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분석>
* 생애
1947년 대구에서 태어나 해방 이후의 사회적 격동기에 어린 시절을 보냈고, 경기고등학교에 다닐때부터 한일 회담 반대 시위를 주도하는 등 일찍부터 사회 문제에 눈을 떳다.
* 사상
그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어떤 것에도 억눌리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었다.그래서 그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꿈꾸는 그 꿈을 이루어 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 업적
변호사가 되어서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과 권리를 지켜 준 인권 변호사로, 참된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민주 운동가로, 바른 사회를 위해 붓을 곧추세운 문필가로서 평생을 이 땅의 민주화와 인권 회복을 위해 헌신 하였다.
<느낀 점 쓰기>
나는 이러한 위대한 사람들을 보고서 매일 느끼는 것이지만, 이런 대단한 일들을 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디에서 얻은 그러한 용기로부터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서로 같이 협동하여 때론 고초를 격기도 하며,때로는 행복을 느끼기도 하며, 그러한 위대하고도 위험한 일들을 하는 분들이 참대단하고 신기하다고 생각한다. 개다가 그러한 위험한 일들을 할려면, 자기의 목숨도 모두 버리고 언제든지 죽을 각오를 하고 덤벼야하는데, 그것을 아무 망설임 없이 나서는 것이 참으로도 대단하다고 느꼇다.
<적용하기 쓰기>
나는 이러한 위대한 사람들을 보며 나도 조영래 인권 변호사님 처럼은 그렇게 위대한 일은 비록 못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몸이 불편한 사람들과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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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분석>
* 생애
1947년 대구에서 태어나 해방 이후의 사회적 격동기에 어린 시절을 보냈고, 경기고등학교에 다닐∨때부터 한일 회담 반대 시위를 주도하는 등 일찍부터 사회 문제에 눈을 떳다.떴다. 1965년 서울대학교 법과 대학에 입학하였고, 1969년에는 대학원에 진학했다. 1970년 사법 시험 준비 중 전태일 분신 사건이 있었는데 이 것이 조영래의 삶에 큰 전환점이 되었다. 1974년부터 1980년까지 '민청학련 사건'으로 수배를 당했다. 1980년 부인 이옥경과 늦은 결혼식을 했으며 슬하에 일평, 무현 두 아들을 두었다. 1983년 변호사 사무실을 열고 여러 가지 노동사건, 시국사건, 환경 관련 사건 등을 맡았다. 1990년 12월 12일 폐암으로 사망했다. (→ 인물의 생애는 출생부터 사망까지 중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 사상
그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어떤 것에도 억눌리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었다. 그래서 그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꿈꾸는 그 꿈을 이루어 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 ‘사무사(思無邪)’ 마음이 조금도 그릇됨 없이 올바른 사람이 되라.
- ‘쉼 없이 뭔가를 해야 한다.’ 입으로만 떠들거나 머리로만 따지지 않고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행동
- 겸손하고 검소한 태도
- ‘먼저 남의 처지에서 생각해 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렴.'
- 사람을 사람으로 대접하고 사람이 사람으로 대접받는 세상
- ‘환경문제는 곧 인권문제’
* 업적
변호사가 되어서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과 권리를 지켜 준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권 변호사로, 참된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민주 운동가로, 바른 사회를 위해 붓을 곧추세운 문필가로서 평생을 이 땅의 민주화와 인권 회복을 위해 헌신 하였다. 헌신하였다. 전태일 평전 <어느 청년 노동자의 삶과 죽음>, ‘망원동 수재 사건’, ‘대우 어패럴 사건’, ‘부천서 성고문 사건’, ‘상봉동 진폐증 환자 사건’ 변론 등 여러 가지 시민운동, 노동운동, 환경운동을 했다.(→ 구체적으로 쓰세요.)
<느낀 점 쓰기>
나는 이러한 위대한 사람들을 보고서 매일 늘/항상 느끼는 것이지만,것은 이런 대단한 일들을 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디에서 얻은 그러한 용기로부터 그런 용기를 얻어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도와주는 것일까라는 의문이다. 서로 같이 협동하여 협동하면서 / 힘을 합하면서 때론 고초를 격기도 겪기도 하며,∨때로는 행복을 느끼기도 하며, 그러한 위대하고도 위험한 일들을 하는 분들이 참∨대단하고 신기하다고 생각한다. 개다가 그러한 그런 위험한 일들을 할려면, 하려면 자기의 목숨도 모두 버리고 내놓고 언제든지 죽을 각오를 하고 덤벼야∨하는데, 그것을 아무 망설임 없이 나서는 것이 참으로도 대단하다고 느꼇다.느꼈다.
<적용하기 쓰기>
나는 이러한 위대한 사람들을 보며 나도 조영래 인권 변호사님 처럼은 변호사님처럼은 그렇게 위대한 일은 비록 못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몸이 불편한 사람들과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 줄 것이다.
→ 조영래 인권 변호사님처럼 위대한 사람들을 보면서 여러 가지를 배웠다. 변호사님처럼은 못할 수도 있지만 앞으로 내가 할 수 있는 한 몸이 불편한 사람들과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줄 것이다. (문장을 적절히 끊어서 쓰세요. 주어와 서술어가 맞게 쓰였는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용기있는 소혜민님
매주 빠지지 않고 책을 읽고 과제를 하느라 노력하는 용기있는님을 격려하며 축복합니다. 매주 책을 통해 만나는 훌륭한 사람들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그로 인해 생각과 삶이 조금씩 변한다면 참 축복된 시간이겠지요? 선생님이 첨삭한 것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다음 감상문을 쓸 때 참고하기 바랍니다. 글을 쓸 때 반복되는 잘못된 습관은 고치려고 주의를 기울여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글쓰기에 시간을 들였으면 좋겠습니다. 용기있는님의 생각을 조금 더 매끄러운 글로 표현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글을 쓰게 될 것입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