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스님이 천장사 주지로 부임하여 한 일(2012~2016년)
2011~2012 교육원 불학연구소장역임
2012년 9월 허정스님 천장암 주지 임명
1. 2012년 11월12일 "천장사길" 도로명주소 확정
-서산시 고북면 고용동1길 93-98에서 "서산시 고북면 천장사길 100" 으로 변경
경허 만공스님등이 주석한 천장사의 역사성을 반영하여 천장사가 들어간 길이 법정도로명이 되게 함
2. 2012년 4월 명예도로명 ‘경허로’ 확정
-경허스님 이름을 딴 '서산시 최초의 명예도로명'으로 경허스님을 널리 알리고 천장사를 알리는데 도움이 됨. 경허스님이 지역의 자랑스런 인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
3. 2014년 아라메길 천장사코스 개통
-본래 2012년 완성된 아라메길 6코스에 천장사코스가 없었으나 2012년 서산시장에게 강력하게 문제제기하여 <2-1 천장사 코스> 신설함. 수덕사와 천장사를 잇는 걷기 코스로 앞으로 ‘깨달음의 길’로 매주 토요일 걷기행사를 함.
4. 경허세미나 2회개최 (2012년~2013년까지)
천장사에서 경허스님을 주제로한 최초의 2회 세미나
5. 인법당 보수 및 축대 정비(2012년~2012년)
경허스님과 수월,혜월,만공스님이 머무셨던 인법당
6. 경허기념관 준공(2012년~2013년 11월 완공)
재가자 선원, 템플스테이, 참선방으로 사용
7. 2012년부터 현재까지 동안거 하안거 염궁선원 운영
-"가난함을 미덕으로 아시는 분들만 오십시요"라는 공문을 보내어 그 뜻에 동조하는 스님들과 함게 소욕지족한 선원의 가풍을 세워나감('동안거 소식'등 관련글)
정진하는 스님들이 법납순으로 일요법회에 1일 법사로 나섬.
8. 2013년부터 '암자에서 하룻밤'이라는 1박2일 주말 템플스테이 진행
2~5명이 참가하는 가족적인 분위기의 휴식형 템플스테이로 스님과 함게하는
산사의 일상생활을 체험하게 하여 참가자의 만족도가 높음
9. 2014년부터 매주 일요법회(월4회) 지속적으로 진행
-"듣는 불교에서 말하는 불교로"라는 주제로 오전에는 토론식 법회
결제기간에는 선방에서 정진하는 스님들을 1일 초청법사로 모셔 출가자와 재가자들의 자연스런 교류.
점심공양후에는 불자님들과 인근사찰 순례하여 지역사찰들의 소식통 역활.
현재까지 충청도의 100여 사찰을 순례함.
10. 2015년 5월 제1회 해미읍성 연등축제 개최
2016년 4월 제2회 해미읍성 연등축제 개최
-해미읍성의 천주교 성지화 막고 연등축제를 지역축제로 만들고자 '해미읍성연등축제추진위원장'을 맡아 서산주지협의회 스님들과 해미읍성연등축제 개최.
해미읍성의 천주교 성지화 막고 해미읍성을 종교화합의 장소로 자리매김하여 연등축제가 지역 대표축제가 되어 가고 있음.
11. 2015년 9월부터 전개된 해미읍성 동쪽 '산수리 미륵불' 찾기 서명운동
현재 용인 호암미술관 정원에 모셔진 산수리 미륵불을 찾기 위해 제1차 서명지 전달.
2차 서명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된 세미나도 가을에 계최예정
해미읍성 동서남북에 설치된 미륵불들은 '사방비보미륵'이라하여 '비보풍수사상'에 입각하여 세워진 것으로 해미읍성이 불교성지임을 알리는 중요한 자료임.
매년 10월에 열리는 '해미읍성역사축제때 '사방비보미륵'을 활용하여 마당극등 불교행사가 시연될 수 있도록 시청과 문화원에 요청함
12. 2015년부터 사부대중 100인 대중공사 위원으로 활동.
사부대중이 참여하는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열심히 참여하여 발언하고 후기 게재
13.선학원 정상화추진위원, 조계종선학원원탁회의 위원으로 활동
선학원과의 정상화를 위한 노력 "조계종 승려증은 얼마인가"등의 글을 게재하고
선학원 분원을 방문하여 충청도와 전라도의 분원장스님들의 의견을 청취함
14. 불교신문 논설위원으로 활동하여 "'승가'는 '스님들'이 아니다"등의 글을 게재함
2012년에는 반야심경의 우리말해석 '건지느니라'를 '건너느니라'로 변경 요구하여 반영됨
15. 지역스님들과 매월1회 공부모임 만들어 지역스임들과 포교와 교육에대한 고민을 같이 하고 있으며, 지역경찰서 경승, 구치소법회 활동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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