들이 어디까지 왔나
    설레이는 발걸음 아래 야생화라네

  • 작성자 23.07.11 14:20

    야생화꽃이
    끈질기게 피어서,
    여름복날까지 왔어요..
    설레이는 발걸음입니다

  • 23.07.11 08:46

    야생풀들이 자기자리
    지키며 꿋꿋이 잘 자라고
    있어요
    거리에 나가면 작은 야생꽃이라도 보면 마음이
    흐믓해져요

  • 작성자 23.07.11 14:21

    끈질긴 생명력,
    돌보아 주지 않아도
    때가 되면 싹이 나고,
    꽃이 피고
    기특합니다

  • 23.07.11 09:04

    야생에서 누구의 돌봄도 없이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런 아가들이
    진정한 자연입니다.^^

    아!
    달맞이꽃이 순정을 자아냅니다.

  • 작성자 23.07.11 14:22

    야생에서
    온갖 비바람을
    다 맞아가며
    꿋꿋하게 잘 자랍니다..

    야생초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혼자서도
    잘 자라요~~

  • 23.07.11 22:07

    저런 초물들은 어떻게 나고
    자라는지 별안간 궁금해져요 ㅎ 수고하셨어요 쉬세요

  • 작성자 23.07.12 06:48

    저런 초목들도
    자기 살아가는 길을 다 터득했을겁니다..
    저도 궁금할때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7.11 22:14

    자연은 그렇게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아니하며
    스스로 그러하듯
    때가 되면 피고 집니다.

  • 작성자 23.07.12 06:49

    자연도 자기가
    생존하는 법칙을
    스스로 깨우쳤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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