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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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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오행시방 눈으로 말해+++누구나한번
초가산간 추천 1 조회 126 25.05.06 21:3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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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5.07 08:42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25.05.07 04:49

    언젠가 부터 할매라는 소리가
    거부감 없이 들리기 시작하더군요
    아니라 부정하면서도 긍정하게
    되는 지금의 모습은 옷을 아무리
    젊게 입어도 할매가 맞는것 같네요
    공감하며 멋진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5.05.07 08:46

    언젠가 사무실에서 보험 하나 들어 둘려고 보험사 전화하니
    나이 제한으로 안된다며 거절 당한 기억이 나네요
    사업에 열중 하다 보니 내 나이도 잊은 듯 살아왔나 봅니다
    오늘도 고운하루 보내세요

  • 25.05.07 08:36

    나이들어가며 얼굴에 검버섯 생기고 머리가 파뿌리되고
    그냥 이렇게 사는가 봅니다
    그래도 같이하시는 부인과 행복 하시죠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5.05.07 08:47

    나이들어가며 많은 변화가 오죠
    자연적이라 믿으며 살아가지요
    감사합니다

  • 25.05.07 19:31

    나이들어 늙으면 당연하지요
    감수해야할것도 많고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25.05.07 21:49

    老人이라 부르는데 전연 이상하지도 않아

    ````````노인이라고 법적으로 부르는 나이는 만65세라 하지요~
    하지만 지금은 100세를 살아가는 자들이 많아서 사망하는
    시기도 길어지고, 환갑잔치도 없어진 시대를 살아가잖아요?
    그러기에 오늘을 보람차게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노인들의
    숙제이고 영광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감하며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5.05.08 19:25

    감사합니다
    100살 되려면 한참 더 살아야 되겠어요

  • 25.05.08 21:15

    @초가산간 하늘이 살라는 날까지만 살렵니다~ㅎㅎㅎ
    내 운명도 다 내 마음으로 안 되는 것을 알기예요~

  • 25.05.08 07:16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5.05.08 19:25

    감사합니다

  • 25.05.08 09:20

    좋은시 감상합니다.

  • 작성자 25.05.08 19:25

    고맙습니다

  • 25.05.08 09:27

    세월 따라 가는 이생 인걸

  • 작성자 25.05.08 19:26

    인명은 재천이라지요

  • 25.05.08 11:00

    오늘도 아름다운 詩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5.05.08 19:26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 25.05.08 20:59

    행시방에서 노인네 어르신 할아버지가 이젠 당연히 느겨지는데 10여년 전만해두 쑥스러웠죠 잘 보구갑니다

  • 작성자 25.05.09 09:08

    감사합니다
    편안한 금요일 되세요

  • 25.05.09 07:03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5.05.09 09:08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25.05.09 08:54

    오늘도 좋은 詩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5.05.09 09:09

    오늘도 보람있는일로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 25.05.09 09:20

    좋은시 감상합니다.

  • 25.05.09 09:43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 25.05.09 20:57

    행시방에서 나이로 말해 지금까지 해로한 마누라 건강하게 잘 살아보자구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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