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또 못하니까 이방법밖에 없죠 뭐..
유소년축구나 청소년축구하는데 어느누구도 관심 안가져주는데..
거기서 자란애들이 국대하는데 잘할리가 있나요..
일단 전국에 초중고등학교에 잔디구장을 모두 깔고.. 전문인력을 배치시켜서
수준높은 축구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지도를하든지..
18세미만의 인재들을 몽땅 브라질해변가로 보내서 거기서 훈련시키던지..
브라질놈들은 해변가에서 축구연습한다자나요.. 발이 깊이 들어가니까.. 다리근육이 뭐 발달한다나???
에콰도르같은경우는 초딩때부터 60살먹을때가지 아마추어 축구클럽에 가입해서 평생토록 축구를 즐기면 살아간다는데.. 우리나라는 그에 비해 턱없는 정부지원때문에
오늘날 이란한테 4:3으로 지는 결과를 낳은게 아닌가 싶네요..
앞으로도 외국인감독이나 영입하면서 돌아다닐껄요??
대한축협은 지금현재만 신경쓰고 10년20년은 신경쓰지 않기때문에
실력있는 외국인 감독을 영입하면 우리나라선수들이 전부다 프랑스의 아트사커를 구사할 수있으리라 믿고 있으니까..
카페 게시글
…… 축구 토론장
[의견]
우리나라 18세 미만 청소년들은 모두 브라질로 축구유학을 시켜야된다 ㅡㅡ
play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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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1 00:2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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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잠깐 못하니깐?
음유시인님 말도 일리가 있군요 그리고 가장 문제는 유소년축구의 활성화와 잔디구장의 시급화 브라질 같은 경우 보더라도 어딜가나 잔디에서 축구를 할수 있죠 그리고 유소년축구도 활성화가 돼있죠 우리나라와는 천지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