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나무집에서 46분 후, 대간령(새이령) 전경입니다. 마산봉은 이곳에서 좌측으로 올라갑니다. 직진하면 도원리 입니다.
▲ 대간령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이곳에서 마산봉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대간령에 있는 안내판 입니다. 안내판 뒤로 올라가면 신선봉인데, 현재 비탐구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 마산봉 방향으로 완만하게 올라갑니다.
▲ 중간에 너덜지역도 살짝 있고
▲ 올라가면서 뒤돌아 보면, 왼쪽 신선봉과 오른쪽 상봉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 조금 거친 구간도 있고
▲ 대간령에서 20분 후 암릉이 보이고
▲ 암릉 따라서 올라가면
▲ 조망터가 있습니다. 조망터에서 지나온 길과, 설악산 신선봉과 상봉을 바라봅니다.
▲ 가운데 음푹 파인곳이 오늘 걸어온 길 입니다.
▲ 가야할 방향도 바라보고
▲ 동해 방향으로 조망이 열리고, 도원저수지가 살짝 보입니다.
▲ 가야할 방향을 바라봅니다. 가운데 암봉에서 좌측 사면으로 내려갑니다.
▲ 왼쪽 봉우리 있는 곳이 병풍바위가 있는 곳이고, 마산봉 정상은 오른쪽 볼록한 부분입니다.
▲ 암봉 아래에 도착해서 왼쪽으로 조금 가면
▲ 암봉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 너덜길 따라서 암봉으로 올라갑니다.
▲ 너덜은 올라가는게 내려오는 것 보다 수월합니다.
▲ 너덜을 올라와서 가야할 방향을 바라봅니다.
▲ 뒤돌아 봅니다.
▲ 암봉에 올라서서 지나온 길을 배경으로
▲ 도원저수지를 줌으로 당겨봅니다. 암봉에서 조망을 즐기느라 시간을 많이 소비하였습니다.
▲ 대간령에서 50분 후, 이정표 입니다. 병풍바위 방향으로 갑니다.
▲ 암봉에서 내려가는 길은 산객이 적어서, 길이 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