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sbs 시사 토론에서 진행자의 편파적인 진행을 항의하고..
어제 토론을 진행했던
김형민 사회자의 경력 (2008~ 외교통상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으로 인한 불공정함이 의심이 되니...
앞으로 여권과 야권이 대립되는 이슈에 대한 토론회 진행에서
김형민 그 사람은 빠져 달라는 의견을 전달하려 했더니,
상담원이 불만이 있으면
제작진한테 직접 얘기하라고 하시더군요.ㅋ
암튼...
직접 얘기해야죠.. 뭐..ㅋ
평일에는 제작진하고 통화가 된다고 하네요.
어제 토론 보고 열 받은 분들이 혹시 계시다면...
02-2113-4212
이 번호로 살포시 전화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첫댓글 저도 이 프로그램 시청했는데 토론이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달리 시방새겠습니까...
sbs가 시방세의 약자셨군요.센스짱이네요.네이년 시방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