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보살 점집에서 계엄 군작전 수첩 발견됨

[이장◁◁]

노상원은 군인도 아닌 6년 전 성범죄로 불명예 전역한 민간인임
전역하고 아기보살 점집 운영 중,•;
민간인이 롯데리아로 군장성들 불러서 계엄 회의하는 윤정부 클래스^^

심지어 국방장관이랑
전쟁 상황 유발하려고 북한 원점 타격까지 모의
최순실은 비교도 안 되는 비선실세 아님..?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4600?sid=102

햄버거 먹고 오리발 내밀더니.. 결국 수갑 찬 정보사령관

https://youtu.be/tkRLkPEU1-4

추미애 "軍, 비상계엄 앞두고 국제조약상 금지 무기도 준비"

HP탄, 인체 내 팽창해 극심 고통…사용시 ICC 로마규정 '전쟁범죄' 간주
탄환 7만5천여발, 투척·폭발물 400여개…사유 '국지도발대비·비상상황'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투입됐던 군이 국제조약상 사용이 금지된 무기도 준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육군본부와 수도방위사령부, 육군특수전사령부 등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방사 1경비단 35특수임무대대는 지난 3일 산탄총용 슬러그탄 HP(할로 포인트)형을 30발 불출했다.

HP형 탄환은 인체 내에서 팽창하거나 펼쳐져 보통의 탄환보다 상처가 크게 나도록 만들어진 특수 탄으로, 관통력은 떨어지지만 명중시 살갗이 크게 찢어져 극심한 고통을 주는 비인도적 탄환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17886

글자로는 감이 안 올 수 있으니 사진을 들고 왔다. 보통의 총알처럼 몸을 관통하는 대신 총알이 몸을 지날때 운동속도가 느려지며 꽃피듯 벌어져 더 큰 피해를 유발하는 할로포인트 탄을 들고 왔다는 이야기다.

방탄복을 입은 경우엔 효과가 없으니 비무장 민간인 상대로 쏠 작정이었다는 뜻. https://t.co/JQcbdUyPDW pic.twitter.com/q2vIMtfCVm

— 𝑺𝒐𝒍 🇵🇸 (@Solidarity_Sol) December 20, 2024

1. 할로우 포인트 탄은 납으로 꽉 채운 총알을 구리로 감싼 일반적인 총탄(FMJ)와 달리 앞쪽의 납이 노출되어 있고, 빈 공간이 있어 인체에 착탄 시 총알이 벌어지며 더 큰 총상을 남기는 무기입니다.

대충 설명은 옛날에 써둔게 있어서 이걸로 대체합니다.https://t.co/kOMwTUa6Y4

— 병참과의 총기봇🏳️‍🌈🇰🇷🇰🇷 (@Qudckarhk) December 20, 2024

충암고 라인이 계획을 짜고 

용현파가 계엄당일 전체에 임무 전달

이제보니 계엄령 예행연습이었던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