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츄린뉴스 1월17일 월요일◇□코로나 어제 신규확진 닷새째 4천명대…오늘(17일)부터 ‘3-6-9 거리두기’□정부는 방역 전략 회의를 열고 방역패스 조정안을 논의한 결과, 상점·마트·백화점 방역패스 적용에 따른 국민 불편이 크다는 점과 방역 상황이 다소 안정화된 점, 마스크를 써 비말 전파 위험성이 낮다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가닥을 잡았습니다.□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이틀간 부작용 의심 신고 0건□이재명 강원도서 “보수의 안보 포퓰리즘은 병적 수준”□DMZ 관광특구 조성·금강산 관광 재개‘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법’ 제정 약속‘실용적 통일관’ 앞세워 강원도 표심 잡기□李 '금강산 관광 재개' 공약‥'선제타격' 비판하며 "평화가 경제"□윤석열 "서울 다시 짓겠다"‥'김건희 녹취'엔 거리두기□홍준표 까야 슈퍼챗” 김건희 발언에, 홍준표 “참 대단한 여장부”□수소 경제 함께 선도하자"…'K-수소' 세일즈 나선 대통령□대장동 의혹' 정진상 뒤늦게 비공개 소환□대전 초교·유치원생 68명, 도시락 먹고 식중독 증세□코로나로 닫혔던 북중 국경 일부 열려…北 화물열차 中 단둥 도착□김건희 "남편 키워준 건 문 정권…박근혜 탄핵한 건 보수"김건희, 유튜브 기자에 "캠프로 와라"…통화 내용 공개□일본, 코로나19 확산 이어져…사흘째 신규 확진자 2만명대◇모닝뉴스 2022. 1. 17. 월요일 ◇1. 김건희, 유튜브 기자에 "캠프로 와라…내가 시키는 것 해야지“2. 전국 백화점·마트 방역패스 해제하기로…"불편·혼란 최소화“3. 바다 한복판 폭탄 터진 듯…"몇분 만에 쓰나미가 도시 덮쳐“4. 붕괴 사고 6일차 실종자 수색 종료…17일 고층 수색방법 논의5. 정몽규 HDC회장, 내일 '광주 참사' 관련 입장 발표…사퇴할 듯6. 김정은, 24개월만에 북중국경 열었다…북 화물열차 단둥 도착7. 文대통령 "한·UAE, 함께 사막넘는 우정…수소협력으로 더 도약“8. 코로나19 먹는치료제, 처방 이틀간 부작용 의심신고 0건9. 유영하 "박근혜 전 대통령, MB 사면 제외에 안타까워 해“10. '백신거부' 조코비치, 법정공방 2회전 패배…호주오픈 참가 무산11. 이재명 "평화가 경제"…'선제타격' 尹 난타하며 강원서 구애12. "서울이 승부처" 반등 노리는 윤석열…교통·코로나 맞춤공약13. [또 무너진 안전]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 애타는 수색14. [날씨] 중부 아침최저 영하 10도 안팎 추위…오후 한때 눈15. '가덕도 신공항 예타' 공방…與 "이미 면제" 野 "국민 호도“16. 심상정, 17일 대국민메시지 내고 공식복귀…전면쇄신안 내놓나17. 여야정에 이재명·윤석열 입김까지?…대선前 추경 고차방정식18. 대법, 동양대 PC 증거능력 인정할까…정경심 상고심 최대 변수19. 서울아파트 월세거래 역대최다… 가격상승률 강북이 강남의 3배20. 검찰, '대장동 의혹' 정진상 비공개 소환 조사21. 4대 코인거래소, 돈세탁 검증대에… 네이버·카카오도 선정 유력22. '코로나19 직격탄' 예식장에 최대 연간 600만원 방역지원금23. 여가부는 여성만을 위한 부처?… 끊이질 않는 '여가부 폐지론’24. [바이든 1년] 일방통행서 벗어난 한미동맹…북미는 긴장모드25. 한풀 꺾인 추위 속 스키장·썰매장 북적…쇼핑몰에도 발길26. 1인당 국가채무 2천만원 눈앞… 나랏빚, 더 늘어날 일만 남았다27. 이광재, 국내 최초 '가상자산' 후원금 모집 사이트 개설28. 서울대 기숙사서 불…학생 2명 연기흡입29. 北 "약한 주먹으론 패배의 눈물 닦는 시대"…미사일 발사 자축30. 치솟은 원자재값·해상운임… TV·스마트폰·배터리 가격 줄줄이 ↑31. 올해 제조업 경기 전망 '긍정적'… 이차전지-반도체-화학 기대감32. 실손 폭등 속 일부 보험사 종합보험료 5∼7% 내렸다33. 영끌·빚투족 '식은땀'…이자 눈덩이에 집·주식·코인 하락34. CJ대한통운 파업 20일째…설 택배난 우려속 특별관리 돌입35. 서울 설 차례상 차림비…전통시장 21만원 vs 대형마트 27만원36. BTS 웹툰·웹소설 나왔지만…초반 평점 낮고 팬들 반응 엇갈려37. 출범 1년 공수처 '수직 추락' 부른 열가지 결정적 장면38. 미 유대교 예배중 공포의 인질극…12시간만에 전원 구출39. 경찰이 경찰에 168억 상납받아… 前 중국공안 2인자의 부패상40. 상장 임박 LG엔솔, '증시 자금 블랙홀' 우려…기관 9조원 순매도41. '횡령 오스템' 배상소송 준비에 소액주주 1천500여명 몰려42. 반도체 투자 경쟁 가열…'1위 굳히기' TSMC vs 맹추격하는 삼성43. 갤럭시S22 내달 초 공개…반도체 공급난에 가격 오르나44. 대법, '채동욱 뒷조사' 남재준 前국정원장 무죄 확정45. 직장인 29% "직장내 괴롭힘 당했다"…경험자 33%는 '심각’46. '올림픽 근육맨' 통가 선수도 "아버지와 연락 끊겨"…도움 호소47. 일본기상청, 해저화산 분화 쓰나미 엉터리 예측 '망신’48. 내 친구 성추행 40대 징역 1년… "상당한 정신적 충격“49. "34년 밥퍼 나눔 운동 최대 위기"…서울시, 최일도 목사 고발50. "커플링 맞추고 환하게 웃던 아빠…그 뒤로 볼 수 없다니"https://m.blog.naver.com/baiksange/22262362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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