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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열린마당 여행 이계절 좋아하는곳. 보성강 상류 나들이..
박용진 추천 0 조회 133 14.04.07 20:2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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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7 20:33

    첫댓글 우리 남루클 꽃길 리포터로 인정합니다 ~ 짝~!짝~!짝~!
    정말로 몰으시는길이업구 몰으는 명소가 업으신듯합니다 덕분에 가만히 안자서 꽃구경 잘하구있 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4.08 23:11

    집사람과 싸다니는게 일이라.. 남도는 이맘때 어딜가도 좋더군요.

  • 14.04.07 21:35

    여수는 벚나무 주변에 눈 쌓인 모습인데 그쪽은 만발하였군요.
    풍경들을 쭈~욱 내리다보면 뛰쳐나가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그리고 해산물이 듬북 든 짬뽕이 급 땡깁니다..^*^

  • 작성자 14.04.08 23:13

    다음주면 다 떨어질꺼같아 나가보았습니다.
    봄꽃구경은 아마도 마지막일듯싶네요. 따님,손자와 함께 다녀오세요.

  • 14.04.07 22:50

    음악과 잘어울리는 풍경 ^^
    기분이 좋아집니다
    거기다 식사하러 들리신 식당벽 낙서에 또 한번 뻥~~터지네요 ^^ㅋ
    막무쳐준 겉절이에 해물짬뽕도 식욕을 돋웁니다

  • 작성자 14.04.08 23:14

    꼬막정식에 식상해서 시장으로 들어가보았네요.
    장날이 아니라서 한산했습니다.

  • 14.04.07 23:21

    오우~! 마지막 겉저리 ~!! 확 땡깁니다 ㅋ

  • 작성자 14.04.08 23:17

    작년인가.. 보성 대원사에서보니 광주분들이 많이 오는거같라구요.
    대원사로 향하는길은 차들 많이 들어가고 복잡하데요.

  • 14.04.07 23:26

    황망하던 들판이 푸른색으로 가득해요.가는곳곳 꽃들이 반겨주고 드라이브 멋드러지게 하였습니다.^^

  • 작성자 14.04.08 23:18

    긴 겨울 끝난게 너무 좋습니다. 이제 바다에 강에 만나러 갈것들이 많네요.

  • 14.04.08 00:24

    아직도 보성강쪽은 벗꽃이 만발하네요~~짬뽕이 양도많고 겁나게 맛나보입니다
    정말 오지게 디지게 매운지요^^*

  • 작성자 14.04.09 00:04

    늘 보성 내륙쪽이 늦더라구요. 대개 4월 10일경에 벗꽃이 피던데.. 올해는 빠르네요.
    저 낙서보고 미리 쥔장에게 맵지않게 하달라고 부탁을 해서.. 맵지 않았습니다.

  • 14.04.08 06:21

    ㅎㅎㅎ 저도 해창만 짬뽕, 벌교 시장 짬뽕 ! 참 좋아 하는데요~!!

  • 작성자 14.04.08 23:21

    건더기 건져먹는 맛이지.. 해창만 짬뽕, 벌교 시장 짬뽕 이 짬뽕 자체의 맛은 그냥 그렇잖아요.

  • 14.04.08 08:35

    벌교시장해서 꼬막이 나올줄 알았눈대용 ㅎㅎ
    꽃구경도 얼마 안남은것 같아요

  • 작성자 14.04.08 23:49

    꼬막은 철이 조금 지난거 같아요. 꼬막정식집은 손님들 올때마다 찾아가서 물렸어요..

  • 14.04.08 09:47

    만산홍엽
    산과들에 꽃이가득하네요. 경치구경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14.04.08 23:23

    길가에 핀꽃보다, 멀리보이는 산에 핀꽃이 아름다운데..
    작은 똑딱이 사진으로는 담을수 없네요.

  • 14.04.08 10:22

    봄마다 한번씩은 이 코스를 가시는군요^^
    벚꽃이 떨어질 즈음 가로수길을 빠르게 차로 지나면서 차뒤를 한번 돌아 보세요.
    멋진 장관이 연출됩니다.
    다음엔 혹 기회가 되면 징광옹기집도 한번 들러보세요,
    한번은 구경 할 만 합니다.
    율어는 벌교와의 사이를 징광산이 떡 하고 가로 막아줘서 빨치산들이 득세 하던 남로당만의 행방구였지요.
    할아버지댁이 벌교 고읍리였는데 밤마다 징광산에서 내려온 빨치산들이 동네집들에서
    닭이며 양식을 가져?가곤 했다더군요.
    조부모님에게 들은 빨치산 이야기엔 그다지 좋은 평은 없었는데 조정래씨가 그 쪽에 너무 우호적으로 소설을
    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작성자 14.04.08 23:30

    좋아하는 곳입니다. 율어, 복내, 겸백쪽은 한가하고 묘한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특히, 복내면 멋진곳 같아요.
    그리고, 무리로 다니는 사람들이야, 어느쪽도 주민입장에서야 평이 좋을수 있을까요?.
    장광옹기집 근처 가게되면 꼭 찾아봐야겠네요.

  • 14.04.08 16:49

    저녁때가 되니깐 해물 짬뽕을 보니 군침이 저절로 흐르네요.

  • 작성자 14.04.08 23:40

    국밥집 찾다가.. 찾는 국밥집이 장날만 연다기에 근처 짬뽕집으로 찾아들었네요.

  • 14.04.08 18:43

    새조개가 생각나네요~ 꽃 떨어지기 전에 잘다녀오신것 같습니다
    선배님사진은 언제 봐도 경치가 멋집니다

  • 작성자 14.04.08 23:34

    서울에서 다닌때는 홍성 남당리에서 새조개 몇번 먹었는데.. 당시 상당히 비쌌습니다.
    남녘바다는 올해 새조개 풍년이라.. 알도크고 가격도 많이 저렴하네요. 들어가기전 쌀때 많이 먹어야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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