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가지 곡식을 챙겨보았습니다.
향찹쌀, 녹두, 검은찰보리, 흑미, 옥수수.....
나중에 보니 여기 보이는 흑미가 좀 말썽이네요.. 하룻밤 충분히 불렸는데 먹을 때 저게 딱딱하게 씹힙니다.
덜 쪄서 그런 게 아니고 현미라서 따로 씹히는 것이니 알고 드세요. 앞으로 현미는 넣지 말아야겠습니다.
옥수수도 별도로 익혀서 넣고,
땅콩과 호두는 속껍질이 씁쓸한 맛이 나는 거라 불려서 끓여 국물을 쏟아버려야 떫지 않습니다.
떫은맛을 제거한 땅콩에 꿀을 넣고 더 끓였습니다.
35분 쪄낸 쌀에 고명을 넣고, 간장, 오디청,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뜨거울 때 해야 잘 섞어집니다.
식기 전엔 뜨거워서 주걱으로 섞지만
시간이 지나 좀 식으면 장갑 낀 손으로 해야 고르게 섞어집니다.
손으로 고루 잘 섞고, 간을 볼 때는 손으로 꼭꼭 뭉쳐서 봅니다.
잘 맞추어서 다시 한번 30분 쪘습니다.
밤은 불에 구워 놓은 거라 미리 넣으면 다 부서질 것 같아 봉지 묶기 직전에 곶감과 같이 위로 넣었으니
냉동에서 녹거든 잘 섞어서 데워 드세요.
어제 다 보냈습니다.
꿀을 조금 넣었지만 당도가 약합니다.
첫댓글 참말로
울샘♡
감사합니다
선한영향력
본받고 싶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1.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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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정성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을듯합니다..
받으신분들 드시고 건강하십시요~
그리 염원 하면서 만드셨을 지기님 생각해서라도요~
맹구샘 간호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아프신 카페 회원분들 위해서 정성껏 만드시어 나눔하시다니 대단하세요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일도 샘님의 몸을 아끼시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많은 일을 하시는 것 같아
늘 염려스럽습니다
약밥 제조공장-
계속 - 돌리시네요
손에 지문도 없으시면서
꽃들 손 보시기도
버거우 실텐데요
손 보호도 하셔야죠 -
걱정 되네요
나눔의 손길에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으매~~~
이런일이~~~~
받으신분들 새해벽두부터 큰복받으셨네요.
손들고싶은맘 간절했지만 제게는 안온줄알고~~~
받으셔서드시고 건강들하셔요.
나눔이 쉽지않은데 맹선생님은 하늘이 내신분이셔요~~~
저는 환자라 먹는것을 못먹으니 사는 재미가 없답니다.
아울러 음식하기도 귀찮구요~~~
건강하실때 건강챙기셔요!!!
나눔 받으신분들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축복 축복
대단하십니다.
그리 열심히 하시니 지문이 다 닿지요~
쉬엄쉬엄하세요~^^
우아~우리대장님 진짜 대단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건강복많이 주시도록 기도드립니다
대단하셔요
번거로운 약식을
나눔 까지 하시구요
몸 아끼셔요
염치불구하고
선생님의오곡약밥먹고힘내고싶은마음에신청했습니다.
하나라도더챙겨주고픈선생님의넉넉하신마음은
청국장과함께약밥이도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먹고힘내겠습니다
너무 약소하지만 잘 드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