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기갈할 기
월리스와 그로밋: 화려한 외출(1990)
달에 진짜 치즈가 있는 줄 알았던 순수했던 시절이 있었지.....
저거 보면서 크래커에 치즈 엄청 먹고싶었엇음....ㅠㅠ
월리스와 그로밋: 전자바지 소동(1993)
많은 여시들이 무서워했던 바로 그 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펭귄 말이 없어서 더 무서웠어ㅠㅠㅠ
월리스와 그로밋: 양털 도둑(1995)
이 때부터 클레이 외형이 많이 다듬어진 느낌!!
월리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2005)
첫댓글 나 토끼 극장에서 봤어! 존잼ㅋㅋㅋㅋㅋㅋ 오늘 정주행해야겠다
애기때도 몽글몽글해보여서 좋아했었는데 지금봐도 기여워 ㅠㅠ 클레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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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 나도 우리집 비디오가게했옹
아빠가 무지 보여주셨어..나랑 같구낭 ㅎㅎ
펭귄 나온 것만 봐서 다른 편들도 보고 싶당 ㅋㅋㅋ
최근에 복습했는데 존잼... 볼때마다 월레스 금사빠고 눈치없음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 당신에게 그로밋은 과분해...
아 최근 작품 봐야겠다 ㅠㅠㅠ
내년쯤에 신작 나온다더라! 진짜 많이 매끈해졌다 ㅋㅋㅋㅋㅋㅋㅋ 화려한외출 보면 얼굴에 지문 다 묻어있음ㅋㅋㅋ
여지껏 윌레스인줄... 월리스였다니
거대토끼!!!
맨밑에꺼 빼고 다 봤다 난 모두 다 좀 무서웠어 ㅠ 애기때라서 그런가 내기준 괴기하다고 생각했음
제일 아래거 유튜브에 한글자막있는걸로 올라와있어 지난번에 봄 존잼 ㅠ
젤최신작은못봤다..!!
꺄 ㅠㅠㅠㅠㅠ 동심으로 빠지게 하는 월레스와 그로밋 ㅠㅠㅠㅠㅠ 예전엔 몰랐는데 지금 보니 달치즈 편에선 월레스 좀 약간 지멋대로 생겼군^^.. 달 치즈 편에 자판기 난 걔가 너무 무서웠음ㅋㅋㅋㅋㅋ
요즘도 가끔 보는데ㅠㅠ넘 재밌오
신작또내주라ㅜㅜ
달나라가서 치즈먹는거랑 쿠키 태워서 마당에 길 까는거 젤 잼쑴 크크크
글고 좀 딴말인데 쟤네 부암동에 나오는 정애 아들 닮음ㅋㅋㅋ큐ㅠㅠ
쿠키태운건 패트와 매트가 아닐지.....
@닉첸해벌임 헐 마자..!!!!!! 헷갈렸다 데해ㅐㅅ
최근작품 봐야지ㅜㅜㅜㅜㅜㅠㅠ 진짜 좋아 클레이 애니ㅠㅠㅠㅠ
저 펭귄진짜 존나무서움
다봤다 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양털도둑유툽에떠있길래또봤는데 ㅋㅋㅋ
아 저 잼빵 너무 맛있게 생겼다ㅠㅠ 최신꺼도 봐봐야겠더
안본게 아직 두개나있다니!!! 보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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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헐 마지먹꺼 첨보ㅓ
빵과 죽음의 문제 최근에 봤는데 월리스 냄져의 전형적인 멍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더라 그로밋 존나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