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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 丁戊 司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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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장간은 연해자평의 月律分野之圖를 사용하였음.
4大運 12월 13일 대운기준: 12일 9시간 34분 대운: 4대운+0일9시간(年환산: 48일 12시간) 생일 1979-10-26 + 대운 = 첫대운 (양) 1983.12.13. (정확한 대운계산방식은 삼명통회의 이론임.) (아래 나이표기는 만나이를 사용함.) 대운계산방식변경=>만세력옵션.정확한대운 체크해제
74 2053
64 2043
54 2033
44 2023
34 2013
24 2003
14 1993
4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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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화면으로 돌아가기 ]
坤命 (여자) 33세 滿32세 양력 1979-10-26 23:59 음력 1979-09-06 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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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시 :
E135 한국.일본
경 도 :
E129.03 (출생지 부산)
경도조정 :
-24분
써머타임 :
해당없음.
절입조정 :
해당없음.
야자시 :
야자시 적용됨.
기준시각 :
1979-10-26 23:35
동경 127도 30분 사용시기
1908.02.01. ~ 1911.12.31.
1954.03.21 ~ 1961.08.09.
그 외는 모두 동경 135도 사용
써머타임 실시시기
1948.06.01. 00:00 ~ 1948.09.13. 00:00
1949.04.03. 00:00 ~ 1949.09.11. 00:00
1950.04.01. 00:00 ~ 1950.09.10. 00:00
1951.05.06. 00:00 ~ 1951.09.09. 00:00
1955.05.05. 00:00 ~ 1955.09.09. 00:00
1956.05.20. 00:00 ~ 1956.09.30. 00:00
1957.05.05. 00:00 ~ 1957.09.22. 00:00
1958.05.04. 00:00 ~ 1958.09.21. 00:00
1959.05.03. 00:00 ~ 1959.09.20. 00:00
1960.05.01. 00:00 ~ 1960.09.18. 00:00
1987.05.10. 02:00 ~ 1987.10.11. 03:00
1988.05.08. 02:00 ~ 1988.10.09. 03:00
미국써머타임 실시시기
안녕하세요.
저는 1979년 10월 26일 24시(26일에서 27일 사이 자정) 생이구요.
아들 둘(2009년생, 2010년생)을 둔 직장맘입니다.
지금 직장때문에 남편, 애들, 저 모두 따로 살고 있습니다.
애들은 애들 봐주시는 분이 주중에 봐주시고 ,
저는 다른 지역에서 직장다니며 주말에 가서 애들을 돌보고 살고있습니다.
남편은 주말에도 바빠서 거의 못들어 오고요... 육아와 가정 대소사 모두 제몫입니다.ㅜㅜ
그런데 며칠전 문득 삶에 대한 회의감이 생기더군요.
애들은 애들대로 저는 저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왜 이러고 사나 싶드라구요...
남편에 자식도 있는데 연고없이 아는 사람이라고는 직장 동료들 밖에 없는 타향에서
이렇게 살고있는 제 신세가 너무나도 서글프드라구요.
그리고 요즈음 들어 회사도 때려치고 싶은 생각도 들고, 적성에도 맞지않는것 같고, 제 업무를
잘 해낼 자신감도 없고...
그렇다고 회사를 그만두자니... 경제적으로도 힘들것도 같고 집에만 있음 못 버텨낼것 같기도 하고...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살면 얼마나 아니꼬울까 하는 생각도 들고...
1. 앞으로의 직장생활... 그만두고 애들 키우며 전업주부로 전향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계속 회사생활하면서 살아야 할까요?
2. 그리고 제 사주는 언제까지나 이렇게 외로운 사주인가요? 언제 우리 가족 모두 모여 살 수 있을까요?
3. 참고로 남편 사주는 1977년 12월 11일 18시 30분 입니다.(제가 회사를 관둬도 저희 남편 벌이로도 잘 살 수 있을까요?)
남편은 힘들면 회사관두고 애들 보며 살라네요.(제가 관두지 않을거라 생각하는거 같애요...^^)
글이 장황하고 거의 신세한탄이네요.
고견 부탁드리며, 저의 고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운명상담(Q&A)
앞으로의 직장 생활 잘 해 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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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년이면 직장을 그만두게 될것으로 /아이돌보며 살것입니다....
지금까지 무척 힘들게 살아 오셨군요.내년부터 약간 운세가 풀려서 어느정도 안정을 찾겠으나 님이 집에서 애기
양육하면서 한가하게 사실 형편도 성격도 아니군요.남편은 체면상 전업주부만 하라고 하지만 남편의 소득만으로 가계를 꾸려 나가실 형편도 안된다고 봅니다.참고 사노라면 언제인가 풀릴날이 올것이니 조그만 참고 노력 하세요.
많은 분들이 직장생활 계속 할것을 권하시네요.^^
경동님, 본각님, 저 직장생활 잘 할 수 있겠죠? 요즘들어 일이 제 능력밖이라는 생각이 많이들어서... 회사에 불필요한 사람이 될까봐 회사를 관둬야하나 했었거든요~^^
하여튼 조언 감사드리고, 열심히 살게요~~^^
올해는 내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는 시기입니다. 이번달에 일에 대한 답답함이 있고 12월이 가장 고비가 되는 달이기는 하나 내년에는 일로 인한 스트레스, 남편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기는 하나 무난한 시기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시기입니다. 단, 내년에 자리변동을 원하기에 즉, 이사나, 일의 변화를 원하는 것이 큰데 반해 기회가 없기에 그로인한 고민이 있는 시기이기에 그 부분에 대한 상담을 하게 될 겁니다.
본각님, 내년에 애들을 데리고 와서 직장생활을 계획중입니다. 직장을 관두는건 계속 고민만 하고 있고요.
자현님, 일의 변화도 변화이지만(이 부분은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내년에 이사계획은 분명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