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자 8월 4일
너무 늦게 포스팅한다.
귀차니즘에
할 일도 많이 밀려서 시간도 없고.
몽토랑 목장은 꽝
입장료 3.000원 아깝다.
삼양 목장 생각난다.
폭포는 출입금지.
뒷모습 사진 기대했는데.ㅠ
구와우 해바라기밭
예전엔 없던 입장료5000원 ㅠ
파주 해바라기밭보다 못한 듯
축제 아직 보름 남았는데
해바라기 거의 시들고
사진도 잘 안찍히고
카메라와 렌즈
다시 AS 맡겨야겠다.
태백은 그래도
덜 덥긴한데
여름은 여름.
12년전 쯤 이른 아침에 도착해서 찍은 사진 있는데
그때 사진이 훨씬 더 좋다
기본에 충실하게
삼각대까지 세우고 찍은 사진.
빛도 좋고.
풍경사진은 특히 여유 가지고 찬찬히 찍어야지
인물 사진 찍으면서
정신없이 셔터 눌러서 좋은 사진 얻기 힘들다
일반 스냅 사진에서는 가능할수도 있지만.
한군데 (폭포 )생략해서
사당 빨리 도착 한건 좋다
(3시간 30분 소요)
몽토랑 산양 목장
구와우 해바라기 축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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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의 사진 갤러리
몽토랑 산양 목장,태백 구와우 해바라기 축제장에서
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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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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