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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성ノ연주뉴에지 [Film OST] City Of Angel (시티 오브 엔젤) (1998)
almeida 추천 24 조회 1,687 18.11.03 01:2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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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03 21:12

    첫댓글 오랫망이군요 그동안 잘게셧지요?
    오늘도 멋진 영화소개해 주셧군요. 맥라이언 저도 무척 좋아합니다
    님이게시기에 우린 추억의 명화랄 빠짐없이 대하게 되는군요
    님의 노고에 경의를 전합니다 항상고마운맘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1.08 23:56

    답글이 늦었네요, 로-드님.
    늘 고맙습니다.
    로-드님 덕분에 음악이 주는 기쁨을 늘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가을도 깊어가는군요.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가을 나기 되세요.

  • 18.11.04 11:04

    맥 라이언의 매력에 흠뻑 빠졌었던 영화...
    멋진 가수 사라 맥라클랜의 주제음악 또한 유명한 곡이죠,
    동양적인 마스크에 청순형인 맥 라이언은
    국내에 팬들이 많았었는데 홍콩배우 "왕조현"과 마찬가지로
    한국비하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켜 한국팬들로부터
    외면을 당한 배우이기도 합니다.
    다시 보고 싶은 영화 "City of Angel"...
    알메이다님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가을의 끝자락 건강 잘 챙기십시요.
    늘 고맙습니다.알메이다님!!

  • 작성자 18.11.08 23:59

    드롱님, 답글이 늦었네요.
    네, 맥 라이언 참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ㅠㅠ
    그런 불미스런 일도 있었군요.
    이 영화도 참 좋지만 원작인 베를린 천사의 시도
    기회가 되시면 보시길 .... 정말 훌륭한 영화입니다.
    가을이 깊어가지요? 어느덧 11월도 쎙쎙 지나가는군요.
    건강한 가을 나기 되세요, 드롱님
    감사합니다.

  • 18.11.04 11:24

    아!
    시티 오브 엔젤...
    저도 맥라이언에 매력에
    풀 빠졌던 영화였지요.
    그리고 사라 맥라클랜의 음색에도...ㅎ
    어쩌면 맥라이언을 스타덤에 올려 준
    영화라도 과언이 아닐런지요?
    천사 세스와 인간 메기의 사랑이
    너무 안타깝고 부러웠던 영화...
    사랑을 위해 모든 걸 버려도
    그다지 행복은 오래가지 못하는....
    혼자 남은 세스의 절규로 영화가 끝나는..
    정말 눈물이 나는 슬픈 영화...!!
    니콜라스 케이지가
    참 멋있었던 영화이였기도 합니다 ㅎ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고국은 가을의 절정으로 치닫고 있네요..
    건강 조심 하시고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almeida님 ^^*

  • 작성자 18.11.09 00:01

    비단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네 그렇죠.
    무척 감성적인 명화이고
    니콜라스 케이지의 천사표 미소가 잊혀지지
    않는 영화죠 ....
    고국의 가을이 그립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울지 ..... 이곳은 뭐 잘 나가지도 않지만
    한국처럼 예쁜 단풍은 잘 기대하기 어렵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건강한 가을나기 하세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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