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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특별한 역사로
주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 옛날 총각 시절에 물불을 안 가리고 교회 일에 충성하는 저를 보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입을 통하여 주의 종의 길을 가라는 하나님의 경고의 음성을 들려주었으나, 그 음성을 외면하고, 내가 태어 난지 50이 다 된, 2002년 12월 21일, 아랫배 복부에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심한 통증이 발생 했습니다. 아픔을 참고 있던 중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12월28일 세화 병원 내과에 의뢰하여 각종 검사를 하고, 위내시경 검사를 한 결과 담당 의사가 깜짝 놀라는 표정 입니다. 그리고는 저를 밖으로 잠깐 나가게 한 후에, 집사람을 불러서 안으로 들어가더니, 한참이 지났는데도 나오지를 않아, 이것 무언가? 쫌 이상하다 싶어, 머리를 숙여서 접수창구의 작은 구멍으로 안을 드려다 보니, 의사 앞에 앉아있는 아내가 흐느끼며 울고 있었습니다. 그때 모든 것을 알아차린 나는 바로 문을 열고 의사 앞으로 가서 나는 괜찮으니 솔직하게 다 이야기 해 주십시오. 말하면서 내가 먼저 말을 꺼내기를 "암이지요? 라고 했더니, 그때에야 의사는 그렇다고 말하면서 "급성 진행성 위암" 으로 이것은 초를 다투는 급한 상항이니, 빨리 큰 종합병원으로 가서 수술을 받으셔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말을 듣는 저는 참으로 이상하리만큼, 전혀 두렵거나 불안하거나 급도 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울고 있는 아내를 데리고 나오면서 위로하기를 "걱정 말아요, 하나님께서 병을 주시기도 하시고, 낫게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나의 생명을 부르시면 가야 하는 것 아닌가! 하나님께서 오라 하시는데 그것을 막을 자 누가 있겠나! 내가 걱정한다고 해결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 않는가!" 라고 하면서 우는 아내의 마음을 위로하며, 병원 문을 나셨습니다.
신정을 보낸 후 2003년1월2일에 혹시 착오 진단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종합 병원인 고려대 안산병원 내과에 의뢰하여 다시 2차 위 내시경과 거기에 따른 모든 검사를 한 결과, 진단은 똑같이 나왔고, 역시 급하게 수술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병원에서 하던지? 아니면 더 큰 병원으로 가던지? 한시가 급하니 빨리 결정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체하면 생명을 잃을 수 있는 문제이니, 빨리 결정을 하라는 의사의 다급한 소리를 듣고 병원 문을 나왔습니다.
더 이상 지채 할 수 없는 상항이라, 급하게 서울 삼성의료원에 입원 예약을 하니, 3개월 안에는 예약환자가 밀려서 도저히 입원할 수가 없다는 연락을 받고, 아는 사람들을 통해서 연락을 취한 결과 입원할 수 있었습니다. 2003년1월3일 병원에서 주는 진단 결과서와, 모든 진료기록들과 함께 119차에 몸을 싫고, 서울 삼성의료원 응급실로 입원 했습니다.
병원에 들어설 때, 미리 약속이 되어 있었기에 들어서는 순간, 3명의 의사들이 나에게 붙더니, 그 때 부터 쉴 사이 없이 수술을 위한 검사가 바쁘게 진행되는 것입니다. 정말 정신이 없을 정도로 검사라는 검사는 다 받았습니다. 당시에 그 병원에서 검사할 수 있는 검사는 모두 다 받았던것 같습니다. 응급실에서 하루를 보낸 후, 암 환자들만 입원되어 있는 병동으로 옮겼습니다.
저는 그때 놀란 일은, 그 큰 암 병동 건물 전체가 모두 암 환자라고 하는 것에 나는 놀랐습니다. 무슨 암환자가 이렇게 많은지! 내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도 그 많은 암 환자들과 같이 암 병동에 입원 중이었는데, 한 병실에 6명이 있는 공동 병실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있는 모든 암환자들은 음식도 먹지 못하고, 피골이 상접한 가운데 온몸에 구멍 난 곳에는 모두 다 호스를 꽂고, 거기에다 얼굴 피부 색깔 은 누렇게 떠 있는 그들 모두는, 질병의 시련에 견디다 못하여 이제는 모든 생을 포기한 상태로 인생의 마지막 순간만을 기다리면서 사경을 해매고 있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여기에 희망이나 소망이라는 글자는 단 하나도 찾아 볼 수가 없었고, 그들의 보호자 역시 이제는 모든 힘을 다 쏟은 듯이 기진맥진한 상태로 인생의 모든 삶을 포기한 뜻한 그들의 실망스런 모습에서 우두커니 환자만을 바라보고 있는 그들 보호자들의 눈은 절망 그 자체였습니다.
나의 담당의사가 입원 첫 날에 나에게 와서 하는 말이,
"곧 수술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마음에 준비를 하고 계세요"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약 한 알, 링게르 주사 하나도 주는 일이 없었습니다.
내가 그곳에 입원한지 3일이 되었던 어느 날, 내가 있는 바로 맞은편 침대에 누워있던, 얼굴이 그야말로 몰골이 된 환자가 갑자기 입으로 피를 토하면서 각혈을 하기 시작합니다. 보호자는 간호사를 부르고, 간호사는 의사를 부르고, 응급실에 갈 시간도 없이 병실의 그 자리에, 내가 있는 코앞에서 응급조치가 시작되는데, 환자의 온 몸과 침대는 환자가 토한 피로 디 범벅이 된 체로 응급조치가 시작되었으나, 이러한 수고도 아무런 소용없이 그는 싸늘한 시체로 죽어 갔고, 하얀 천, 한 장에 덥혀서 시체실로 내려가는 모습을 나의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저는 그때 인생의 허무함과 함께 참으로 연약한 것이 인생이구나! 사람은 하나님이 허락 하시는 질병 앞에 그야 말로 속수무책이구나! 오늘날의 그렇게 발달된 의학이 아무런 소용이 없구나! 하는 생각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인생이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밖에 없구나! 하는 것을 철저히 깨닫는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저는 입원 첫날부터 암 병실에서 잠깐의 잠자는 시간을 제외 하고는, 세 가지 내용으로 하나님께 기도와 말씀 보는 일을 계속했습니다. 개인 침대 별로 커어튼이 처져 있어서 벽을 향하여 침대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데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정말 눈물로 간절히 기도 했습니다. 첫 번째 기도는, "하나님! 하나님은 전능하시오니 나의 암 병쯤은 얼마든지 수술을 하지 않고 약물로 치료 할 수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면 저를 수술하지 않고 약물로 치료하게 해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기 시작 했습니다. 이러한 기도를 4일 동안 하고 난 5일째 되는 아침, 회진시간이었는데, 회진하려 오신 담당의사가 갑자기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내 앞에 와서 한다는 말이 “아픕니까?” 라고 묻는다. 나는 그때 약간의 배의 통정은 계속되고 있었지만, 이상하게 내 입에서는 다른 말이 나왔다. "아니요 안 아픈 데요"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말해 놓고서는 "아니 왜 내가 아프지 않다, 라고 말하지! 나는 아픈데!" 하고 혼자서 생각하는 것이다.
당시 병원 응급실로 부터 14일간의 입원기간동안 의사가 수없이 아프냐? 고 물었으나 나는 단 한번 아프다는 말을 한 적이 없었다. 참으로 이상하리 만큼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나를 이끌어 가신 것이라고 믿는다. 그런데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그렇게 아프지 않다고 말하게 된 것이 얼마나 잘한 것이라는 것을 뒤에야 깨닫게 되었다.
그런 후 의사가 나에게 하는 말, "수술을 하려고 했는데 수술을 하지 않고 약물로 치료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 내가 의사에게 물었다. "그러면 약물로 치료하면 어떤 방법으로 치료를 하게 됩니까?" 라고 물었더니 인체에 가장 큰 혈관이 목에 있는데, 그기에 특수 수술을 하여 그곳 혈관에다 호스를 끼워서 외부에서 약물을 투여 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이 설명을 듣는데 아이쿠! 내가 하나님께 약물로 치료하게 해 달라고 했더니 바로 이러한 방법이었구나!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신 것은 감사한데, 이것은 수술하는 것 보다 더 무섭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술은 마치해서 잠자고 나면 끝나지만, 이것은 몇 날, 몇 일로 목에 호스를 꽂고, 손에는 소변 봉지 하나를 들고 다니는 많은 환자들을 나는 병원에서 보아왔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두 번째 기도하기를, 하나님! 내 기도 들어주신 것 감사 합니다. 그러나 약물치료를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은 오히려 수술하는 것보다도 더 무섭습니다. 간단하게 링게르 주사 맞는 식으로 치료하는 방법이 없습니까? 있다면 그렇게 치료하게 해 주옵소서" 라고 4일 동안 간절히 기도했다. 그야말로 참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눈물로 기도 했다. 그 기도하는 동안에는 쉬는 것도, 누구를 만나 이야기 하는 것도,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오로지 기도하는 일에 집중했다. 그리고 4일이 지났을 때, 아침 회진시간이 되었다. 그런데 또 놀란 것은 나의 담당의사가 또 다시 바뀐 것이다. 이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이었다. 한번 담당의사가 정해지면 그 환자의 진단명이 바뀌지 않는 이상은 환자가 퇴원할 때 까지는 바뀌는 법이 없다. 그런데도 나는 두 번 이나 바뀌었다. 그것도 기도하고 나면 바뀌었고, 기도하고 나면 바뀌었던 것이다.
그리고 내 앞에 서 있는 담당의사가 하는 말, "특수 약물치료를 하려고 했는데, 그냥 간단하게 링게르 맞는 식으로 치료하는 법이 있습니다. 그렇게 치료 할 것입니다." 이 말만을 하고는 그냥 가버리는 것이다. 그리고는 아무런 약 한 알도, 주사도, 링게르 하나도 주는 일이 없었다. 그러면서 병원에서 하는 것은 거의 매일같이 검사다. 거의 이틀에 한번 꼴로 위내시경 검사를 해 덴다. 그리고는 병원 자체에서 할 수 있는 검사란 검사는 다 하는 것이다. 매일 소변검사, 대변검사. 대변을 얼마만큼 했느냐? 하며, 직접 대변 본 것을 확인까지 하는 일 등, 을 비 룻 해서 CT, MRI, 허리의 척수 검사까지, 이러한 검사들 때문에 사람이 더 녹초가 될 지경이었다. 그러면서 약은 단 한 알도 주지 않는다. 약물로 치료 하자 했는데도, 단 한 대의 주사도 없었다. 지금까지 이러한 일이 세 번째다. 처음엔 수술하자, 그 다음엔 특수 혈관을 수술하여 그기에 약물을 투여 하는 치료를 하겠다, 이번에는 링게르 맞는 식의 약물 치료를 하겠다. 그러나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약물이나, 주사 한대, 혹은 약 한 알을 먹어본 일이 없다. 이렇게, 이렇게 하겠노라 하고는, 처방이 전혀 없었던 것이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 아닌가?
저는 그때부터 이제 세 번째 기도에 들어가게 된다. "하나님! 이제 까지 나의 기도를 글자 하나 틀리지 않게 다 들어 주셨습니다. 이제 기도드리오니 나의 암병은 하나님께서 다 치료해 주셨으니 암 병은 다 나았습니다. 하나님! 이제 나를 퇴원 시켜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이 기도를 4일간 하고 난 후였다. 아침 회진시간이 되어 나는 엄청난 기대를 하고는 오늘은 분명히 퇴원해도 좋다는 의사의 말이 있겠지! 하고 기다렸다. 그런데 의사가 회진 시에 와서 하는 말은, 아픈데 있어요? 말 한마디 묻고는 아픈데 없다. 는 나의 한 마디의 말만 듣고는 그냥 가 버리는 것이다. 나는 퇴원시켜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했는데, 아! 이겨 내 기도가 부족했는가? 보다, 하고는 곧바로 다시 기도에 들어갔다. 그런데 그날 오후까지 퇴원하라는 아무런 말이 없다. 나는 하나님께 더 매달려 기도 했다. 그리고 그 뒷날이 되어 오전까지 퇴원시켜 달라는 기도를 한 후에 오후 3시쯤에 기도하는 중에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아! 내가 의사를 만나서 퇴원시켜 달라고 말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후3시쯤에 담당 의사를 찾아갔다. 이날이 내가 병원에 입원한지 꼭 14일이 되는 날이다. 마침 담당의사가 간호실의 복도에 나를 기다렸다는 듯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서 있었다.
나는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중에 주일이 두 번이나 있었다. 그러나 입원기간 중 주일을 단 한 번도 빼 먹은 일이 없다. 토요일 오후에 담담의사로부터 외출증을 발급받아 그 다음날 교회에서 주일학교 설교, 성가대 지휘, 주일 저녁예배까지 다 마치고 다시 병원으로 복귀 하곤 했었다.
나는 복도에 서 있는 의사 선생에게 다짜고짜로 다가가서 "선생님! 내 암 병 다 나았는데 이제 퇴원시켜 주십시요" 라고 말을 했다. 그랬더니 담당의사가 깜짝 놀라는 표정이다. 그러면서 멍하니 창문 밖의 먼 하늘만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만 서 있는 것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지금까지 병원에서 지내 온 나에 대한 환자 상항을 가만히 뒤돌아보자! 복통이 있어 암 병을 않고 수술하기 위해서 그것도 급성 진행성 위암으로 3곳의 병원에서 똑 같은 진단에 의하여 위급하게 수술받기 위해서 응급실로 들어 왔는데, 14일 동안 주사 한대, 링게르 하나, 약 한 알 먹지 않은 상태로 검사만 받은 환자다. 그러고 보니 병원에서는 무엇 하나 치료를 한 것이 단 한 가지도 없는 상태다. 그러니 이러한 사실을 다 알고 있는 담당의사에게 의사도 아닌, 환자 본인 스스로가 이제 내 암 병이 다 나았으니, 라고 하며 퇴원시켜 달라니,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을 수 있는가? 말이다.
당연히 의사로서는 어이가 없을 뿐만 아니라. 도무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의료인으로서는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환자에게 무엇이라고 할 말이 없는 것이다. 14일 동안 약 한 알주지 않고 입원만 시켰으니, 지금까지 치료 하나 한 것이 없는데, 이러한 상항에서 앞으로 입원을 더 하라고 말할 수도 없는 상항이 아닌가? 말이다.
이러한 상항에서 환자에게 입원을 더 하라, 또는 퇴원을 못한다. 말을 할 수 없는 상항이 된 것이다. 그래서 멍하니 하늘만을 처다 보고 있는 의사에게 난들 무슨 말을 하겠는가? 나도 멍 하니 한참 동안을 말없이 서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얼마간의 침묵의 시간이 흘렸다. 그리고는 끝내 하는 말, "그러면 퇴원 합시다" 그렇다. 당연한 말이었다. 나는 그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그 당시에 내 병실에는 나를 보호해 주는 보호자 한 사람이 없었다. 당연한 것이 나는 보호자가 옆에 있을 아무런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실은 나는 퇴원할 때쯤에는 환자도 아니었으니 말이다.
그때 의사의 퇴원하라는 말을 듣고 병실에 돌아와서 하나님 앞에 감사기도를 드리고, 내 손으로 짐을 정리하고, 나 혼자 수납처에 가서 병원비를 다 계산하고, 나 혼자 짐을 차에 싫고 는, 나 혼자서 약40분간 차를 운전하여 집에 도착하므로 이로서 나의 모든 암 병은 막을 내렸다.
참으로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일이었지만, 이것이 나에게서 일어난 실제적 사건이었다.
나는 퇴원 후 3개월 뒤에 쯤, 라면이 먹고 싶어서 라면도 먹었다.
하나님의 치료하심은 완벽했다.
하나님의 그 전능하심 앞에 무엇이 두려우랴! 우리는 그분만을 믿고 나가면 되는 것이다. 문제는 그분을 믿지 못하는 내 자신의 나약한 믿음이 문제인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은 사람의 상상을 초월 합니다.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는 지금은 이렇게 좀 늦은 감은 있으나, 주의 종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역사들은 이 일 후에도, 그리고 이런 것 외에도 하나님으로 부터 엄청난 많은 경험들을 하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는, 그러한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저에게 특별한 말씀의 능력을 주셨습니다.
이 능력은 그냥 주신 것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는 진실 된 참 종으로서의 사명자의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그 어떤 교단에 구애 받지 않고, 그 어떤 인간의 지식이나, 사상에, 끌려 다니지 않고, 오직 섞이지 않은 하나님의 말씀만을 생명 받쳐 전하는 신실한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참 목회를 하고 쉽습니다.
◈저는 3대째 정통교단 장로교의 신앙에서 자라 왔습니다.
◈우리 형제 9남매 중 여덟 번째로서 저의 형제 중, 저 외에 4분의 목사님 이 계십니다. 제가 다섯 번째인 샘입니다.
◈저에게는 돈은 없습니다. 그리고 어느 교단이던지 교단이 중요하지 않다. 라고 생각하며,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옳은 신앙생활 하시기를 원 하 시는 교회가 있어, 저를 필요로 하신다면 기꺼이 생명 받쳐 주의 일을 하려고 합니다.
◈저를 원하시는 곳에 한 가지 드릴 말씀은, 언제가 될 찌는 모르겠으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그때에 제가 섬기게 되는 그 교회는 북한선교를 목 적하는 교회가 될 것이며, 저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그날에 저는 북한에 들어가 교회를 세울 것입니다. 이 일에 동참하실 수 있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그러한 분들을 만나 같이 협력하는 종이 되고 싶으며, 이러 한 일에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있다면 협력하여 교회를 개척하기를 원합니다. 북한을 통하여 남한이 복음의 꽃을 피울 수 있었기에 남한은 북 한에 복음의 빚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이런 글을 올릴 수 있어서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E-MAIL: kus141@hanmail.net
▣연락처: 010-8307-1402(은혜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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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의 역사는 참으로 위대 합니다.
이 뿐만 아닌, 수 많은 역사 들, 체험 들 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찬양합니다.할렐루야~~!!
그분 하나님의 전능하심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가히 사람으로는 짐작할 수 없는 상상을 초월하는 전능 하심이지요, 그러므로 인간이 제아무리 하나님을 알고, 또는 깨닳았다고 한 들 그것이 제한된 인간의 능력으로 그 무한 하신 그분 하나님의 존제에 대해 얼마나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지금은 거울로 희미하게 불 수 밖에 없지만, 언젠가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불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우리는 그분의 얼굴을 마주대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꿈꾸며 살 수 밖에요. 여기에 기쁨과 소망의 희열이 있는 것이지요.
목사님을 살려주시고 부활의능력을 체험케 하신 주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나같이 못난종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에 그저 감사 감격 할 뿐입니다.
요즘도 목사님의 설교 시간에 말씀을 듣는 중에 귀로 들리는 그 말씀에 대해서 성령님께서 계속적으로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저 말씀이 왜 사랑인줄 아느냐? 또 저말씀은 왜 사랑인줄 아느냐? " 하시면서 설교가 끝날때 까지 나는 "사랑이니라" 는 말씀을 질문을 하시고. 동시에 그 질문에 대해서 설명하시면서 깨닫게 하시는데, 그 깨닳음속에 내 자신이 황홀감에 빠져 하루종일 나 같은 것에게 말씀을 깨닫게 하신 그 은혜감격하여 울면서 지날때가 많습니다.
감동이에요. 정말로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을 것을 확신합니다.
꼭 필요한 곳에 목사님이꼭 계셔야 할 자리로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저에겐 많은 동역자의 기도가 필요 합니다. 그 이유는 저는 많은 고난이 있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예언이 있었거든요.
저에 대해서 주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을 저는 알고 있기 때문 입니다. 바울과 같이 복음을 전하다가 쇠사슬에 묶인 나의 모습을 주님은 너무나 생생하게 보여 주셨거든요. 생각 날때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세요
감사 드릴 수 밖에 없는 인생이지요.
그저 그분의 은혜에 감사 하며 감격 하면서 살 수 밖에 없는 죄인 이지요.
살롬,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찬양 찬양 찬양 찬양
하나님의 살아계심은 그야 말로 확실하고 분명하지요. 꼭 이런 사건의 역사에서 뿐만이 아니라, 인간 세상의 모든 창조물들의 만상이 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며, 찬양하고 있지요. 그 모든 만상이 다 하나님의 은성을 듣고, 그대로 순종하건만, 유독 가장 순종함으로 찬양 해야 할 목적을 갖고 창조된 창조의 목적을 가진 사람은 어찌하여 그렇게 하나님을 배신 하며 대적하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주님은혜에 감사합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신앙인에게 있어 가장 놀라운 주님의 은혜는 나 같은 죄인이 어떻게 해서 주님을 알게 되었으며, 그 주님을 믿게 되었는지 ! 그 것이 참으로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며, 가장 큰 주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은 지하실에서 혼자 기도하는데, 그 은혜가 너무나 크고 놀라워서 한없이 울며, 눈물 콧물이 뒤 범벅이 된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울고 또 울었던 일이 있습니다.
기도하신데로 꼭 맞는 교회 찾으실겁니다. 고난을두려워하지않으시고 오직 하나님 한분께만 집중하시는모습. 넘 감사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렇습니다. 저에게 주님의 도와 주심이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그렇게 수많은 날들을 이 길을 가지 않을려고 했던 저를 기억코 이 길을 가게 하셨으니, 주님의 분명한 지시 하심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내 육신만을 죽이는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오직 내 영혼을 지옥에 멸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 그자체가 우리에겐 최고의 기쁨임을 고백합니다. 전도사님?의 앞날을 천국길 까지 예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축복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떠한 고난앞에서도 당당 할려고 합니다. 주님의 함께 하심이 반드시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