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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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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예수그리스도 간증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로 주의종이 되었습니다.
은혜 지킴이 추천 1 조회 826 11.05.03 19:3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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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5.03 19:33

    첫댓글 하나님의 역사는 참으로 위대 합니다.
    이 뿐만 아닌, 수 많은 역사 들, 체험 들 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 11.05.03 20:19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찬양합니다.할렐루야~~!!

  • 작성자 11.05.10 12:41

    그분 하나님의 전능하심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가히 사람으로는 짐작할 수 없는 상상을 초월하는 전능 하심이지요, 그러므로 인간이 제아무리 하나님을 알고, 또는 깨닳았다고 한 들 그것이 제한된 인간의 능력으로 그 무한 하신 그분 하나님의 존제에 대해 얼마나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지금은 거울로 희미하게 불 수 밖에 없지만, 언젠가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불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우리는 그분의 얼굴을 마주대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꿈꾸며 살 수 밖에요. 여기에 기쁨과 소망의 희열이 있는 것이지요.

  • 11.05.03 20:44

    목사님을 살려주시고 부활의능력을 체험케 하신 주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 작성자 11.05.10 12:11

    나같이 못난종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에 그저 감사 감격 할 뿐입니다.
    요즘도 목사님의 설교 시간에 말씀을 듣는 중에 귀로 들리는 그 말씀에 대해서 성령님께서 계속적으로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저 말씀이 왜 사랑인줄 아느냐? 또 저말씀은 왜 사랑인줄 아느냐? " 하시면서 설교가 끝날때 까지 나는 "사랑이니라" 는 말씀을 질문을 하시고. 동시에 그 질문에 대해서 설명하시면서 깨닫게 하시는데, 그 깨닳음속에 내 자신이 황홀감에 빠져 하루종일 나 같은 것에게 말씀을 깨닫게 하신 그 은혜감격하여 울면서 지날때가 많습니다.

  • 11.05.03 22:07

    감동이에요. 정말로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을 것을 확신합니다.
    꼭 필요한 곳에 목사님이꼭 계셔야 할 자리로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1.05.10 11:59

    감사 드립니다. 저에겐 많은 동역자의 기도가 필요 합니다. 그 이유는 저는 많은 고난이 있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예언이 있었거든요.
    저에 대해서 주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을 저는 알고 있기 때문 입니다. 바울과 같이 복음을 전하다가 쇠사슬에 묶인 나의 모습을 주님은 너무나 생생하게 보여 주셨거든요. 생각 날때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11.05.04 08:53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세요

  • 작성자 11.05.10 12:13

    감사 드릴 수 밖에 없는 인생이지요.
    그저 그분의 은혜에 감사 하며 감격 하면서 살 수 밖에 없는 죄인 이지요.

  • 11.05.04 10:21

    살롬,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찬양 찬양 찬양 찬양

  • 작성자 11.05.10 12:32

    하나님의 살아계심은 그야 말로 확실하고 분명하지요. 꼭 이런 사건의 역사에서 뿐만이 아니라, 인간 세상의 모든 창조물들의 만상이 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며, 찬양하고 있지요. 그 모든 만상이 다 하나님의 은성을 듣고, 그대로 순종하건만, 유독 가장 순종함으로 찬양 해야 할 목적을 갖고 창조된 창조의 목적을 가진 사람은 어찌하여 그렇게 하나님을 배신 하며 대적하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11.05.10 18:02

    참으로 놀라운 주님은혜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5.14 01:01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신앙인에게 있어 가장 놀라운 주님의 은혜는 나 같은 죄인이 어떻게 해서 주님을 알게 되었으며, 그 주님을 믿게 되었는지 ! 그 것이 참으로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며, 가장 큰 주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은 지하실에서 혼자 기도하는데, 그 은혜가 너무나 크고 놀라워서 한없이 울며, 눈물 콧물이 뒤 범벅이 된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울고 또 울었던 일이 있습니다.

  • 11.05.10 19:32

    기도하신데로 꼭 맞는 교회 찾으실겁니다. 고난을두려워하지않으시고 오직 하나님 한분께만 집중하시는모습. 넘 감사하고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1.05.14 01:07

    그렇습니다. 저에게 주님의 도와 주심이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그렇게 수많은 날들을 이 길을 가지 않을려고 했던 저를 기억코 이 길을 가게 하셨으니, 주님의 분명한 지시 하심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내 육신만을 죽이는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오직 내 영혼을 지옥에 멸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려고 합니다.

  • 11.05.14 15:32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 그자체가 우리에겐 최고의 기쁨임을 고백합니다. 전도사님?의 앞날을 천국길 까지 예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 11.05.16 23:34

    축복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떠한 고난앞에서도 당당 할려고 합니다. 주님의 함께 하심이 반드시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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