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대지사랑회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수컷들의 아름다움
최윤환 추천 0 조회 161 17.12.21 22:3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12.22 10:33

    첫댓글 아침부터 긴 글 읽었오 ㅎ
    수컷의 아름다움이고 뭐고, 자니윤의 최근 모습을 보았오?
    82세에 치매든 쭈그렁 할배가 되어 죽을 날만 기다리는 처지더구먼요
    우리도 머지 않았구려, 너무 복잡하고 깊게 생각하는 게 다 부질없는 것이여...
    그냥 지나간 날들 중에 좋왔던 시절,행복햇던 기억들이나 간직하고 사세나...
    수컷은 아름다운겨,

  • 작성자 17.12.22 18:17

    그 사람 싫어. 무척이나 잘난 체 했기에. 또 정치한다고 특정정당 지지해서 감투쓰고. 무척이나 싫어했던 미국계 연예인었지.
    나도 오래 살 수도 없고, 그다지 오래 살고 싶지도 않아.
    자꾸만 회의를 느끼지. 몸도 잘 따르지 않고... 어리버리하고.. 등신이 따로 없어.
    퇴직한 지 10년째 주머니가 바닥나니... 책 한 권도 사기가 무척 그렇네.
    오늘도 서점에서 책 손 때 묻혔으면 한 권쯤이라도 들고 와야 하는데... 얌체짓만 했네.
    내가 죽어서 가져 갈 거 아무 것도 없어. 삼베 옷 한벌. 돈 100 ~150만 원짜리나...

    요즘 여자들이 기가 더 세기에 슬쩍 이렇게 반발했지 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