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본문글에 단 댓글입니다.
12월 8일 오토바이 조직스토킹 상황입니다.
올 중순까지, 화장실만 가면 오토바이가 굉음을 울리며 집주변으로 출동하여, 저속운행을 하거나 정차하여 엔진만 과하게 공회전시켜서 고속질주할 때와 같은 엔진 공회전 굉음을 울렸습니다.
낮에 일하는 중에도 종종 근처로 오토바이가 출동하여 엔진을 과하게 공회전 시키면서 의도적인 굉음을 유발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청력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고, 지금은 말하는데도 문제가 왔을 만큼 청력이 좋지가 못합니다. 양쪽귀 모두 난청이 심해진 상태입니다.
그동안 구청에 오토바이 소음 민원을 지속적으로 넣었지만 오토바이 소음 문제가 개선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초가을 쯤으로 기억하는데 저의 청력 검사지와 함께 시청으로 민원을 넣었고
저의 청력에 난청에 생긴 것처럼 이 오토바이 소음으로 주민들도 분명 피해를 보았을 것이라고 말하며 오토바이 단속과 함께 인근 지역 주민 모두의 청력 검사를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시청에서 청력검사지를 보고 오토바이 소음 피해와 위험성을 인지하고 대대적으로 단속을 했는지, 이후로는 엔징 굉음을 유발하는 오토바이 족속들 출몰이 줄어들더니 최근에는 화장실을 가도 즉각 오지는 않습니다.
동네에 줄기차게 나타나서 굉음을 유발했던 오토바이 족속들이 상당히 조용해진 상태입니다.
그래도 간간히 집앞으로 와서 엔진 공회전을 의도적으로 유발은 하지만 횟수가 대폭 줄어든 상태입니다.
이들이 대부분 철수한 것인지 아니면 주변에 머물러 있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집에서 자위를 하는 척하며 딸을 잡아보았더니, 그 순간에 바로 동네 인근에서 오토바이가 굉음을 내며 출동하였고
동네가 떠나갈 정도로 엔진 공회전 굉음을 일으키며 집근처로 달려오네요. (2~3대쯤) 새벽 2-3시쯤입니다. 오토바이 가해자들이 구청 단속때문에 소음을 자주 유발하지는 못하고 동네 인근에서 대기하고 있었던 겁니다.
이 오토바이 족속도 자위행위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자위 행위가 곧 이들에게는 오토바이 엔진굉음 출동명령 지시와도 같습니다.
야한 동영상만 봐도 굉음을 울리면 집앞으로 출동하는 수준입니다.
수년간에 걸친 오토바이 엔진 공회전 굉음으로 저에게 난청을 의도적으로 유발했고
그로인해 저는 삶에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조직스토킹 범죄가 인과관계를 밝히기 어려워서 범죄 입증이 어렵다고 해도
그들이 저지르고 있는 이 범죄가 무죄가 되지는 않을 겁니다.
천벌을 받아서라도 그 죄값은 반드시 치르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