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 겨울이 되면서 따뜻한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학생 또는 직장인이라면 잠을 깨기 위해 그리고 식후에 한잔씩 꼭 마시는 것이 커피인데요, 우리는 얼마나 제대로 알고 마시는 걸까요? 오늘은 커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커피수요의 증가로 계속해서 늘어나는 카페들을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한국인의 커피소비량은 얼마나 될까요? 업계 조사에 따르면 작년 한국인은 총 242억잔의 커피를 마셨다고 합니다. 1인당 연평균 484잔, 일일 평균 1.3잔으로 어마어마한 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규모 또한 지난 해 4조 5680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하나 흥미로운 사실은 우리가 마시는 인스턴트 커피의 1/3은 가장 단가가 싼 베트남산이며 로스팅된 원두의 최고 수입처는 미국입니다. 반대로 스위스산 원두가 가장 비싸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커피의 카페인 때문에 안좋은 인식이 더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성인이 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커피는 금기시 되고 있는데요, 이와 달리 건강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실제로 커피를 하루 1~2잔 정도 마실 경우 뇌졸중의 위험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실제 실험 결과 평소에 적절한 양의 커피를 즐기는 사람이 커피를 아예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뇌졸중의 위험이 20%낮았다고 합니다. 또한 미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커피는 약산성을 띄기 때문에 여드름에 좋고 모공을 조여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는 사실!
또한 카페에 흔히 볼 수 있는 커피찌꺼기 나눔에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찌꺼기는 일반적으로 버리는 것이 맞지만 커피는 버릴 것 없이 다양하게 재활용이 가능하답니다. 우리가 마시는 커피는 90% 이상이 찌꺼기가 되기 때문에 처리해야할 양 또한 어마어마한데요, 최근 기술의 발달로 커피 찌꺼기에 포함된 기름 성분을 변형하여 '바이오디젤 연료'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커피찌꺼기의 두번째 사용은 '제습제'입니다. 커피찌꺼기를 차 안이나 집 안에 두면 커피의 향이 은은하게 퍼져나갈 뿐만 아니라 제습제 역할을 하여 습기를 말끔히 흡수한답니다. 신발장 안에도 하나 넣어두면 좋겠죠? 세번째는 '친환경 비료' 역할입니다. 커피찌꺼기로 만든 친환경 비료를 통해 식물을 무럭무럭 자라게 할 수 있답니다. 참 유용하죠?
지금까지 커피에 대한 오해와 그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그 의미를 모르고 마시는 것보다는 유용한 정보를 알고 마시는 것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 커피 한잔으로 따뜻하게 보내시기리 바랍니다. |
출처: 국민권익위원회 원문보기 글쓴이: 국민권익위원회

첫댓글 커피...혼자선 그닥 즐겨하거나.. 좋아하진 않지만...산행하다 먹는 믹스커피..맛난 밥먹구 여유로움으로 먹는 한잔의 아메리카노... 분위기 좋은 카페에 앉아 잼난수다와 함께 하는 한잔의 라떼...ㅎ
한잔의 커피가 일상에서 많은 기쁨과 행복을 주는거 같네요~~
요새는 음료 그이상의 의미를 가지죠 ^^*~~
커피를 너무 좋아했었는데 과민증이 나타난 이후 한참을 입에도 못댔었네요 ㅜㅠ
요새는 가끔 한두잔 홀짝거리는데 너무 행복하답니다 *^^*
과민증이라는 것도 있나요? ㅠㅠ 커피맛의 즐거움을 못느끼다니 슬프네요 ~
@아름다운 그녀(서울) 커피 마시면 가슴 두근거리고 얼굴붉어지고 어지러운 증상이죠.
다행히 지금은 가라앉아서 가끔 마실수 있게 됐어요 ^^
@M. 미카엘라(경기) 다행이네요! 진하지않게 조심조심 타드셔요 ~~^^*
커피한잔이 당신의 몸에 미치는 놀라운 효과들을 보면 거의 보약 수준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