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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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오적, 정미칠적, 경술국적에 모두 포함된 인물로
유일하게 매국노 쓰리핏을 달성하며
매국노의 대명사가 된
이 완 용
1926년 2월 11일
그는 만 67세의 나이로 폐렴에 걸려 사망한다.
<이완용의 실제 묘>
이완용은 이미 생전에 자신의 죽음을 대비하여
당시 최고의 지관들을 동원해 도굴, 파손 등에 염려가 없으면서
명당인 자리를 물색한 끝에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에 있는 선인봉 중턱의 첩첩산중을 영면의 장소로 선택했다.
그렇지만 매국노의 대명사답게
그의 묘는 지속적으로 훼묘사건이 발생하였고,
일제강점기에는 그나마 일제가 보호 순사를 두어 덜 훼손되었지만
광복 후에는 매우 심하게 훼손되었다.
<이완용의 관뚜껑>
지속적으로 훼묘사건이 발생하고
수풀이 너무 무성하게 자라면서 관리가 불가능할 지경에 이르는 지경이 되자
1979년 이완용의 증손자 이석형은 파묘를 하고 유골을 화장하게 되었다.
그 이후 이완용의 관뚜껑은
파묘했던 당시 인부가 바둑판을 만들기 위해 가져갔다가
원광대학교 박물관에서 사들인 것을 국사학자 이병도가
사비로 구입해 자택에서 불태워버렸다고 전해지고 있다.
친일파 매국노 씹쌔기덜 묘 싹 다 파다가
부관참시 해버려야 되는디,,
첫댓글 댓글 중---
까시1
이완용 아들묘도 해방되자마자 사람들이 아작냄 흔적만 남은걸로 알고있음
96No3
조선 최고의 친일파는 이완용이아니라 윤덕영입니다.
이완용은 명함도 못 내밀어요.
윤덕영의 후손은 미스테리로 꽁꽁 싸매어져 있습니다
마르딜
'조선총독부 중추원부의장 정이위대훈위후작 우봉이완용의 관' 역사의 박제 되었다. 일본에가서 누워있지 한반도에 누워있네 충성해봤자 조선사람이 어디까지 받아주겠냐 결국 일본식 대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