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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들 '지디코인' 신조어로 '지디 효과' 실감
• 출고가 21만원대인데 약 20배인 400만원에 팔려
지드래곤이 군 전역 후 만들어 화제를 모은 나이키 운동화가 400만원에 되팔렸다.
공식 가격은 21만 9000원이나 이미 판매 때부터 높은 중고가로 되팔릴 것으로 예상됐었다. 그런데 판매 5일 만에 약 20배 가격인 400만원에 되팔린 것이다. 예상을 훨씬 웃도는 중고가에 '지디코인'이라는 신조어까지 나왔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거의 로또급이다", "중고가가 50만원까지만 올랐어도 내가 신으려고 했는데 가격 오르는 것 보고 되팔기로 했다. 완전 개이득", "중국 사람들은 700만~800만원도 그냥 사간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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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원이랑 콜라보인가 뭔가 해서 나온 신발인데 신발도 신발인데 신발끈 묶는 방법 소소하게 유행타고 있나봐
병지컷 유행탔는데 이것도 유행타려나 ? 문득 궁금...
문제시 수정....(쫄보입니더..)
불매안함?ㅋㅋㅋ 댓글보ㅓ 아직도 지드래곤 팬존나많아
와이지 불매요
반응 유하네ㅋㅋ
아니 와이지 불매좀ㅋㅋ..
와 신발끈 𝙅𝙊𝙉𝙉𝘼 유니크
와 군대 나오자마자 바로 유행시키네
개 후진데..?
진짜 파급력이 미쳐버렸네.. 88족인가 나온다는거는 얼마임...?
와 근데 모양을 떠나서 아이디어 개쩐다 어떻게 신발이 벗겨지는 디자인울 했을까 개쩐다
이거 아마 아직 정식 출고가 아니고 당첨자 한정으로 팔아서 그런 거 아녀.? 정식 출시는 이번 달 말로 알고있는데
드르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