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 배우 애쉬턴 커처(25)는 연인 사이인 여배우 데미 무어(41)와 결혼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커처는 여러 방송사에 제공되는 TV 프로그램 '액세스 할리우드'에 출연해 '무어와 결혼 계획이 없다'면서 '가장 최근까지 내 일정이 적힌 수첩에는 그런 계획이 올라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근 음악전문 케이블 MTV의 쇼 프로그램 진행을 그만둔 커처는 다른 프로그램을 추진중이라면서 '나는 쉽게 지겨워지는 사람이어서 이제는 움직일 때'라고 말했다. 커처와의 인터뷰는 오는 19일 방영되기에 앞서 녹취록 일부가 먼저 공개됐다.
커처와 무어는 16년의 나이 차이 때문에 언론의 가십란을 자주 장식해 왔다.
연합
첫댓글 심하게 잘생겼다..너무해 너무해
저런...! 데미는 뭐가 되냐고! 부루스는 영계랑 결혼하는 거 같던데...-_-ㅋ
그래 잘 생각했어 애쉬튼~!
데미무어..무섭다.. 머리 컷트하믄 안되나..
으흐흐~~에쉬튼 딱 내스탈..♡진짜 멋쟁이~
고롬,,자네가 아깝네..그려..잘 생각했숑^^
그래그래 결혼은 아니라니까!!!
쿨하네요.이혼후에도 저렇게 현재의 애인과 아이들과 전남편과 함께 만나서 인사를 주고받다니.. 정말 둘이 왜 이혼했나 몰라요.참 잘 어울렸는데..
쉽게 지겨워진다??-_-
당연한거 아냐?? -_-;
좋~~~~~았어!
멋진 커플; 쿨쿨- 애쉬톤에 비하면, 데미의 명성이 아깝죠; 애쉬톤은 신예스타고- 데미의 영향력과는 비교가 안되죠- 애쉬톤이 아깝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대체 무엇때문인지? 나이? 젊음? 흐응-
아무래도 젊음아닐까요?전 그 누구라도 아깝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대부분 다 그러시는 것같더라구요.
데미가 부러운데요, 능력과 매력이 다 되니깐 어린 남자 만나는거고,.남자가 자기보다 10~20년어린 여자 만나면 암말도 안하고 왜 여자가 자기보다 많이 젋은 남자를 만나면 그 여자를 흉보는지 이해가 안 감.
오 마이 애쉬튼~~ 한번만 만나봤으면...ㅠ.ㅠ
난 데미무어가 아까운데.._@_@
-_- 나쁜놈이로군......................... 태클사절~!
저도요 데미무어가 훨 아까워요..ㅠ.ㅠ
Orangina님, Wolf Becks님, 달려라머하니님, 세분 꼬리말 연속으로 읽으니 넘 웃겨요.. ㅋㅋㅋ
브루스윌리스랑 있는게 더 더더더더더욱 아름다워보여~* -ㅁ-.
다시 머피랑 잘 되길....둘이 넘 잘 어울렸는데.....아쉬워요
쉽게 지겨워진다 는 말 걸리지만 기분 최고 좋다 크하하~
흠..애쉬튼 정상적인 결혼을 하기바래요-_-;;;데미도
오늘 프렌즈에 나온 부르스 윌리스~ㅋㅋ 평소엔 멋있다는 생각 안들던데 오늘은 멋있다는 생각이...
그래바로~ 그거야. ㅡㅡ^~~
애쉬톤 커쳐.. 정말 멋진데
트랜스젠더같애 - -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