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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카페 게시글
_정치/외교/안보 김영삼의 ‘김대중 향한 독설’은 열등감과 노망의 합병증
윤희용 추천 0 조회 222 10.03.05 22:2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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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6 11:45

    첫댓글 하 하 딱 맞는 지적이네요!

  • 10.03.06 14:33

    참 추하다죠. 글 읽으니 속이 다 시원해집니다.

  • 10.03.06 16:57

    풋..영삼이나 대중이나..

  • 10.03.06 17:07

    지 땜에 얼마나 많은 서민이 죽었는지 모르제 ~~~~입만 살아있지....

  • 10.03.06 20:33

    저 주둥아리는 언제쯤 벌려지지 않을까

  • 10.03.07 12:15

    김영삼 전 대통령만큼 이나라를 위하여 사심없이 헌신한 대통령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대부분 imf때문에 비난하는 것 같은데 원인은 한번도 우리나라가 그런 상황에 처한적이 없다보니 국민이나 야당(특히 김대중전 대통령)의 딴지로 발생한 상황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대통령이었어도 발생할 상황이었습니다. 김대중 전대통령에 대하여 콤프렉스를 가졌다는것도 항상 뒤통수를 치다보니 괘씸이 더해져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노태우 대통령 당선시)

  • 10.03.08 13:07

    국민이 언제 딴지를 걸었나요? 야당이 뭔딴지를 걸었죠? 노동법 개정 반대는 야당이면 당연한겁니다. 누가 대통령이었어도 발생할 상황이라니..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럼 개새끼를 대통령을로 뽑아서 그냥 보좌관들보고 정치하라고 하시지요? 대통령의 철학과 지도력, 지성에 따라서 나라는 천지차이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은 그분이 아니면 않될거라구 하면서 멍삼이 멍청한 짓은 왜 눈감아 주시나요? 당시 강경식 경제 부총리 회고록을 보면... YS에게 경제 보고 하면 창밖을 쳐다 보았다고 합니다. 그냥 듣기 싫다는 거죠. 그정도로 멍청하고 열의조차 없던 사람이 YS였습니다.

  • 10.03.08 13:08

    그리고 DJ뒷통수는 근거를 좀 대주시죠. YS가 나라 망하게 한걸 국민, 야당탓으로 하다니.. 참으로 님이야 말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YS가 당시 고등학교 정도의 경제이해력도 없었다는건 정치기자면 모두가 인정한 사실입니다. 핵발전소와 핵무기의 차이조차 이해 못하던 사람이었습니다.

  • 10.03.08 13:25

    누가 뭐라고 해도 IMF는 김영삼 전 대통령이 불러온 게 맞습니다. 저는 누가 대통령이었어도 발생할 상황이라는 데는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아닌 누군가 집권했더라도 경제는 발전할 수밖에 없었다는 주장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역사에서 가정하기는 정말 쉽습니다만, 그 가정을 뒷받침하는 논거를 대는 건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 10.03.07 17:26

    그래도 돌아가신분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부관참시나 마찬가지죠? 죽을 때가 되면 좋게 변한다드만 아직 살날이 많이 남았나보네요. 정신을 저렇게 놓고 사시는 것을 보니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사실것 같습니다. 곱게 늙어 아름답게 가시는 것이 후세에 멋지게 보일텐데...안타깝네요.

  • 10.03.08 13:26

    말년까지 곱게 지내다가 가신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요즘 뼈저리게 깨닫고 있습니다.

  • 10.03.08 22:05

    영삼이 아저씨는 우리집안 사람인데 인제는 집안 망신 고향망신 점 그만 시켰으면 하는데 이건뭐 답도 없군요 ;;
    20년 전에 개잡으러 개집들어간 이후 정신줄이 좀 없으십니다. 양지바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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