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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따스한 눈으로 세상보기 옥천 정지용, 육영수 생가 다녀왔습니다.
수 선 화 추천 0 조회 259 09.10.15 01: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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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5 19:21

    첫댓글 수선화 님, 젊고 아름다우십니다. 부럽습니다. 우리 언제 노란 옷 입고 만남을 가져요. 전 육십이 가까운 할머니랍니다.ㅋㅋㅋ.

  • 작성자 09.10.15 20:00

    인생은 육십부터입니다. 육십에 할머니라고 하시면 * 먹어요. 그래요. 노란 옷입고 반갑게 만날수 있는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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