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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불청객 주부습진까지 이방인을 힘들게 하네
세라비 추천 2 조회 180 14.11.10 19:4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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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0 20:46

    첫댓글 설겆이 이후 꼭 비누로 남은 세정제를 씻어내야만 습진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ㅎㅎ
    다시 습진과 향수병을 맞바꿔야 할 시기인가 봅니다..ㅎ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더니...
    습진은 잡고 향수병은 끌어안고....ㅎㅎ
    방장님과 같이 다시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4.11.10 21:55

    지난번 번개에 참석하신 회원중에 막내로서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청주청초님 !!
    끝나고 먼저나와 혜여질때 인사도 못하고 와 미안합니다'
    먼거리 잘 가셨는지 ? 등산매니아이니 서로 통하는 바가 있는데 멀리 떨어져서
    사니 함께 등산이라도 할 기회가 없어 아쉽네요'
    그렇군요 -- 예 습진은 잡고 향수병은 끌어안아야 할 좋은 아이디어 이군요
    정겨운 댓글에 감사를 드리며 늘 행복가득한 삶되세요

  • 14.11.10 21:00

    주부습진이라 멋쟁이님께 안어울리는데...면장갑끼고 고무장갑끼고 일하세요 음식만지는용 설것이용 달리...그래도 직접해보니 아내고생도 알고...
    경험보다 더 좋은 공부는 없는것이 맞네 이제 돌아가시면 잘해주시겠네요 ㅎㅎㅎ

  • 작성자 14.11.10 21:56

    이번에 좋은 인생공부 하였습니다-
    고무장갑을 끼려면 면장갑을 끼어야 하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정겨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 14.11.11 21:26

    세라비님~ 한국에 머물고 계시군요.
    주부습진에 걸리지 않더라도 웬만하면 식당에서 해결 하시지그러세요.
    사실 혼자서 살면 해 먹는것보다 사서 먹는게 더 절약이 될 수도 있어요.
    숙식이 꼭 걱정이시라면 말입니다. 좀 더오래 계시다 가시라구요.ㅎㅎ

  • 작성자 14.11.10 22:00

    은숙전임 방장님 !! 사실 지인들 만나서 식사, 또 매식할때가 많치만
    아침등은 숙소에서 해결하니 그런거 같습니다
    은숙님의 정겨운 댓글에 감사를 드리며
    부구님과 건강하게 좋은 삶이어 가시길 빕니다

  • 14.11.11 21:27

    우리집 매일 아침식사... 인절미 등 떡 몇개(가끔은 빵으로도) 사과반개 바나나 반개 방울 토마토 몇개 두유 한 잔... 인절미는 떡집에서 사다가 냉동실에 넣어놓고 먹기전에 두서너게 미리꺼내 놓으면 말랑해져요. 아침이 문제라면 한끼정도 이방법도 생각해보세요.

  • 작성자 14.11.11 19:25

    @은숙 님 !! 저도 나이들면서 떡을 좋와하는데 빵보다 더 낳터군요
    오늘밤 식사도 냉동실에 보관해놓았던 찰쑥떡을 녹여서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 먹었답니다,
    떡을 먹으면 찬도 준비할 필요도 없고 또 떡은 차지기에 가끔 떡을
    식사 대용으로 먹고있지요 '
    좋은 조언에 감사를 드립니다

  • 14.11.10 21:22

    비싼동네에 건물이 있다니 세라비님 능력이 다시 보입니다.
    요즘 약이 좋아 습진 정도는 가볍게 치료가 됩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봅시다^^

  • 작성자 14.11.10 22:05

    낭주친구님 !! 비싸기는 무슨말씀을 서초동 역세권이지만
    다 낡아빠진 조그만 건물로서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어
    매매도 안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가지고 있답니다
    한국에 와서 나 같은 사람을 회비까지 대납해주고 배려해주워
    너무 미안하고 배려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언제 또 만날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대 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

  • 14.11.10 22:04

    세라비님, 고국에 와서 고생이 많으시군요.
    일년에 한번 정도 다녀 가실 수있는 시간과 능력이 있으시니
    참 다행이십니다. 주부습진 쯤이야 ! 뭐 별 것이겠습니까?
    향수병에 비하면.... 더 많이 즐기시고 다녀 가십시요.

  • 작성자 14.11.10 22:09

    콩꽃님 !! 안녕하시지요 ?
    안오려고 해도 매년 단풍이 드는 가을이 오면 향수병으로
    꼭 서울에 오게 되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혼자서 식사를
    해결하려니 이런것을 겪게 되네요
    정겨운 댓글에 감사를 드리며 쌀쌀한 날씨속에 건강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11 19:19

    구봉님 !! 님도 싱글이신가요 ?
    이른 새벽에 혼자서 아침을 챙겨드신다니 --
    정겨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 14.11.11 18:48

    부럽네요..
    주부습진 속히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11.11 19:21

    노란민들레님 !! 정겨운 격려의 댓글에 감사를 드리며
    늘 좋은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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