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꿈이에요.
현재 자녀 딸만 두명 있어요.
임신계획은 없어요.
가정주부입니다.
꿈속에서 자녀가 두명인데 딸인지 아들인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지만 동성인거 같아요. 둘다 딸 둘다 아들 이런식으로
앞에는 기억이 잘안나고 어떤 아줌마가 소쿠리에 천으로 가려서 지나 가길에 그아줌마가 붙잡았더니 아줌마가 저를 째려 보더라구요.
소쿠리에 파란색 대추가 있는데 거기서 작은거를 골라서 한개 저를 주시길래 안받고 제가 보니깐 가운데 정도에 거기서 제일 좋아보이는 걸로 한개를 먹고 꿈에서 깨어났어요.
자꾸 꿈이 마음에 걸려서요.
해몽점 부탁드려요.
첫댓글 뭘뽑을일있나요?
신랑이 사업을 하는데 이번달에 새사람이 들어 왔어요.
내년에 이사계획은 있는데 이사가는게 쉽지 안아서요.
제가 뭘뽑을 일은 없어요.
혹시 내년에 애들 어린이집 보낼려고 대기중인데 그거랑 연관이 있닌요.
그렇다면어린이집 맘ㅈ에든곳골라보낼꿈입니다
한군데 마음에 드는곳 기다리고 있는데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요새 전화 기다리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