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사구체신염 뇨독증환자들에게 살길이 나졌다!
ㅡ나의 존엄을 걸고 맹세한다. 본문은 절때로 헛소문이 이니다.
2014년 4월15일 나에게 청천벼락이 떨어졌다. 중국 길림성 연변병원의 진단에 의하면 뇨독증3기란다. 그날 밤중에 급히 임원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4일동안에 크례아티닌(肌酐)수자가 50을 넘겨서 500을 치솟았다. 주치의사는 할수없다고 무조건 투석을 준비하란다. 신장투석이라니? 인공려과를 해도 오래 살지못한단다. 왜서 그런가? 인공려과를 시작하면 신장세포가 점차 죽어간다. 달마다 투석차수가 점점 빨라지는데 결국 3~4기 뇨독증환자는 고통받다가 기끈해야 5~6년밖에 살지못한다.
그럼 신장수술은 어떤가? 인권사회에서 산사람의 신장을 얻는게 하늘에 별따기란다. 물밑시장에서 거래되는 신장값은 인민페로 7~80만원 한화로 (일억오천만원 수술비용까지 )씩 한단다. 간혹 내몸에 맞는 신장을 얻었다해도 다른사람의 장기는 내 신체와 맏지않기에 서로 배척한다. 결국 살아있는 동안 고통스럽게 약물치료를 하다가 사망한다. 신장(콩팥치)은 나무를 놓고 말하면 뿌리와 같다, 뿌리가 썩어가는데 지금까지 세계의학계에사는 별다른 방법이 없단다. 재산을 몽떵 팔아서라도 남편을 살리겠다고 안해는 눈물번벅이 되여서 의사를 붇잡고 절규한다.
내가 왜 이런병에 걸렸을가?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면서 눈앞이 캄캄해난다. 해가 뜨고 바람이 불고 꽃이 피는 새가우는 세상을 영영 못본다고 생각하니 히늘땅이 무너진다. 아~ 하느님이시여 제발 살려주세요
정말 방법이 없는걸가? 혹시 한국에는 치료하는 방법이 앖을가? 비행기표를 떼놓고 한국의 유명한 신장내과병원 의학박사 교수님들과 솔직한 대화를 하였다. 그런데 가석하게도 확실한 대답을 듣지못했다. 그럼 국내는? 북경대학제1병원신장내과 북경신장내과련합병원의 전문가들도 머리를 절레절레 젖는다.
뇨독증치료가 아직도 세계적인 공백인줄을 인제야 알았다. 하늘떵아 무너지고 심장이 터진다. 인조위성이 달나라 병나라로 치솟는 지구촌에 신장병을 근치하는 의사와 병원이 없다는 게 말이나 되는가?
물에 빠진사람이 짚푸라기 잡는 심정이다. 온집식구는 속이 타다못해 재가쌓인다. 죽음의 고통이란 당해보지않고는 아무도 모른다. 혹시 민간방법은 없을가? 여기저기 소문하며 광고를 뒤적이다가 문뜩 중국 길림성 연길시 철남에 라법순(罗范顺)이라는 주치의사가 뇨독증치료에 용하다는 소식을 접했다.
주먹을 불끈 쥐고 달려가서 치유됐다는 환자들의 병원진단서부터 훝었다. 이름 류옥주 한족 나이 44살 연길시 북대에 거주. 2013년 11원에 연변병원에서 뇨독증 3기여서 완치는 불가능하다고 사형판결이 내렸다. 뇨독증은 2기까지는 치료가 가능하지만 신장에 섬유신소체가 발생되였을 경우 이미 세포가 죽은상태여서 재생이 불가능하단다. (당신이 만약 만성당뇨환자라면 신부전을 의심해봐야한다, 초기증상은 소변량 감소 (신장이 독소를 제거하지 못해서 오줌이 혈관속에 들어감) 구토 오심 고혈압이 발생하고 전신에 기운없고 부종이 나타난다. 뇨산 질소가 높아가면서 발가락 손가락뼈마디가 살아나는 동풍을 동반한다.)
연길시 북대에 살고있는 류옥순 한족 51세는 사구체크레야티닌이(肌酐) 320 으로서 날마다 3~40 수치가 올라갔단다. 환자는 살려달라고 애걸하였다, 3개월 치료했는데 놀랍게도 크레아티닌(CRGA) 수치가 공재되였다. 2~3개월 치료했는데 정상수치로 온정시켰다.(연변병원진단서)) 현제 환자는 체중이 증가되고 허리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식욕이 현저하게 개선되였다. 뇨단백 뇨혈이 없어지고, 전신의 기운이 회복되고, 부부생활도 몰라보게 좋아졌다. (주: 남자들이 성기능이 저하되는 주요한 원인이 대부분 신장이 건강하지 못한데있다.)
성공한 사레는 많았다. 언길시 강정사회구역 류옥주( 남,한족 46세 헨드폰 86 158-4334-3140) 초기뇨독증, 치료전 (CRGA)肌酐수치가 1,074 로 올라갔다. (현대릐학은 (CRGA 肌酐) 수치가 2~300을 넘으면 무조건 투석울 권고한다. 왜서 초기부터 투석을 시작하면 10~15년 살수있기 때뮨이다) ) 3개월 치료했는데 (CRGA肌酐) 수치가 완전히 정상이 되였고 소변화함결과 백혈구와 적혈구 모두 +++뇨단백 치료 후 모두 정상으로 되였다. 연길시당학교에 근무하는 림정 ( 林晶 )한족 녀 42세 핸드폰( 86~137 0448 6178 ) 북경신장내과병원에서 한달 치료했는데 (CRGA 肌酐)수치가 400으로 올라갔다. 숱한 돈을 탕진했지만 결국 소변을 보지못해서 얼굴이 퉁퉁 붓기고 심장병 동품이 발작해서 온몸이 형편없이 망가졌다. 라범순의사에게서 한달동안 치료받았는데 (CRGA 肌酐)수치가 130으로 내려갔다. (자금 두번째료정을 치료받고있다.) 연길시 광명가 주자명 (남 조선족 47세, 헨드폰 86 155-6 761-1223)만성 전립선환자 1개 치료과정으로 완치. 연길시 철남가 안범준 (남 조선족 63세 헨드폰 86 139-4438-3778) 만성사구체환자. 2단개 치료받고 완치되였다, 화룡시 투도진 류옥미 (녀 한족 58세 헨드폰 (86 138-433 5-1581) 심장병 사구체신염환자. 2개 료정을 거쳐서 완치였다.다리없는 소문이 천리간다고 지옥에서 헤매던 환자들이 목숨걸고 소문내서 환자들이 구름처럼 모여들고있다.
드디여 2014년 5월16일 나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리는 숨막히는 순간이 들이닥쳤다. 한달동안 라범순의사의 약을 복용하고 연변병원 화험실 문앞에서 팔을 걷두고 나선 심정은 칼도머에 오른 물고기요 도상장에 끌려가는 둥굴소라고 할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잘때가 있다는데 만약 큰소리 빵빵치던 리선생의 한약이 효과가 없다면 어떻게할가? 그래도 운명이라고 받아들이기로 했다. 어지러운 세상을 살다보면 재수없는 운명의 칼끋마다 나에게만 차려졌다. 인젠 60을 넘겼으니 이만살았으면 괜찬다고 달래보지만 정작 죽음의 신조앞에서 정신기둥이 여지없이 무너졌다. 제발 크레아티닌수자가 올라만기자않아도 얼마나 좋으랴 정오 열한시가 넘여야 진단결과가 나온단다.
진단서를 기다리는 심정은 죄수가 사형판결서를 기다리는 더러운 기분이다. 진단서를 기다리는 안해의 목소리가 하느님이 부름소리마냥 안탑깝게 기다려진다. 드디여 울렸다, "여보세요 기적이애요 트레아티닌수자가 30이나 내려갔어요" "뭐요? 그게 정말이요 아! 살았구나!" 목이 꺽 막혀서 말이 나오지않는다. 순간 하늘을 뒤덮혔던 먹장구름을 헤가르고 둥근해가 불끈 솟아오른다.! 약을 복용하면서도 믿지못해서 골백번 물어보았다. 만약의 경우를 대처해서 북경제일인민병원 서울 아산병원에 련계해 놓고 투석까지 준비했다.
긴 텐넬을 자나온 사람이 광명이 소중한줄 누구보다 잘 안다. 죽음의 낭떠러자에서 헤매던 내가 인제 남은인생을 아직도 죽음의 불구당이에서 헤매는 전세계 수천 수만의 뇨독증환자들을 위해서 필사적으로 싸우리라! 맹세했다. 내가 까페에다 기를 쓰고 글을 올리는 심정을 리해하겠지요 결코 사기치거나 글작난하는 게 아닙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환자들이 용한의사를 찾지못해서 죽음의 낭떠러지에서 분초를 다투고 있습니다. 일딴 투석을 시작햐면 완치가 불가능합니다. 투석을 준비하고 신장의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은 믿져야 본전인데 한번쯤 시도해 보세요 한달만 치료하면 결론이 납니다. (지금까지 약을 복용한 환자들중에 크레아키닌수자가 올라간 가레가 한명도 없었다.) 운명의 신이 당산에게 다가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라범순의사는 사구체신염 B A신병증 신열 양위 과민성자반 펼소단독성자반 재생장애성빈혈 방광염 심장병과 동풍 페결핵. 급만성 담낭염 위12장궤양. 결장염 비염. 월경불순. 월경동통. 낭초낭종. 자궁하수(탈출). 과민성자반을 특수방법으로 치료하는데 1—2개 치료과정을 거치면 완치가 가능하다.
라범순의사는 환자들에게 확실한 믿음을 주기위하여 무조건 연변병원의 진단서에만 의뢰한다. (연변병원은 국내에서 유일한 소수민족자치구의 성급병원이다.). 사실이 웅변보다 낳다. 철석같은 잔단서 앞에서 무순말이 핗요한가?
한국환자들에게 확실한 믿음을 주기 위하여 서울경희대학병원의 진단서만 의뢰한다. 치료받겠으면 반드시 한국 서울경희대학병원의 진단서를 갓고와야한다. 치료 후 역시 서울경희대학병원의 확실한 진단서로 결론한다. 순금은 불에 타지않는다. 공든탑이 무너지랴 라범순선생은 일찍 중국 장춘중의학원을 졸업하고 화룡시 팔가자림업국병원에 있을때부터 신부전을 연구했다. 당시 화룡현두도구에서 살던 환자 류옥순아버지가 뇨독증에 걸려서 국내의 소문난 데학병원을 다 찾아다녔지만 치료못하고 사경에서 오르내렸다. 라범순의사는 한약 열첩으로 환자를 살려내서 평강벌에 소문이 자자했다.
팔가자진 상남촌 6소조 김순녀 당시 2012년 (CRGA 肌酐) 수치가 높아서 죽기를 기다렸다. 3단계치료를 받고 완전히 호전되였다. 류옥순의 누님도 뇨독증에 걸렸는데 당시 라선생은 한국에 가고없었다. 환자는 라선생을 애타게 찾다가 끝내 사망하고 말았다. 유옥순환자는 라선생의 이야기만 나오면 격동되여 눈물을 금치못한다. 뇨독증을 치료하는 의사를 겯에다 두고도 날마다 죽어나가는 환자들을 볼때마다 가슴이 터진단다. 신선같은 의사를 곁에다 두고도 찾지못해서 눈물흘리며 저슴으로 떠나는 안타까운 사연을 어다에다 하소연하랴!
요즘 북경신장내과련합병원에서 국내 최초로 <라법순(罗范顺)신장내과연구기지> 를 세우려고 활발하게 활동하고있다. 조만간에 서울에도 <라범순罗范顺)연구기지>를 세울것이다. (신장병에 관심이 있는분들은 누구나 참여할수있다. 본 정보는 먼저 본 사람이 행운자입니다. 핸드폰 86~ 138 0448 1551 연변건강운동교육협회(사단법인) 리태근 회장
내 건강은 내가 지켜야한다. 누구도 나를 위해서 죽을수는 없다. 인생은 한번쁜이다. 현실은 아무리 위대한 인간도 죽으면 그쁜이였다. 투석 신장의식을 준비하는 환자와 투석을 시작했지만 아직조신장세포가 얼마간 살아있다면 잠간만! 백문이 붛여일견입니다.조사해보고 행동하세요
연변건강운동교육협회 리태근 회장 (사단법인) 핸드폰 86 138 0448 1551
연변신부전연구소 소장 라법순(罗范顺) 주치의사 핸드폰 86 158 0433 2259
연변신부전연구소 사무실전화 86ㅡ 0433 251 7570
[신장구조 복부횡단면 신장은 몸속의 녹페물을 려과하는 중요한 장기이다.]
(존경하는 까페지기님 본 계시물을 삭제하지마세요 뇨지금 이 시각에도 뇨독증환자들은 생명의 분초를 타툽니다. 당신의 너그러운 손길에서 이름모를 뇨독증환자가 다시 소생할지도 모릅니다. 본 계시물을 보신분들은 널리 홍보해주세요 언젠가 당신의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생명을 지켜주는 귀중한 정보가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