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분과 중요한것을 쉐어할까 해요.
여러분이 다 알고 있는 것이지만, 새롭게 다가와서, 오늘 다시 한번 더 언급하는 거예요~
태초에 생명나무가 있었지요.
생명나무와 또 어떤 나무가 있었나요?
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생명나무’.
태초부터 확실히 두 나무가 있었어요.
그러면 두 나무가 뭐가 달랐어요?
………………
(자매님: 열매가 달라요~)
아담과 이브가 무엇을 먹었지요?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터치했어요.
그래서 어떻게 되었어요?
…………………
죽었어요~~~~
그 나무를 터치하는 바람에 영이 완전히 죽고 쫒겨났어요~~~
그런데 생명나무는 터치하지 않았어요.
아니, 생명나무를 터치했어야지~~~ 생명나무를 먹으면 어떻게 되어요?
네, 영원히 살아요~
(이사야 자매님: 선악과를 따먹기전에는 생명나무(과실)를 먹었을것 같아요,
그런데 선악과를 먹은 후, 즉 눈이 열리고 나서부터는 못먹었을 것 같아요.)
네, 그 전에는 다 먹었겠지~
그래서 요것은 먹지말라~해서 잘 살았지요.
계속 그렇게 따먹었으면 에덴동산에서 잘 살았을텐데~~
그런데 이놈의 선악과를 따먹는 바람에 역전이 되버렷어요~~ 죽엇뻐렸어요~~~!
그래서 세월이 흘러서 좌~~~ㄱ 내려왔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셨어요.
그리고 지금 우리가 교회생활을 한다고요.
우리가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는데,
어떤 사람은 교회다니면서 사랑도 많아요~ 긍휼도 많아요~ 인자함도 많아요~~
그리고 기도도 많이 해요~~
그런데 이 사람이 ‘정말로 크리스챤인가 아닌가~~’를 어떻게 알아요?
…………………
제가 호다에서 가르치는 것은,
‘그거 아니야~ 당신 안에 예수가 없어~~~~’라고 하잖아요.
그 사람은 사랑도 많은데, 그 안에 아직 예수가 없어요~~~~
그런데 성경에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라고 나오잖아요.(갈5:22~23)
그래서 그것을 하면 이 사람은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치고 있어요.
두 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먹으면 죽게 되어 있어서 우리도 다 죽게 되었어요.
그런데 다른 나무를 먹으면 살아요.
그리고 우리가 교회에서 열심히 열심히 배워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다 해요.
우리가 해요~~~
누가 해요?
…………………
‘내’가 해요~!
물론 성령께서 역사하시어 우리가 한다고는 하는데~…
저는 영적으로 좀더 클리티컬(critical:비판적인, 결정적인, 중요한)하게 얘기하려고 하는
거예요.
즉, ‘우리 호다식구들은 좀더 영분별력이 있어야겠다~
그래서 이렇게까지도 한번 생각해 보아야겠다~’ 라는 뜻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교회에서 따라하고 있는것들이 뭐냐면,,,
우리의 의지를 드리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그게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예를들어서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너무 사모해요~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것을 따라하면서... 뭐가 막 생겨요.
다른 사람들도 그 사람을 보면서 ‘참 잘한다~ 완벽하다~’라고 칭송해요.
그리고 그 사람한테 사랑이 보이고 인내가 보여요.
그런데 아직 그 속에는 ‘내’가 자리잡고 있어요.
예수님을 본받아야지 본받아야지~하면서 ‘우리의 행위, 나의 행위’가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 ‘생명나무’를 먹게 되면 어떻게 되어요?
…………………
우리가 없어져요, ‘나’가 없어져요~
그냥 그 분이 자라게 하세요.
나는 몰라요~~~ 그냥 그분이 자라게 하시는데~
이게 꼭 뭐와 같냐면요,
저 멀리 산이나 밖에 가면 나무가 있어요, 우리의 손(길)이 닿지를 않아요.
하나님이 물도 주시고 햇볕도 주시고 이리저리 하시어, 쑥쑥 자라게 하세요.
그런데 우리는 나무를 보고서, ‘이야~ 좋다~~’하면서,
그것을 잘라다가 가구도 만들고, 집도 지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집도 만들어 놨어요.
아주 멋있어요~~
이처럼 예수님 말씀을 가지고, 다들 뭔가를 만들었어요.
내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멋있게 했어요.
그런데 얘는 죽었어요,
내 손이 가야,,,
이 집이 만들어지고, 가구가 만들어지고~ 숟가락 젓가락도 만들어지고~ 그릇도 뭐가 만들어져요.
이게 다 죽은건데, 이게 다 ‘우리의 행위’로 말미암아 만들어진 거예요, ‘행위’.
우리가 예수님처럼 닮아가겠다고 하는 전부가 ‘내가 하는 행위’예요.
그런데 생명나무는 ‘행위’가 아니예요.
그냥 하나님께서 끌고 가시는 거예요.
생명나무는 그냥 ‘생명’그 자체예요.
가만히 있어도 자라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성경에 보면,
‘들의 꽃을 봐~~~!’
그게 뭐보다 나아요?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다고 했어요.
왜냐하면 들의 꽃은 ‘생명’이 있어요~!!
‘들의 꽃을 봐~~~~! 얘는‘생명’이 있어~~~~!’
그런데 사람들은 솔로몬의 화려한 옷을 보고 박수치고 ‘와~~~’하며 감탄한다니까요~~
예수 잘 믿겠다고 교회에 열씸히 하는 사람을 보고, ‘와~~~’하고 박수친다니까요~~~
‘저 사람은 정말로 믿음좋다~’며 박수쳐요~
그 사람의 행위가 나온다니까요~~~
사람들은 저 ‘화려하고 아름다운 옷’을 갖고 싶어해요.
저 옷은 아름답고 멋있어서 누구든지 갖고 싶어해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갖고 싶어 해요~~~~
‘들의 꽃’ 하나 갖고 싶어하는 사람이 없어요~~~~~!
누군가 만들어서 나오는, 행위에서 나오는,
우리눈에 번쩍번쩍하게 만들어 놓은 것에, 우리의 초점이 가 있어요.
우리 신앙생활도 얼마든지 그런 신앙생활일 수가 있다는 거예요.
마6:28~29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영광으로도 입은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그래서 누가 성령의 열매가 나왔다고 간증을 하는데,
여러분도 누가 그런 간증을 해서 들어보면, 아님을 알아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끌고가서 하게 하신것이 아니거든요~
자연적으로 자라난게 아니예요~
‘사랑’이 들어오면 저절로 되어요.
요즘, A자매님처럼~~~
그게 하라고 해서 되냐구요~~~남들이 손가락질 하지~~
그런데 지금 그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자라게 하셨어요, 저절로 자랐어요.
열씸을 내서 뭘 어떻게 한게 아니예요.
하나님께서 끌고 가요~~
그 자매님과 전화를 하면, 숨도 쉬지않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요즘에 제가 ‘로고스’하고 ‘레마’를 얘기했었는데,
‘레마’로 들어오니까~~~ 그냥 되어요~~~~~!
그러면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영분별할것인가를 알고 있어야 해요.
‘레마’로 들어오면, 우리가 ‘맛’을 보아 알아요~ ‘냄새’로 알아져요~~
예를들어서 ‘생(진짜)나무’가 있고, 그 옆에 ‘조화’로 똑같이 만들어 놓았다고 보세요.
조화는 그 ‘맛’이 안나요~~~ 그 ‘향’이 나지를 않아요~~~
그런데 진짜 나무는 ‘생명’이 있어요, 살아있어요~~~
그래서 성령의 열매가 있다는 사람을 보고서, 어떻게 구별해야 하냐면,
저 사람한테 진짜로 ‘생명의 맛’이 있나~~~
‘생명의 냄새’가 나나~ 하고 보셔야 해요.
그래서 제가 어떤 사람을 보면, ‘당신 안에 예수가 없어~’라고 하는 거예요.
‘예수’가 있으면 그 ‘맛’이 나잖아요, ‘향기’가 나잖아요~~
눈으로 보면, 성령의 열매가 있는것 같아요~~
It looks good~~~(보기에 좋아요~~~)
그런데 실제로는 아니예요~~~
그게 생명나무를 먹냐, 선악과나무를 먹냐 인데,,,
선악과를 먹어서 노력은 하는데,,,
많~~~~~은 경우가 마치 생명나무를 먹은것과 비슷하게 하는것 같은데,,,
그런데 아니예요~!
그래서 기도 많이 하고 어쩌고 저쩌고 해도, 생명나무 먹은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아요~!
아주 손에 꼽을 정도예요~
만나기가 그리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생명나무’를 먹은자는 ‘맛’이 나고 ‘향기’가 달라요~!
예수향기가 나니까 어떻게 되어요?
생명나무에 꽃이 피니까, 새들이 와요~
열매가 맺히니까 새들이와서 먹어요~~
그런데 교회에 열씸히는 하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박수는 치는데, 사람들이 오지를 않아요.
그러면 아닌거예요.
우리 호다에서 늘 얘기하던 거예요~
성경에 ‘생명나무’는 ‘생명’을 말하고,
‘선악과’는 제사 지내고, 교회다니고 하는 ‘행위’예요.
그래서 생명나무쪽에 들어온자는 그냥 에덴에서 사는 거예요, 하늘나라가 임한 거예요.
하늘나라가 임해서 그냥 하늘나라에 사는 거예요.
그냥 그곳에서 사는 거예요~!
그냥 그곳에 있는 거예요~!
산에 살아있는 나무들이 그곳에 그냥 있듯이~ 누가 보던말던, 그냥 그곳에서 자라요~~
하나님께서 다 돌보세요~
그런데 그중에서 처져서 죽은자, 죽은나무는 어떡해요?
사람들이 가져다가 땔감으로 써버려요~
곧 썩어버려요~
우리가 ‘인위적으로’ 해서 예수님을 닮아가고 하는것은,
이미 그것에 우리의 행위가 들어가 있어요.
물론 그렇게 하다가 예수님을 만나야지~!
그런데 세상끝날까지 그러다가 끝나면 어떡해요~~~~
어느 자매님이 자기의 간증을 얘기하는데, 들어보면 ‘자기의 행위’를 간증하는 것들이예요.
그건 아니예요~~~
그건 선악과 먹은 자들이 하는 것들이에요.
선악과를 먹은 후에 예수님이 오셨으니까,
그 ‘생명나무’를 먹어야지요~!
가롯 유다와 같이 선악과를 먹은자들은, 예수님을 만나고서도 선악과를 계속 따먹는 거예요.
왜냐하면 당장 은30냥이 들어오거든..
그것은 저 세상의 일이예요.
저 세상의 사람들과 얘기를 하면, 자꾸 저한테 손가락질을 해요.
자꾸 손가락질을 해요~~
어차피 그나라 사람들은 그래요, 왜냐하면 그 나라 사람들은 맛을 못보았거든~~~
그래서 (여기) 와서 좀 들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no라고 하면, 그러면 그렇게 먹고 가게 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과 싸울필요가 없어요~~
왜냐하면 맛을 봐야 그게 무슨맛인지를 알지~~~
저희 집에 감을 맛보니까 떫은맛이예요 떫은맛~~ 이야~~그 맛을 맛본자만이 알아요~ㅎㅎㅎ
이빨도 텁텁해지고, 혓바닥도 두꺼워지고~~~ㅎㅎㅎ 사실은 두꺼워진건 아니거덩~~
안먹어본자들에게 아무리 얘기해 본들 어떻게 알아요~~
그들은 맛이 쓰다 달다 그정도로만 알지 어떻게 알아~~
그러니 아무리 얘기해도 소용이 없어요~~ㅎㅎ
그래서 그런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먹고 가게 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언젠가 하나님께서 생명나무를 먹는 은혜를 주시면 감사하고~~
이게 ‘특별은혜’이지요, 사도바울처럼~~!
그때는 영이 열리어, 저쪽 세상은 배설물이다는것을 깨닫게 되는 거예요.
그전에는 몰라요~
오히려 저를 향해 욕찌꺼리를 하고 손가락질을 해요~~
맛을 못보았으니 손가락질을 할수밖에~~
그런데 맛을 본 저는 괜찮아요~ 그런데 저한테 괜히 화를 내요~~
그러면 저는 항상 어떻하냐면, ‘하나님 그러하지 마옵소서~!’라고 해요.
저한테 그렇게 할 정도면, 무시무시한 거예요.
하나님께서 터치하신다니까요~~~~~
저도 몰라요, 그런데 그런걸 그동안 제가 보아왔거든요~~~
그래서 호다식구들도 누가 와서 건드리면,
바로‘하나님 그러하지 마옵소서~! 저 사람이 잘 몰라서 그래요~’라고 하셔야 해요.
예수님을 죽여버린 거예요.
예수님을 죽여버리니까, 어떻게 되어요?
죽어요~!
가롯유다도 하나님이 죽였나요, 자기가 자살해서 죽었지~
무시무시하다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생명나무’를 먹은것은, 내가 또는 우리가 먹은게 아니예요.
우리가 아주 ‘특~~~~~~~~별한 은혜’를 받아서 그런 거예요.
사도바울이 어떻게 그런 은혜를 받아요~~~~
제가 얘기해서 듣기 싫으면, 그냥 안들으면 되어요~
오히려 저한테 자꾸 세상얘기를 해요,
그래도 저는 일단 들어요, 저는 화를 안내요~
그런데 제가 생명나무 얘기를 하면 상대는 반드시 화를 내요.
얼굴 벌게 지면서 거의 화를 내요~~
그러면 그 뒤가 별로 좋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얘기하시는데, 그러면 되나~….
(생명수강가 자매님: 들에 피는 꽃과 솔로몬의 옷을 비교하시니, 아주 기가막히네요~~~~)
그렇죠~~!
들의 잡초를 봐~~
예수님께서, ‘야, 그게 훨씬 났지~~’라고 하세요.
거기엔 ‘생명’이 있어요.
보잘것 없이 보이는데, 아니예요~~
우리가 교회에서 아무것도 안해요~
‘교회에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일단 내려놓으세요~’라고 한다고 저보고 이단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면 직책들? 장로님들중에 본받고 싶은분들이 몇명이나 되세요~?
권사님들 중에, ‘보잘것 없으나 향기가 나~’하는 분이 몇사람이나 될까요?
본적이나 있냐구요~~ㅎㅎ
얼마~~~~나 조화를 잘 만들었는지,
얼마~~~~나 포장을 잘 했는지, 진짜 같아요~~
그런데 냄새를 맡아 보니까, 냄새가 안나요~~~
그 밑을 보니까 죽었어요~벌써….
그래서 우리가 항상 자신을 돌아다 봐야 해요,
‘하나님, 제가 잘 가고 있어요~? 잘하고 있는 거예요~?’
천국에서는 지옥이 안보이는데, 지옥에 있는 사람은 천국이 보여요.
그러니까 저 세상 사람들이 막 뭐라고 해도, 신경쓸 겨를이 없어요.
지금 천국가기도 바빠 죽것는디~~ㅎㅎ
그래서 저는 교회에서 저에게 아무리 뭐라고 해도, 저는 상관이 없어요, 별로 문제가 없어요~
이곳이 너무 좋으니까요~~~
그런데 저쪽에 있는 사람들은 그게 신경이 쓰이나 봐요~~
그런데 그랬던 사람들이 언젠가는 저에게로 와요.
제가 기도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데리고 와요.
그래서 자살하려는 사람도 여러명 살리기도 하고...
그런데 미국에 사는 사람은 감사하다고 뭘 안가져와요~~~ㅎㅎ
한국에 사는 사람은 뭐라도 막 가져와요~~물론 제가 받으면 다 나눠주지만~~~ㅎㅎ
(온전한은혜 자매님: 호다식구들은 얼마나 많이 가져오는데요~~~)
여기 호다 사람들은 말고~~ㅎㅎ
저한테 한번 기도받고 갔던 사람들~~~
살려줬으면 감사해서 와야하는데, 민망하니까 다시 못와~~
왜냐하면 자기 과거들이 나오니까 다시보기가 민망하겠지..축사를 안했거든~~ㅎㅎ
그러니까 다시한번 요약하면,
태초에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는데,
‘생명나무’는 그냥 ‘생명’이예요.
그래서 우리는 생명나무를 먹어야 하는데, 이 생명나무는 무엇이냐면,
‘하나님의 사랑’이 된다는 거예요.
‘생명의 사랑’, Life-giving spirit(생명을 주는 스피릿) 이지,
Food-giving spirit(빵을 주는 스피릿)이 아니예요.
그런데 선악과를 먹게되면, 열씸히 열씸히 노력해서 하는 행위가 나오는데,
물론 크리스챤들은 최소한도 Food-giving spirit이라도 되긴 되어야 해요.
그러나 Food-giving spirit에서 머물게 아니라,
생명나무를 먹어서, Life-giving spirit이 되어야 해요.
그래서 저하늘에 증인이 많다는 얘기처럼,
‘형제님(자매님), 저 하나 살리셨어요~!’
‘집사님, 나 힘들때 교회에서 아무도 해결해 줄수 없을때, 집사님이 살려주셨어요.’
라는 얘기들을 들으셔야지요.
그래서 향기가 나서, 벌들이 오고, 새들이 와서 열매먹고 하는 거예요.
이 생명나무에 붙어 있던 사람들은, 에녹처럼 하늘로 올라가고~
생명나무로부터 저절로 나오는 행위이고~~
선악과를 먹은 쪽은 의지적으로 해서 나오는 행위이고~~~
진짜 꽃은 자연적으로 나와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향기를 뿜어내어요.
반면 저쪽은 예수님하신 말씀 그대로, 로고스대로 의지적으로 행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만족하고 또 그것이 레마인줄 알아요.
그런데 레마는 이미 생명나무에 있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레마’로 내려온다는 것은, 우리가 ‘생명나무’를 먹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얘기하고 싶은것은,
‘초창기부터’ 이미 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가 있엇다는 거예요.
초창기부터 생명나무냐, 아니냐하는 거예요.
그런데 선악과를 먹은 후부터는, 하나님이 생명나무를 걸어놓으셨어요.
왜냐, 겁도없이 아무 희생도없이 이걸 먹어?
안되지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피흘리시고,
‘그 피를 통해서만 여기로 들어올수가 있어~!’라고 해놓으신 거예요.
그리고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아직도 선악과를 먹고 있어요.
그런데 마치 생명나무를 먹고 있는걸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제가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요한복음에 보면, 지난번에 이것을 안한것 같아요.
요한복음1장에 보면,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여기서 제가 질문하고 싶은게 있어요.
제가 항상 여기를 보면서 ‘에이 그렇지 그런거지~’하고 그냥 지나갔어요.
그냥 어렴풋이 지나간 거예요~
그러다가 ‘이게 뭐냐~ 누가 질문하면 뭐라고 대답하냐~’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제가 이 부분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예전에 여호와증인이 저희집에 와서 저를 전도하려고 할때,
제가 이 말씀을 얘기해 주기도 했어요.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말씀이 하나님이셔~ 이 말씀이 예수야~
그런데 여호와증인은 이것을 안믿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 얘기를 항상 하는데, 그 사람들이 이것을 물어왔다면 대답을 잘 못했을 것 같아요.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4절)’
지금하는 것은 성경공부 같아요~~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3절)’
여기서 ‘그로 말미암아~’의 그는 누구예요?........네, 예수님.
만물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태초에 그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만물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창세기에 태초에 하나님이 말씀으로 지으셨어요.
만물을 지을때에 누가 지으셨어요?
하나님 홀로 지으셨어요?
네, 삼위가 함께 지으셨어요.
그런데 어떤 목사님들은 하나님 홀로 하셨다고 하세요.
(이사야 자매님: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하셨다고 했어요~~그러니 함께 하셨지요~)
(생명수강가 자매님: 요한복음에도 나는 처음부터 말하여 온자니라~라고 하셧어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계신거지요~
요8:2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네, 그렇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홀로 하셨다고 하면, ‘그러면 예수님이 안계셨나~’하게 되어요.
그런데 어차피 하나님은 삼위일체니까, 하나님 홀로 하셨다고 해도 틀린것은 아닌것 같아요.
그 다음,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3절)’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것이 없느니라~
하나도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것이 없다고 했어요.
그러면,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4절)’
그 안에 생명이 있었다고 했는데, ‘생명’이 뭐예요?
그 안에 생명이 있었데요~~
제가 항상 ‘어, 누가 이걸 질문하면 뭐라고 대답하냐~~’했었거든요.
그러다가 ‘에잇 나도 몰것다~’하면서 주석을 찾아보면서 생각해 보았어요.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생명이 뭐냐구요.
제가 조금전에 얘기한 거예요.
……………………
네, 생명나무~~~~!
그 안에, 그 말씀 가운데에 우리를 살리는 ‘영생’이 있었으니~~
‘영생’은 ‘생명나무’거든요.
예수님이 하신 전부 안에 뭐가 있었냐면,
죽이는게 아니라, ‘생명나무’가 있었어요,‘영생’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었다는것은, ‘생명’.. 영원히 사는 거예요.
그런데 이렇게 어렵게 써놓은거지요~~~ㅎㅎ
(생명수강가 자매님: 그러니까 이말씀이 다 살릴려고~!...)
네, 살릴려고~!
이 말씀이 다 ‘생명나무’예요~!
이것을 먹는자는 살아요~!
네, 나는 산자의 하나님이야~
내가 알파고 오메가야~ 내가 길이고 진리야~ 내가 생명이야~ life야~~
‘그 안에 생명이 있다~~’이게 무슨말인가 하고 보니,
그 안에 예수님 안에 ‘생명나무’구나~했어요.
우리를 영원히 살리려는 생명의 말씀.
그러니까 너희가 내 말을 먹어야 살아~
그 안에 생명이 있어~ 그걸 먹어야 돼~ 생명나무를 먹어야 돼~
(이사야 자매님: 나한테는 너무 간단한 거예요~
왜냐면, 예전의 나는 그 생명나무가 없어~ 안살았어~ 산것이 아니야~ 산자가 아니야~
죽은거였거든. 그런데 지금 나는 살았어~ 그 생명나무가 남았잖아, 선악과는 없어져뻐리고~
예수님이 다 짊어지고 가벼렸으니까~ 그래서 나는 체험을 하니까 너무 쉬워요~~)
그런데,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4절)’
이 생명은, 이 생명나무는, 영원한 life는 사람들의 빛이라~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뭐예요?
…………………
예수~!
그러니까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는 ‘예수님’안에 생명, life영생 이고~!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는 영생(life)이 예수님 이예요.
우리보고 빛과 소금이라고 얘기 하는데,
그 빛과 소금이라고 하는것은,
우리가 완전히 본어겐(born again)돼서 예수가 들어왔을때의 얘기예요.
여기서 ‘빛’은 예수님이예요.
일단 이렇게만 하시고, 나중에 또 한번 보시도록 하시고~~~
그 다음에,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5절)’
예수님이, 빛이…… 저 세상에, 바리새인들에게… 비취었더니 깨닫지 못하더라
성경공부는 요기까지~~
제가 지난번에 여러분이 직장에서 세상에서‘빛과 소금’이 되고 있냐고 물었지요?
(형제자매님들: 노력하고 있어요~)
노력하는데 잘 안되지요~~~
왜냐하면 직장에 들어가면 벌써, 우린 그것을 스트레스라고 하는데,
자리에 앉자마자 근방에 귀신들이 드글드글 하다니까요~~
그것들이 딱 준비했다가 공격한다니까요~~~
어제, 한달전에 일어났던것들이 리마인드 되면서 공격들을 해요.
그런데 그 주위가 예수님과 관련된 좋은식으로 블레싱되었다면,
그곳에서 여러분은 푸근함(warm heart)을 느끼게 되어요.
그래서 직장에서 쉽지는 않지만, 노력을 하는 거예요.
월요 도넛츠도 하나님이 저에게 회사에 감사하라며 직접적으로 말씀해 주셨던 거예요.
참으로 럭키지요.
그 전에도 저는 회사에서 열씸히 열씸히 일을 했었어요.
그런데 맨날 쥐꼬리(?실제로 그렇게 작은액수는 아님)같은 월급때문에 불만이었어요.
그래서 그곳에서 빠져나와 다른 비지니스를 하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그 회사에 있게 하셨지요~
그리고 그 회사에 감사하라고 하셨어요, 아무것도 바뀐게 없어도…
‘제가 그러면 어떻게하면 될까요?’라고 물었더니, 월요 도넛을 하게 하셨어요.
월요일에 다들 피곤해서 오면, 도넛과 커피로 기운을 내게 하는 거지요(cheer up).
그래서 저는 ‘Yes, SIR~’하며 따랐고요~~
여러분이라고 왜 안되겠어요~~
하나님한테, ‘왜 저는 그럼 말씀 안주세요~~! 왜 저는요~~!’라고 해보세요.
어쩌면 여러분이 저보다 훨~~~~씬 많은 월급을 받고 있어서~~~ㅎㅎㅎ
3배 4배로 감사를 하셔야 겠어요~~~ㅎㅎㅎ
포켓에서 얼마를 빼서 여러분의 직장을 위해 쓰셔야지요.
하나님아버지께서 그들을 사랑하세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될줄 누가 알아요~~
***지난번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나~’하는 것을 얘기했었어요.
그러면 여러분의 예배를 하나님이 받으시는줄 어떻게 아나요?
……………………………
저의 경우는 매주 주일새벽에 집에 나오면서 하나님께 물어보아요,
‘저 괜찮아요? 저 잘가고(하고)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러셨어요,
‘너 주일날 새벽에 나오잖아~ 다른사람보다 일찍나와 그들을 위해 한시간씩 기도하잖아~’
그러시면서 저보고 괜찮다고 하셨어요.
새벽일찍 나온 시므온과 안나가 아기 예수님을 알아보았듯이,
여러분도 주일날 새벽에 ‘저 다른사람보다 일찍 나와 교회가요~~~’라며 나오세요.
‘신랑 맞이하러 가능한한 빨리~
다른사람보다 빨리~
안나와 시므온처럼 빨리.. (주일날)새벽에 교회에 가요~~~~’
.........................................................................
누가 저에게 ‘정말 특이한 낯선(stranger)사람을 만난적이 있으세요~?’라고 물은적이
있었던것 같아요.
예를들어 제가 예전에 LA공항에 한밤중에 떨어져서 천사를 만났다고 했지요.
그때는 영적으로 센스티브하지를 못해서 알아보질 못했는데,
시간이 한참 지난후에 그때 그사람이 천사였다는것을 알았어요.
하나님이 보내신 메신저였어요.
이처럼 아주 특이하게 낯선 사람을 만난적이 있는가~~~를 여러분에게 질문하고 싶어요.
여러분은 이렇게 낯선(stranger) 사람을 만난적이 있으세요?
저는 이미 여러번의 경우를 여러분께 얘기했었어요.
주일날 새벽 사랑의 교회본당 밖에서 젊은청년이 ‘Isn’t it too late to repent~?’라고
한 적도 있었고.
그리고 15년 20년 전에 (회사)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있었는데,
어느 젊은이가 저에게 와서 혹시 20달러를 여기서 본적이 있냐고 물었던 적도 있고요.
그순간 제가 영적으로 센스티브하지를 못해서 몰랐다가,
제가 제 오피스로 돌아와 옷을 갈아입는데, 갑자기‘아, 천사다~~~!’하고 알아차렸지요.
그래서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보았지만, 이미 아무도 없었어요.
하나님이 저에게, 왜 그 사람에게 돈을 주지 않았냐고 하셨어요.
하나님이 저의 레벨을 테스트하신 것이었어요.
이렇게 하나님이 저를 테스트하시기 위해, 중간중간에 stranger을 보내셨어요.
첫 stranger가 LA공항에서 만난 천사였고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우리가 많은 stranger들을 만나는데, 보통은 그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없어요.
그런데 그중에 어떤 경우는 ‘오~ 하나님이 하셨네~~ 하나님이 보낸 천사네~~~’
하는 것들이 있어요.
어떤 메세지가 오는~~~ 영적인 터치가 오는것~~
저는 그런 stranger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삶에 있어서, 하나님이 보내시는 그리고 어떤 메세지를 주는,
그런 많은 stranger을 만나게 될 거예요.
그 메세지를 어떻게 알아요?
바로 알아져요.
어떤때는 여러분이 기도를 할때 특정 기도가 떠올라서 기도를 하기도 하잖아요.
그때도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거예요.
‘누군가를 위해서~~ 교회 00사역을 하게 해주세요~~~ 단기선교 가게 해주세요~~~’
그래서 이렇게 기도제목들이 떠오르면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이므로,
그것을 기도하시면 되어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길을 열어가시기도 하니까요.
여러분이 stranger을 만나게 되면, 바로 알아차리기도 하지만,
나중에 ‘오~~~’하고 알아지기도 해요. ‘앗, 예수님이닷~! 앗, 천사다~!’이런식으로~
하나님이 어떤것을 체크하시기 위해서 또는 어떤 메세지를 주시기 위해서,
이렇게 보내시기도 하세요.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하실때, 이렇게 해보세요.
‘하나님~~, 저 준비됏어요~! 보내주세욧~!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예요 ~~’
10분 휴식하시고 다시 하도록 해요~~ㅎㅎㅎ
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남가주 목요casual미팅 스케치: 생명나무 vs 선악을 알게하는나무(들의백합화vs솔로몬의 옷) (11/4/2021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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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우리 호다에서 늘 얘기하던 거예요~
성경에 ‘생명나무’는 ‘생명’을 말하고,
‘선악과’는 제사 지내고, 교회다니고 하는 ‘행위’예요.
그래서 생명나무쪽에 들어온자는 그냥 에덴에서 사는 거예요, 하늘나라가 임한 거예요.
하늘나라가 임해서 그냥 하늘나라에 사는 거예요.
그냥 그곳에서 사는 거예요~!
그냥 그곳에 있는 거예요~!
산에 살아있는 나무들이 그곳에 그냥 있듯이~ 누가 보던말던, 그냥 그곳에서 자라요~~
하나님께서 다 돌보세요~
그런데 그중에서 처져서 죽은자, 죽은나무는 어떡해요?
사람들이 가져다가 땔감으로 써버려요~
곧 썩어버려요~ " 아멘~~
생명나무와 선악과는 에덴동산에 있던 나무라고
역사나 지식같이 배워~~ 몬지 몰랐어요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를 만나고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니
내가 돌아온 탕자였네~~^^
또는 아버지 얼굴을 못보고 일만 하던 집안의
큰 아들이었네~~!! 알게 되었지요
갈릴리 호수의 예수님을 만나
믿음을 회복하고 사랑의 아버지를 만나
그동안 오해했던 아버지 마음과 사랑을 알게되니
그게 생명과를 먹고 하늘나라가 임한 것이네요~~
율법 신앙은 구약 레위 제사장
중심의 역사라 ... 그런 가르침을 오래 받다보니
예수님은 레위지파가 아니고 유다지파로 오셨고
멜기세덱 반차를 따라 들어가신 게 몬지 몰랐어요~~!!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만 배웠기에
성령받아 내 안에 오사 나와 동행하시는 예수님을 몰랐는데
이제 내 안에 오신 예수님은 예언과 환상과 꿈으로
이전에 알던 예수가 아니네요~~
히 7:14 우리 주께서 유다로 좇아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7:15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7:16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7:17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성령을 받아도 교리, 지식중심의 신앙에 묶이면
늘 선악과의 가르침을 받으니 생명과를 먹기가
어려운것이네요
그러니 행위 중심이고 ... 교회에서 인정받고 해도
여전히 예수를 잘 모르고 ..자꾸 내가 몰해야 하는 것으로
너무 힘들게 예수를 믿어요
그러나 호다 식구들은 생명과를 먹으며 영이 자라
들에 핀 백합화같아도 생명이 있어요
예수가 내 안에 부활하시니 자녀의 권세가 있고
사랑이 임하여 성경도 쉽게 풀리네요
누가 문제를 가져오면 살리는 길을 알아요
성령님이 지혜와 계시의 영이시라
나를 살리신 그 사랑을 알고요
광야 40년 연단 받으며 힘들었던
내 문제를 알기에 ~~ 사 61장~~ 영적전쟁을 통해
안식을 누리고~~ 하늘나라가 내 안에 임한것
그 안에서 그냥 살아도...내 삶의 현장이 다 천국 메세지이니
너무 너무 감사해요~~~~~~~~~~~~~
성령님이 위대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