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세상 바쁜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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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혼자 세상 바쁜척 ^^

수공예 추천 0 조회 47 22.04.01 18:0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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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슬
22.04.01 18:14

첫댓글 어이쿠
바쁘셨군요 .이쁜 아이들 분야해 주시니 감사해야죠.
저는 아직도 길위라요
수공예
작성자 22.04.01 18:36

요즘 매일이 이렇게~~
이쁜아이들 주시니
이쁘게 잘 키워야겠죵
우리집서 합천길보다
우리집서 언니집이 더 멀걸요 ^^
얼른가셔서 쉬세요
손유
22.04.01 18:14

오늘 하루
많이 바쁘셨네요
선물도 한가득~~
예쁘게 분갈이 하셨네요
허브장미는 향기도 좋죠~
수공예
작성자 22.04.01 18:38

요즘 계속 바쁘고 힘들었어요
선물로 마음도 훨훨
날아갈것처럼 가벼워졌어요
흙놀이가 스트레스에는 최고입니다
보라공주
22.04.01 18:49

꿀잠 예약 맞네요ㅎㅎ
수공예
작성자 22.04.01 19:00

동무도 오늘저녁엔 꿀잠
이어줄게요 ^^
미리암
22.04.01 20:33

장미허브의 향긋함 같이
우리 카페 안에 향기
가득 허니 좋아요~^^
씩씩한 수공예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수공예
작성자 22.04.01 20:50

저 씩씩해요
그것도 너무너무
제나이 알면 놀랄만큼 ㅎㅎ
조금은 지쳐서 죽겠다 할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대심 해줄수있는일도 아니니
여기 카페에서 위안위로받고 한발 또 앞으로 나아갑니다
명랑주부 ^^
22.04.01 20:00

이리뛰고 저리뛰고 몸도 맴도 힘든고 알지만 ㅠㅜ
도와 줄수 있는게 없네예 언능 꿀잠 청해 보아예 ~
수공예
작성자 22.04.01 20:52

진짜 뛰었어요
동생네도 확진이라
반찬좀해주고
올케가 고맙다고 전화주니
그또한 감사
주말엔 더 바쁠수도
즐기려고 노력합니다
옥이네다육이
22.04.01 21:42

ㅎ혼자 세상 바쁜척이 아니고 정말 일이 많으실듯 해요~~
수공예
작성자 22.04.02 09:20

작년 12월15일부터
진짜 정신없이
아플틈도 안주는 ^^
하얀구름
22.04.01 22:24

바쁜척이아니고 정말바쁘게살아가는수공예님~힘내라~힘^^여우꼬리아니고 원숭이꼬리랍니다~
수공예
작성자 22.04.02 09:21

ㅎㅎ 원숭이꼬리
여우꼬리 식물도 갖고싶었나보네요 ^^
바쁘게살면 건강
천리향
22.04.02 05:41

아주
잘 하셨어요
시지에 있어서 종종 포장해오는
동인동 김치찜 찌개
저도 좋아해요
수공예
작성자 22.04.02 09:21

예전만큼 맛은별로였어요
앞에 주차장도 생겼든데
주차비 천원 아꿉
초롱
22.04.02 06:11

아마도
센프에서
제일 바쁘신분
수공예님 1띵
상줘야긋다요
ㅎㅎ
암튼 건강잘챙기셔요
수공예
작성자 22.04.02 09:22

언뉘가 상줘요
ㅎㅎ 주셨구나
젤 바쁜척해요
아득입원했으니 한 이주는 것정안해도
마카롱♡
22.04.02 13:38

바쁜척 아니라
바쁜날 이였네요
휴일 공주들과
잘 보내고 계시겠죠
수공예
작성자 22.04.02 13:44

두류공원
집에서 도보 10분
벚꽃구경왔어요
두류사거리까지 걸을거여요
세놈 다리아푸겠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