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비포장 길을 걸어 가고 있어요..
길한쪽에 어느 분이 쓰러져 있는데 제생각에는
성모마리아님이 쓰러져 있는것 같아요..
저는 그분을 살리려고 합니다.
어느 순간 딸도 옆에있어 성모마리아님을 살려야 한다고
딸에게도 도움을 청합니다..
성모마리아님에게 급하지 않게 숟가락에 물을 떠서조금씩 입에 넣어드리는데
딸이 그렇게 하면 물을 못드실것 같다고 성모마리아님 머리를 들어오리는데
물속에서 건지듯 양손으로 머리를 받히고 들어오리는데
갑자기 백골입니다 해골이라고 표현하기는 아니구 하얀 백골인데 눈위치부부은 검정색이있어
눈 위치를 알겠어요 제가 입안에 물을 조금씩 드릴려고 하니
갑자기 입이 세수대야 방금 커져서 입안에 쌀이 있어요 쌀이 잇어 제가조금씩 물을 드리니
물을 조금씩 삼킵니다..죽지는 않은것 같아요..
참 황당한 꿈이라..성모마리아님 살기위해 노력하는데 갑자기 백골모습이 보이고
입안을 엄청 크고 쌀이있으니 황당해요..^ㅡㅡ^
그냥 지나가는 꿈일까 싶기도하고..
아님 쌀장사하는 저희에게 안좋은일이 생길려는지..
초등학교6학년 딸이 내년에 중학교입학하는데
중학교 배정때문에 그런지..
해몽 부탁드려요..
조금 걱정이 되요
첫댓글 딸 입학 하는학교가 백골로 상징되는 곳있나요 하얀 색 지명이나 뭐 그런거 요
아님 종교 와 관련된 학교 있는지요..카톡릭 쪽...
딸하고 관련된꿈 맞습니다 잘생각해 보세요
세곳중학교 있는데 한곳은 여자중학교~동신여중학교 다른두곳은 남여공학 ~문화중학교 신광중학교 세곳 모두 종교와 관련은 없어요 하얀색 지명 학교건물도 모두 비슷하게 하얀색인데..헷갈려요 혹시 저는 동신여중 가길 은근히 바라는데 그곳으로 거의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하늘바람님 생각에 떠오른 학교 보이나요?..조금만 알려주세요
동신 여중 건물도 하얀 색이지요 풍향동에 있는...제 생각은 신광 중학교 쪽 으로 생각이 됩니다만 빛났거든요 해서...
저두 빛이 났다는 생각에 신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