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경력 8년 제대로 된 치료를 병행한적은 없고 두피케어용샴푸 및 미녹시딜등을 사용한것은 탈모후 3년뒤부터 사용했습니다.
정수리 M자 탈모 할아버지,아버지 모두 대머리시고요 전체적으로 몸에 열이 많고 땀이 많이 납니다. 머리카락은 직모며 굵기도 꽤 되지만 두피가 물렁두피라서 머리카락 한 웅큼 잡으면 왕창 빠지는 타입입니다.
좌우 정수리가 점차 휑해지고 원체 이마가 좁은편이었기에 아직까지도 머리를 보여주면 주변에서 탈모인걸 모르시는 분들이 좀 있습니다. 그런영향 때문에 탈모를 처음 자각한 시기보다 3년뒤부터 본격적으로 신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 쯤에 친구의 추천으로 살탐모카페에도 가입하고 니심을 사용하기 시작해서 5년째 계속 사용중입니다.
탈모증상후 3년째: 머리숱이 많은 편이지만 이꺠부터 점점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두발을 덥수룩하게 하고 다녀도 가늘어진 머리카락 사이로 이마가 군데군데 보이기 시작
마이녹실(미녹시딜)+니심 샴푸: 마이녹실은 바르는것도 좀 힘들었고 바르고 나면 끈적끈적해짐에 특히 여름철에 땀이 나주 나기때문에 정수리에 발라도 금방 녹아내리는 느낌에 약 두 달간 사용하다 포기(결정직인 이유는 도포한 두피가 너무 가려워서 견디기 힘들었음) 샴푸만 꾸준히 사용중 탈모진행은 막을수 없지만 머리카락 굵기가 회복됨
프로페시아 피나스테리드: 6개월전부터 눈에 띄게 이마가 휑해짐 모자를 쓰지 않고는 외출을 하기 어려운 수준에 다다름. 참다 못해 동네 피부과에 가서 프로페시아 처방을 받음
복용 1주일: 샴푸후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고 나면 방바닥에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져 머리를 말리고 난뒤엔 항상 청소기로 방청소를 했음 현재는 한 두가닥 정도로 줄음.
복용 2주: 좌측 M자 이마에 잔 머리카락이 남
복용 4주: 정수리가 거뭇거뭇 해지며 미세하게 잔털이 존재
별 기대없이 사용했는데 생각외로 빠르게 효과가 보이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시기는 오래됐지만 증상으로는 탈모초기수준이었기에 그런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두피의 모낭이 완전히 죽어버리면 아무리 좋은 약을 써도 득모가 어렵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그건 막은것 같습니다.
프로페시아는 하루 한 알씩 꾸준히 먹고 있고요 부작용이라던지 아직까지는 별 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첫댓글 미녹시딜로 유지해가시다가 요근래 들어서 프로페시아까지 시작하셨나보네요. 다행히 별다른 부작용 없이 효과를 잘 보고 계신거 같고요.
꾸준히 약물치료 하시면서 보조적 관리나 생활관리 등 자가관리도 함께 하셔서 시너지 효과도 보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프로페시아 복용 2주만에 잔머리가 올라오시는건 정말 좋은효과네요. 꾸준히 복용하시면 더 좋은효과가 기대되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초기단계여서 약물효과가 더 좋은 것 같으니
집중관리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 밖에 보조적인 관리로 탈모영양제 및 검은선식 복용, 생활습관 및 식습관개선, 두피관리, 스트레스 관리에도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베아리모 3년정도 먹고 있는데 그래도 유지는 하는거 같아서 꾸준히 복용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