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칠 때 위로가
되는 글💓
1. 나는 항상 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면서 살아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어나지도 않을 일까지 끌어다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느라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한 것 같다.
2. 모든 이가 널 좋아할 수는 없다.
모든 사람이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너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이
누군가는 너를 이유없이 싫어할 수 있다.
그렇다고해서 네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너는 너로써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
3.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잘하는 사람을 가만히 살펴보면
본인이 불행해서 그런 경우가 많다.
자라온 성장배경이나 지금 처한 상황이 불행하니
나오는 말도 아프고 가시 돋쳐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참 불쌍하다" 생각하고 넘어가자.
4. 삶이 지치고 힘들수록 과거를 돌아봐라.
지금 이렇게 못견디게 힘겨운 시간도
세월에 못이겨 과거가 되어있다.
5. 죽을만큼 좋아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 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 통 하지않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은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6.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는 없어요.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그냥 싫어 하든지 말든지
그냥 내버려 두고 살아요.
싫어하는 것은 엄연히 말하면
그 사람의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니에요.
7. 3년 전 걱정한 거 기억나?
1년 전 걱정은?
6개월 전 걱정은?
지금 걱정도 곧, 그렇게 될 거야.
첫댓글 살아가면서 많은 걱정을 하지 말자
많은 걱정,신경,,,은 병을 가지고 온다
그러니 늘 즐거운 생활을 하자
8월 마지막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고운걸음 해주셔서
공감해주시고
고운댓글 남겨주신
세라피아님
감사드립니다^♡^
좋은 꿈 꾸세요
좋은글 즐감하고 갑니다.휴일 보람있게 보네세요 ㅎㅎ
찜통 더위에
힘겨운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고운흔적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으며 생각해보니
항상 걱정을 하며 살아온것
같습니다
걱정이 병이 된다니 걱정할일을 만들지도 말고
마음 편하게 살려는
노력도 필요할것 같아요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고운걸음 해주셔서
공감해주시고
고운댓글 남겨주신
자두나무님
감사드립니다^♡^
멋진밤 되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