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등뼈 고아서
토종배추 시레기 넣고
탕국 끓였습니다
들깨 가루 안 들어갔어도
고소하고 구수하고 맛 있습니다
돼지 등뼈 시레기탕 입니다
등뼈 한시간 핏물 빼주고
팔팔- 끓는물에 소독겸 데쳐냈네요
깔끔히 씻어 주고 물 부어
끓여 줍니다
토종배추 삶아온것 껍질
벗겨 줬네요
2봉 1kg 사용 했어요
씻어서 건져 무쳐줄 꺼예요
마늘.된장.고추가루.참기름.
생강가루에 팍 팍 무쳐줍니다
양이 많아서 두 양판으로
나눠서 무쳤네요
끓고 있는 등뼈국에 시레기
넣어요
간장.짠장.액젓.굴소스.후추
미림 넣어요
팔팔팔- 40분 이상 끓이고
대파 청양고추 넣어요
구수한 냄새에 몇번 등갈비
1도막씩 건져서 뜯어 먹기도 했네요
시레기도 퍼져서 부드럽고 등뼈도 살이 저절로
빠져서 - 1시간 걸려
다 완성 된것 같네요
의성 토종배추 시레기가
섬유질이 많아서
장 청소를 시원하게
해 주겠지요
밖은 춥고- 못나가고
따끈한 국물이 집안에서
좋으네요-
들께 가루 넣을려고
내 놓았는데 국물이 꼬수와서
넣게되면 맛있는 국물맛
버릴것 같에서 안 넣었네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첫댓글 뼈에서 살뜯어 먹는
재미로 하는거네요
우거지 듬북넣고
푹지지셨으니
부들부들 맛나겠어요.
누가 보면
허천 허천 흉- 보겠지요
오늘은 수영장가는 날인데 피곤해서
안가고 이 돼지뼈
5번이나 떠다
먹었네요-
한번만 밥 말아
먹고 국만 먹었는데 배는
안불렀어요.ㅎ.ㅎ
사진만 봐도 맛있게 보입니다
밥한그릇 뚝딱 이지요
5번 떠다 먹어도
배는 안불러 오네요-
이번 연말에 5만원 이상 사면
사은품으로
등뼈 줬어요
뼈 국물이 푹-
삶았더니 끝 내주게
꼬습네요.ㅎ.ㅎ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어디서 사은품 까지요 ㅎ
@오유정(서울동작) 우리방 동부축산에서요
해가 넘겨서
이젠 안되요
ㅎ.ㅎ
92세 시어머님은 아직 드시는 약이 없으시면서도 건강보조식품도 일체 드시지 않고 오로지 삼시세끼 밥과 반찬으로 젓갈을 좋아하셔서
몇가지 젓갈을 담아 놨다가 드리면 소화제다 라며 뜨끈한 밥술에 얹어 드십니다.
그런데 몇개월전부터 돼지등뼈찜,도가니탕,등을 찾으시는데 저는 배추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냥 삶아 끓였는데 어머님께 살짝 죄송스런맘이네요.다음에는 얼갈이도 껍질을 벗겨서 해야겠습니다.
언제나 요리의 스승이신 맹명희선생님과 이광님 선생님이 전음방에 계시니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시어머님이 92세시면 장수 하시네요
걷는 보행에는
지장없이 잘 걸으시나요?
요리 명인님 께서
겸손한 말씀도
잘 하시군요
ㅎ.ㅎ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어머님은 아픈 곳이없으셔요.....
팔 다리 속병도 없으시구요.
정말 건강하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요리명인이란 호칭이 부끄럽습니다. 명인은 선생님이셔요~~~~
@임영숙(군산) 어머님 모시기
힘들지요-
효부 며느리 두셨군요
시어머님이
평소 덕을 쌓으셨나봐요
등뼈사이에 있는 살 발라먹는맛이 너무 좋습니다
보는사람 없어서
쪽 쪽 빨아 먹었답니다
ㅎ.ㅎ
샘~~~~
동부축산 등뼈
이번에 판매하시면
꼭 구입해야되겠습니다
넘 맛나겠습니다
푹--
고 았더니 뼈에서
나온 국물이 징하게 꼬수와요
진즉 12월에
고기 사셔서 서비스
받으셨으면
좋았울것인데-
ㅠ.ㅠ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ㅎㅎㅎ
아까워요
우리집은 육류반찬을.거의 안먹어서 시래기국 볶음만 좋아하니 돼지등뼈 살.일도 없구요.ㅋ
옆에 계시면 한그릇 얻어먹고 싶네요.
동부축산에서
년말 서비스로
왔어요-
얼마나 시래기가
맛난지-
시래기 진심인
맛을 알고나
드시는지-
길게 수져에 걸쳐서 먹으면
행복해요.
깔끔히 손질하고
푹- 삶아서
보내주시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맛있어 보입니다만
저리 많은 뼈다귀찜 언제 다
드시려구요 ㅎㅎ
어제 반 이상 먹고 아침에 먹고
수영 갔다와서
먹으면 없을것
같에요.
돼지 뼈 국물이
꼬수와서 막
먹어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