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미가 느껴지는 설리의 비주얼이 이뻐서 오래전에 아름다운 사진방에 설리 사진을 올렸었는데,,
그 이유는,
상콤한 그녀가 준기와 로코를 하면 참 잘 어울리겠다 생각했는데 김수현과 리얼이라는 영화를 했고
메시지가 잘 전달이 안되어 망작을 남겼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아름다운 설리의 가슴이 기억에 남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소모한게 안타까웠으며 고 이은주가 떠올랐었다
설리가 자살 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녀의 죽음과 관련, 사망원인을 두고 악플러 운운은 물타기로 보일뿐이고..
이미 오래전 남친과 결별하기전 자해를 해서 응급실에 실려왔다는 루머?가 돌았었지만 조용히 지나갔었다
나는 그녀의 팬은 아니지만, 악플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기사와 별개로,,
그녀의 언행등을 볼때 불안정한 심리가 보였는데 사망기사를 보고 결국...이라고 중얼거렸다
타투와 관련 방탄소년단 정국이를 봐도 그렇고 준기도 그렇고 실상 악플러들은 스타를 조종하려는측으로 보일때가 많은데
아마도 설리의 악플러도 휩쓸리는 일반인보다는 그녀를 가장 잘 아는 측이 더 집요하게 행동했을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사망한 종현도 그런 느낌이 많았는데, 한 소속사에서 죽음이 반복되면 우연이라고 볼 수 없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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