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가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현직 신문사 기자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0일 밤 서울 중구 남대문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해 주행중이던 택시를 세운 뒤 운전 기사의 복부 등을 때린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인천 택시여서 승차할 수 없다는 기사의 말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현직 신문사 기자, 술에 취해 택시기사 폭행서울 남대문경찰서가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현직 신문사 기자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0일 밤 서울 중구 남대문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해 주행중이던 택시를 세운 뒤n.news.naver.com
c8 이제 기래기한테도 뚜들겨맞네
첫댓글 기레기 쉐이들~
암튼 봬는게 없고 생각이 없는
새x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