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기도하시는 분들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함께하는 New Life 새생명교회에 윤 사모님과 이 집사님께서는 늘 회개를 하십니다.> 그 모습을 뵈며 부럽기도 하고요. 언제나 감동됩니다.
그 분들의 죄가 많아서가 아니라요. 기도하시면서 하나님 앞에 마음과 삶을 늘 돌아보시고요. <여호와께 성결>처럼요. 죄에 민감하신, 겸손한 삶을 사시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은혜의 시대를 살면서요. 저를 보면 '죄에 대해 둔감하고, 하나님 앞에서의 죄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아닌가' 생각들 때가 있어요.
오늘 묵상(왕하9:14-26)에서요. 하나님께서 예후를 들어서 요람을 죽여 아합의 집을 심판하시는 장면이 나와요.
3.
아합과 이세벨의 죄를 생각나게 하는 그 장소, 나봇의 밭에서요. 그 죄를 철저히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묵상하며 제 모습도 돌아보길 원합니다. <악해서 죄를 무시하지 않도록요. 미련해서 죄를 모르지 않도록 간구합니다.>
4.
회개하길, 돌이키길 원하셔서 심판을 유보하시는 그 은혜를 기억하면서요. <죄를 지은 그 자리에서 내가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이킬 일은 무엇인지 깊이 묵상합니다.>
<언제나 죄를 잘 깨닫고 회개하길 소망하면서요. 성령님의 조명하심을 간절히 사모합니다. 회개만 하면 '언제 그랬냐'처럼요. 용서와 긍휼을 베푸시는 예수님 은혜를 묵상하며 또 감사합니다.>
2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어제 나봇의 피와 그의 아들들의 피를 분명히 보았노라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이 토지에서 네게 갚으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의 시체를 가져다가 이 밭에 던질지니라 하는지라(왕하9:26)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복된 묵상 감사드립니다.
겸손히 다른 분들의 장점을 본받으시려고 힘쓰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기도의 사람이신 전도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큰 기쁨을 얻고 계심이 감사해집니다.
평안한 시간 보내셔요.
샬롬입니다^^♧
샬롬 목사님 ^^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
저도 본받아 더욱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거룩한 삶
힘쓰겠습니다 ^^
쉼있는 오후되셔요 ^^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시고 점검하시며 십자가 은혜 안에서 거룩한 삶을 힘쓰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 하루도 더운 날씨에 너무 애쓰셨고요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정수형제님 ^^
오늘도 공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어제 하루도 많이 애쓰셨지요?
저도 마음과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것이 있는지 언제나
살피겠습니다^^
이미 하나님 앞에 성결한 모습을 힘쓰시는 우리 정수형제님을 뵈며
제가 큰 감동을 받습니다 ^^
오늘도 우리 성령님과 함께 행복하셔요♡♡♡
은혜로운 말씅미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저도 삶을 돌아보며 회개에 대해 얼마나 무뎌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전도사님과 삶으로 본이 되어주시는 분들을 바라보며 따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시는 사랑에 그저그저 감사드립니다 ^^
저도 둔해지지 않도록
미련하지 않도록
함께 기도드립니다
♡♡♡
오늘도 수고하시고요^^
저녁에 만나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