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이 형이 바쁘신지 오늘은 홍보글이 없네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대신 아는척좀 했습니다
퓨ㅇ에 딸래미 신발 주문한거 찾으면서 장에 들렸죠.
직접만든 도토리묵두 사구
아이들 조아하는 창란젖두사구..
이것 저것 구경두하구..
요즘 오락가락 해서 몇가지 까먹구 못사온것두 있구여..ㅋㅋ
이따가 남편이랑 아들 들어오면 도토리묵 무침 해먹어야겠어요
막걸리두 한잔 쭈~욱 ㅋ
어~이 ?랄친구 시기꼬!!!
생각나면 와라
카페 게시글
20 30 모 임
( __)φ~끄적
오늘은 원주장날 이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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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도토리묵 거거 그릇틀에 만든거이 맛나는데.....2개에 5처넌...
1갠 3천원 받더군요... 항아리 뚜껑에다 만든거...
ㅎㅎㅎ...?랄친구라...지랄친군가??...ㅎㅎ 아님말고..
ㅎㅎㅎ 지랄 말구여...ㅋㅋㅋ
마눌대신 가면 안될려나? 형님은 요즘 잘 지내죠? 2월 정모해야 하는데....
3월9일 중장 정모하면 꼭 오게나..마눌님하고 손 꼬~~옥 잡구...ㅋㅋ
ㅎㅎㅎ; 맛났겠다 좋은하루 되셔요~
자기두여^^
나둥 묵좋아라하는데 ㅋㅋ 맛나게 드셨죠 ㅎㅎ
솜씨가 별루라 맛있었는지는 모르겠구.. 정성으로 먹었다는...아님 술기운으로... ㅜㅜ
나쁜지지배. 나쁜 신랑. 저녁에 퇴근했는데 도토리에 대해선 아무도 얘기 안하도만.ㅋㅋ
앞집사는 놈이와서 막걸리 뺏어먹는 바람에 모잘라서 열받았다..그래서 캔땄다는...ㅋㅋㅋ
금대리에 도토리묵 잘하는곳 있는데..... 그치 깸모씨 ㅎㅎ 4명이서 재미있었는데 ㅋㅋ
금대리 멀다.. 가까운덴요??? 집에선 왜 그맛이 안나는지...
집에선..니가 잘알잖여..난 아직도 공포의 골뱅이가 생각나.ㅋ
내가 한 골뱅이가 그리무서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