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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저의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이데올로기에 당해온 세월이 만만치 않겠죠....-_-' 아래 글에서도 밝혔다시피, 지금 저희와 가장 충돌하는 것은 기독교 이외에는 없습니다. 하다 못해, 불교가 점술가에 대해 폄하를 가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천주교가 그러하던가요? ->본질적인 문제, 교의 해석의 문제 역시도 저는 이의를 제기할수 밖에 없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근거 없이 이단이라고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그것이 제가 알고 있고, 연구하고 해석하는 방편이 되는 사상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점술의 문제를 떠나 있습니다. 이는 기독교와 우리간, 1800년간 이어져온 논쟁의 일부입니다.
전에도 말한 것 같은데, 기독교/기독교안티는 더이상 일부 종교만의 문제일수 없습니다. 사회적인 문제죠... 그것은 기독교가 정치 참여를 공공연히 선언하고 정당을 만들고, 또 총회의 이름으로 종교적인 이데올로기에 대한 여러 일들을 행하고 있기에 문제제기가 가능합니다.
4. 기독교 종교로써 반성해야 합니다. ->종교 뿐만이 아니라, 사회적인 부분에서도 반성해야 함은 자명합니다.
->기독교 또한 종교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불교 안티가 아닌 기독교 안티라는데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기독교 비판을 행하는 까페고요...
->이슬람도 그렇고, 또한 다른 종교도 그렇습니다. 종교가 정치적으로 사용이 된 예는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와서 그럴 이유가 있을까요? 과거사를 들먹이는 것은 과거사와 기독교에 대한 연관이 성립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여러 움직임에 대한 타당성을 과거사를 조작하는 것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들이 바로 기독교의 움직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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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제 입장만 봐도 적개심이라 표현한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루 이틀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이 저를 적대하지 않는가? 아닙니다. 매우 적대합니다. 과도한 딴죽이라고 하셨는데, 부분이 모여서 전체가 됩니다. 그리고 안티라는 집단은 하나의 획일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일례로 저는 저의 입장에서의 안티를 행할 뿐이고.. 다른 분들은 다른 입장의 안티를 행합니다. 그것을 제대로 아셔야 오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질적인 논쟁... 말은 좋습니다. 그러나.. 안티운동이라는 자체는 본질론에만 틀어박혀 사회 현안을 무시할만큼 그렇게 고리타분하지 않습니다. 그 점을 확실히 해 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릴리님이 안티 사이트를 얼마나 다니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기독교인들의 욕설등도 수위를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분이 말하신 대로.. 이것은 총칼이 없는 전쟁입니다...-_-'
이것은 제가 운영하는 안티 사이트에서 왜 기독교만 줘 패는지에 대한 답으로 제시한 부분인데, 과연 이 까페가 타종교 비판을 위해 만들어 놓은 곳인가? 하는 물음입니다. 당연히 기독교에 대한 비판을 요하는 까페라는 것이겠죠..
실제적으로 인정할 부분은 안티 분들 중에서도 이곳에서 과격한 언사를 일삼는 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분들이 다 실없는 소리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가 제기될 소지들이 다분히 있는 영역들이기에 문제가 제기 되는 것이죠...
다시 말씀 드리자면, 저는 기독교 안티입니다. 천주교는 '적이도 표면적'으로는 우리와 소강상태로 접어들었고, 불교는 애시당초 이 문제에 대해서 포용적인 입장입니다. 이슬람 역시도 내부적인 문제로 보면 분파적인 논쟁이 있을수 있으나, 시오니즘이 아닌 쪽에는 그리 배타적인 입장은 아닐 뿐더러, 교류가 있었던 흔적등도 무시할수 없고 남은 것은 기독교인데, 기독교는 전형적인 수법인 부인과 부정, 그리고 왜곡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죠.. 하루이틀 당해온 것이 아닌 저희 입장으로서는 당연히 그냥 보고 넘길수 없습니다.
기독교인에 대한 모독적인 언사.. 등등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안티 사탄메탈 어쩌고 하면서 사이트를 만들면 그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으로서는 복장이 뒤집어 집니다. 뭐.. 거꾸로 이용할수도 있겠죠... 그리고 무병 정신치료 목회 사이트를 만들면 보는 무속인은 이를 갈수 밖에요..
첫댓글 무신론인 분들이야.. 뭐 불교도 안티할수 있고 천주교도 안티할수 있고.. 이슬람도 할수 있는데... 여기가 그런 곳인지 먼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릴리... 이 아그는 아직 안 갔나요? 전 갔다고 하기에 더이상 관심을 끊기로 했는디...ㅋㅋㅋ.
글 잘 읽어 봤습니다. ^^ 님처럼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