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말하지 말라!
심심치 않게 연예인들의 이혼 소식을 접하게 된다.
처음 결혼 할 때는 천년만년 살 것같이 요란을 떨다가도 몇 년 지나지 않으면 이혼하였다고 한다.
결혼을 할 땐 그렇게 사랑한다고 해 놓고선 왜? 이혼할까?
좋아서 이혼하는 사람은 없다.
모두가 싫어서 이혼을 한다.
결혼 할 때는 상대방이 나를 사랑한다고 하였는데
막상 살다보니 나를 사랑하지 않고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혼하는 것이다.
맞다.
인간은 타인을 사랑할 수가 없다.
오직 자기를 사랑한다.
그러니 누가 나를 사랑한다는 말에 속아선 안 된다.
결혼은 사기당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상대방이 자기를 사랑하는 줄 알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결혼 하고 나면 자기를 사랑하는데 나를 이용한 것이란 것을 깨닫게 된다.
나를 사랑한 줄 알았는데 나를 자기 사랑에 이용한 것임을 알게 되고
배신감을 느끼고 이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서로가 동일하다.
결국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이용하려다가 이용당하지 않으니 갈라서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흔한 말이 사랑이라는 말이다.
인간들은 사랑이라는 의미도 모른채 사랑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다.
내가 누구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언어적으로 보면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말이다.
언어적 의미라면 누구를 사랑한다고 한다면 내 기쁨과 상관없이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어야 한다.
상대방이 기뻐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야 진정으로 상대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정반대이다.
상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하여 이용하고 있을 뿐이다.
언어적 의미로서의 사랑이란? 나를 위한 것이 아니고 상대를 위한 것이다.
사랑이란 이타적인 것이다.
상대를 기쁘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
상대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나의 모든 것을 포기하여서라도 상대를 기쁘게 해주는 것이
사랑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상대를 나를 위하여 이용한다.
그럼 우리는 여기서 묻지 아니할 수가 없다.
죄인이 과연 상대를 사랑할 수가 있을까?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죄인은 자기를 사랑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죄란? 항상 자기중심으로 움직인다.
그러므로 죄인은 무슨 일을 하여도 자기가 기뻐하는 일을 하게 되어 있다.
그렇다면 죄인에겐 사랑이라는 말은 적절치가 않다.
좋아한다고 하여야 한다.
고양이가 쥐를 좋아하는 것처럼 좋아할 뿐이다.
자기 유익을 위해서 좋아하는 것이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난 당신을 내 기쁨으로 이용하고자 합니다” 라고 해야 한다.
생각해 보라.
내가 저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하여 내가 불행진다면 어느 누가 결혼을 하겠는가?
모두가 결혼을 할 때는 상대방이 나를 기쁘게 해 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그런데 결혼해 보면 서로가 서로를 자기 행복을 위하여 이용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래서 이기주의로 싸우고 급기야는 이혼을 하게 되는 것이다.
맞다.
죄인에게 있어 모든 것들은 자기를 기쁘게 하는 이용대상일 뿐이다.
그러므로 좋아하는 것들이지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죄인은 누구를 사랑할 수가 없다.
부모든 자식이든 남편이든 아내이든 모두가 자기를 사랑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자기 자신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부모 자식이라 할지라도 자기를 힘들게 하면 미워하게 된다.
인간에겐 누구라도 자기를 힘들게 하고 아프게 하면 배척의 대상일 뿐이다.
그러므로 인간들이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말은 나는 당신을 이용하고자 합니다! 라는 말이다.
나는 당신을 이용해서 내가 기뻐지고 싶습니다! 라고 해야 옳은 말이 된다.
남녀 간에 프로포즈를 할 때 난 당신을 내 행복의 조건으로 좋아합니다.
그러니 나와 결혼해 주세요! 라고 해야 옳다.
인간은 서로가 서로에게 이용대상일 뿐이다.
그러니 누군가가 나를 사랑한다고 하면 나를 통해서 자기 유익을 구하고자 하는구나! 라고 생각해라.
이용가치가 없으면 언젠가는 등을 돌리겠구나! 생각하라.
그래야 실망하지 않는다.
그런 자세로 결혼을 하라.
서로 서로 이용한다고 생각하고 결혼하라.
그래야 나중에 후회하고 이혼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상대방은 나를 사랑해서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면 그 결혼은 오래가지 못한다.
반드시 이혼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누군가가 나를 사랑한다고 하여도 기뻐하지 말라.
그것은 기뻐할 일이 아니고 경계해야 할 일이다.
이용가치가 없으면 언제든지 등에 비수를 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라고 말하지 말라.
당신도 그런 사랑을 하고 있다.
당신은 아내나 남편을 사랑하는가?
그럼 아내나 남편이 무슨 짓을 해도 이해 할 수가 있겠는가?
우리는 상대와 사귐을 가질 때에는 이미 자기가 정한 법이 있다.
당신 마음에는 이해 할 것과 이해하지 못할 것이 이미 정해져 있다.
당신이 정한 것에 벗어나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용납하지 못한다.
그러니 그건 사랑이 아니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남편이나 아내가 바람을 피워도 사랑할 수가 있는가?
남편이나 아내가 바람을 피운다면 배신감이 들고 죽고 싶을 정도로 미워진다.
이건 본능적으로 일어난다.
왜? 미워지는가?
내 기쁨을 앗아갔기 때문이다.
나를 슬프게 하고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결국 남편이나 아내는 나를 기쁘게 해 주어야 하는 기쁨조였던 것이다.
이게 인간이다.
모두가 모두를 자기 기쁨을 위하여 이용할 뿐이다.
그러므로 남편이나 아내를 사랑한 것이 아니고 내 기쁨을 위하여 이용한 것뿐이다.
인간은 내가 기뻐지지 않는 그 어떤 것도 사랑하지를 않는다.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하여도 자기가 기뻐지기 위함입니다.
흔히들 가수나 영화배우나 스포츠 선수나 팬클럽이 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응원한다.
그 사람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하여서 내가 기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상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다.
자기 사랑을 상대에게 전이시켜 놓은 것뿐이다.
연예인들을 보면 자기 팬들을 사랑한다고 한다.
팬 역시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사랑한다고 한다.
자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사랑한다고 한다.
그러나 그 사랑은 이미 자기를 사랑한다는 전제로 하는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이 아니고 좋아하는 것일 뿐이다.
언제든지 나를 좋아 하지 않으면 내 사랑도 변한다.
이처럼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좋아함이다.
그러니 사랑한다고 말하지 말고 좋게 지내자고 하라.
우리 서로 서로의 유익을 위해서 좋게 지냅시다! 라고 하여야 옳다.
부부 간에도 사랑한다고 말하지 말고 좋게 지내자고 하라.
서로 기쁜 나쁘게 하지 말고 좋게 지내자고 말해라.
남편은 아내에게! 내가 기분 나쁜 일을 하지 말라고 하라.
아내 또한 남편에게! 내가 기분 나쁜 일을 하지 말라고 하라.
서로 간에 기분이 나쁜 일들을 자제하는 쪽으로 정치적으로 타협해 놓고 살아라.
그래야 이혼하지 않고 살 수가 있다.
당신이 상대를 사랑할 수가 없다면 상대방에게 사랑을 기대하지 말라.
상대방도 당신과 동일하다.
사랑은 죄인은 할 수 없다.
그래서 성경은 사랑은 여기 있나니! 라고 하여 하나님만이 사랑 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단어는 하나님께 속한 단어이다.
예수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말이다.
예수 안에 들어가면 사랑 할 수가 있어진다.
예수 안에서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만이 사랑 할 수가 있다.
자아가 죽은 자만이 상대를 사랑할 수가 있어진다.
자아가 죽어야 상대를 이용하고자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죽었다는 사실이 믿어질 그 순간엔 사랑이 된다.
그런데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죽었다는 사실이 깨달아 진다는 것이 늘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러니 우리는 온전한 사랑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도 온전한 것이 되지 못한다.
그럼 우리는 주님 앞에서 주님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라고 하여야 솔직한 것이다.
아니 주님을 사랑 할 수가 없습니다! 라고 하여야 한다.
우리가 아무리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여도 주님은 속지 않는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 주님은 또 무엇을 이용하고자 하는데! 라고 하신다.
이는 야곱이 이삭에서 장자의 축복을 받기 위하여 에서의 옷을 입고 나올 때
이삭은 야곱인 줄 알면서도 축복한 것과 같다.
이삭이 몰라서 속아 준 것이 아니라 에서가 아니라 야곱인줄 알면서도 축복하였다.
이삭처럼 속아 주시는 그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을 줄 알아야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 할 수가 있어진다.
부디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알아가는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한다.
고전 13:5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Secret Sunshine
첫댓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게 사랑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이제 정말 알겠습니다.
사랑의 정의가 잘못되셨네요..사랑이 자기 유익을 위해서라면 사랑하는 사람이 괴로워 할때 어떻게 자신까지 괴로울 수 있습니까.. 자신만의 기쁨과 유익을 원하는것이 사랑이라면 그럴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랑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이가 자신을 보는 눈으로 자신의 가치를 확정하게 되는데 그 사랑이 변질되면서 자신이 믿던 자신의 가치가 떨어짐으로 괴로운거지 그 사람을 자신의 기쁨조로 여겼기에 그런것이 아닐 것입니다.. 사람은 이상하게 사랑에 환상을 가지는 것같아요. 대상에 대한 환상. 원래 자신이 원하던 로맨스의 로망. 그런것들이 환상이 깨지면서 변질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모르겠네요 사랑은 어디
에서 오는 감정인지도 모르지만 확실히 어렵습니다. 정의하기도 애매하구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