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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찐 뉴욕여행기가 도시, 야경, 많은 볼거리들, 먹을거리들, 사람들.. 즉 오로지 관광이었다면,
혹시 이글을 보고
뉴질랜드 여행을 계획하는 여시들이 있을지 몰라서
최대한 팁, 후기를 적어봤어!
<셋째날> - 북섬여행시작! 'Bay of Island'
출발하기 전에 든든하게 Karl's Jr. 에서 햄버거 사먹고!!
먹을거, 음료수, 사가지고 차에싣고 출~발!!
뉴질랜드는 하늘이 낮게있...다? 낮게 있는게 맞는건가?
고도가 높아서 그렇단 사람도 있고,
워낙 공기가 맑아서 가까이있는것처럼 보이는거라고 하는사람도 있고.. 잘모르겠어
그치만 너무 아름답자나ㅠㅠㅠㅠㅠㅠ
손뻗으면 닿을거같아!!
뉴질랜드 땅에는 사람보다 양&소가 더 많다더니
달리는 차속에서 보이는건 온동 양하고 소뿐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한가롭게 풀이나 뜯어먹고 앉아서 놀고 ㅠㅠㅠㅠㅠ
나도 한마리의 양이었으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서 일 안해도 될텐데....
라고 멍청한 생각도 잠시 해봄...ㅎㅎㅎㅎ
북섬에서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인 'Bay of Island'에 갔는데
쏘쏘...ㅎㅎㅎㅎㅎ그냥 바다에 사람들 많이 놀러와서 놀고..
해운대인줄...^^;;
<넷째날>
90mile tour !!
90마일 투어라고 ! 북섬의 최북단까지 버스타고 투어하는거 신청했어!
(우리나라 땅끝마을처럼 ㅋㅋㅋ북쪽의땅끝까지가는고야)
렌트카로는 갈 수가 없는게
이 최북단까지의 길이 많지않은데 !
일반적인 도로 , 그리고 위사진처럼 갯벌을 위를 달리는 방법....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반차는 안되고 4륜차만 되기때문에 보통 투어로 간다고 해!
갯벌위를 달리는거기때문에 오른쪽을 보면 사막(같은 땅), 왼쪽을 보면 이렇게 멋진 바다....!!!!
샌드 서핑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부드러운 모래 위에서 서핑하는거야!
올라가는건 개힘들고, 저 판에 배깔고 엎드려서 내려오더라고 ㅎㅎ
저 판떼기도 다 투어에서 빌려주고 ㅋㅋㅋㅋ신나게 타던데
난 라섹수술한 눈이라서ㅠㅠ혹시몰라서 못탔어ㅠㅠ
친구말론 너ㅓㅓㅓㅓ무재밌대!! ㅋㅋㅋ
그 다음코스로 들린 해변가
북쪽으로 갈수록 뉴질랜드의 원주민 '마오리족' 들이 더 많이 사나봐
투어시작할때 마오리족에 대해 설명도 해주시고 (가이드님이 마오리족이셨어)
그들의 언어, 그들에 대한 역사 도 말씀해주셨어
노래도 불러주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신기한건!! 불러주신 노래 중에 우리가 아는 노래도 있었다?!!!! 다같이 따라불름 (물로 가사는 다르고)
Kia Ora (마오리족의 인사)
키아오라~ 이 한마디는 하루종일 들어서 잊혀지지가 않음 ㅎㅎ
무튼!!!! 이 투어에서 바베큐 점심을 제공해주는데
마오리족들이 직접 제공해주는거라 더 뜻깊은 점심이었어!!
부족하다니깐 더 준비해주시고 !! 넘나친절!! ㅎㅎ
걷고 걸어서 북쪽으로 가는길...하...더워죽는줄
이곳이 이 투어의 종착지(?) 였던 뉴질랜드의 최최최최최 북단이었어!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현지인들처럼 즐겨보자!!!!! 해서
무작정 사람 엄청 많은 곳에 들어가서
손짓 발짓 동원해서 메뉴 시키고
넘나맛있게 먹었어 ㅎㅎ
(넘나맛있게 먹고 숙소가자마자 라면끓여먹은것은 안비밀-☆)
우리 여섯명이서 셀카봉으로 동영상 찍고 사진찍고 하니깐
다들 신기해하시면서 엄청 쳐다보더라...ㅎㅎㅎ민망..ㅎㅎㅎ
<다섯째날>
스카이다이빙 예약해둔게 날씨가 안좋아서 취소되서 넘나 마음이 아팠뜸 ㅠㅠ
불과 스카이다이빙 지역이랑 1시간???? 거린데
이렇게나 화창하구여.....ㅡㅡ......하...
뉴질랜드 진짜 날씨를 알수없는 !!! 하루에 4계절이 다있어!!!!!!!!!!!!!!
요긴 좀더 프라이빗 한 공간같았어!
가족단위로 (보트? 요트?) 가져와서 놀고
수영하고, 돋자리펴놓고 누워서 놀고
먹으면서 놀고,마시면서 놀고 ㅎㅎㅎㅎㅎㅎ
우리도 스시 사와서 먹고 놀고 사진찍고 행복하게 놀았지 ㅎㅎ
이 이후에 오클랜드 다시 가서 그 유명한 '데본포트' 갔는데
오클랜드를 강(바다?) 건너편에서 바라보는 거야
사진은 있긴 한데, 이글에 사진 50장 한정인데 그중에 넣긴 아까워서 뺐어!
저 하얀게 다 요트야....
오클랜드 요트 오지게 많더라........와....
오클랜드 시티안에 있는 곳인데 진짜 여기 조오오오온맛!!!!
플레이트마다 램, 소, 돼지 다 섞여서 나오는건데 진짜 맛있어!!!!!
여시들 꼭 가 !!!!!!!!!!!!!! (상호명은 알아와서 업뎃할게욧!!!) 엘씨즐링 입니다! 좀 비싼데 진짜 넘맛있어!!!
근데 뉴질랜드는 물가가 전체적으로 너무 비싸..
술좋아하는 우리친구들,,,, 두명에 한잔씩밖에 못먹었다는...ㅠㅠ
오클랜드... 이사진이 말 다한듯 ㅠㅠㅠㅠ
내 카메라는 주인은 항상 그지같이 찍어놔서 속상하지만
풍경사진은 가끔 넘나 맘에들게 찍어놈 ㅠㅠㅠㅠ
이렇게 북섬여행을 마무리하며 친구집에 와서 짐정리하고
다시 남섬갈 준비하는데
잠들기 싫어서 잠깐 밖에 바람쐬러 갔다가
별이 참 가까이 있다...한번 찍어볼까...? 했는데
와우~~~~~~~~~!!!!!!!!1 내 카메라 그날따라 열일하구여
별이 넘나 선명하게 찍히는것 ㅠㅠㅠㅠㅠㅠ감동이야
그자리에 누워서 한 오십장 찍은듯 ㅠㅠㅠㅠㅠㅠㅠ
<여섯째날> - 남섬여행 시작!!!
남섬 도착하자 마자 번지점프하러 !!!
이곳이 세계 첫번째 번지점프 라는데 .....
물색봐....영롱하쟈나....ㅠㅠㅠㅠㅠ
역시 남섬에 왔구나!!! 드디어 남섬ㅇ ㅔ왔어!!!! ㅠㅠㅠ물색부터 넘나 달라ㅠㅠ
번지점프 처음해봤는ㄷ...허허허....
하기전엔 겁나리 무섭고요
하고나선 넘나 재밌고 심장이 한 30분동안 쿵쾅쿵쾅 미친듯이 뛰더라고!!! ㅎㅎㅎㅎ
넘나 친절하고 포근하고 따뜻하고 좋았던 (가격도 10만원초반이었어!! 엄청싸)
퀸스타운 근처의 'Sherwood" 호텔
새로생긴지 얼마안되서 신경을 무척많이써줬는데
밤에 추워서 오들오들 떨다가
밤에 지나가시면서 청소(?) 하시는 아저씨가 계시길래
혹시 여기 이불 더 필요하면 어떻게 해야하냐 ~ 여쭤봤떠니
이불??!!!! ㅇㅅㅇ!!! 내가 갖다줄게1!!!! 하시던 지배인님이셨다는.....ㅎㅎㅎㅎ
퀸스타운에 오면 꼭 들려야 할 곳!!
skyline !! 곤돌라 타고 올라와서
우리는 luge 를 탔당
'아빠어디가' 에서 탔던 그 조꼬만한 범퍼카 같은거!! ㅎㅎㅎ진짜재밌어ㅠㅠㅠㅠ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 10에 든다는
skyline 레스토랑이야
모든 면이 유리인 곳에서
해가 지면서 황금빛이 된 도시를 바라보면서 식사를 하는데
넘나 황홀.....
그리고 라이브로 예쁜언니가 노래도 불러주구ㅜㅜ 진짜 좋았어...
연인이 가면 사랑이 샘솟을것같아!!!!
<일곱째날> - Milford sound 투어
빡센 일정을 위해 우린...
2시넘어 잠들고
4시에 일어나서 여행을 하곤 했거든...ㅋㅋㅋㅋ
이날 투어가 6시5분 픽업이여서 해뜨는거 보면서 투어차 기다리는중 ㅎㅎㅎㅎㅎ
유명한 mirror lake '미러레이크' 라고
호수에 반사된 모습들이 실제처럼 보여!
근ㄷ ㅔ이날은 바람이 좀 불어서 ㅠㅠㅠㅠㅠ엄청 실제처럼 반사되진 않았어ㅠㅠ
잘보면 mirror lake 라고 써있는 표지...? 도 거꾸로 되어있씀당 ㅋㅋㅋ센스!
이 투어는 버스로 milford sound 까지 가서 그곳에서
다시 크루즈타고 안에까지 깊숙이 들어갔다 오는데
이곳은 '세계 8번째 불가사의'라고 해!
물개들두 보구!!
선장님....뒷모습만 봐도 넘나 카리스마가 넘치고 멋있어!!
가도가도 끝이 없던 길...
투어를 마치고 우리는 서둘러 남섬의 명소들을 보러 차타고 떠났어!!
테카포 호수 넘나 보고싶었거든
가는길에 '와나카 호수' 근처에서 고기와, 햄버거에 질린 속좀 한식으로 다스려주구 ㅎㅎㅎㅎ
한식당 이름은 '시나브로' 맛있고 친절하시고 ㅎㅎㅎㅎ
식전에 반찬으로 김치랑...뭐 나왔는데 추가는 안된다는..ㅠㅠ
배추김치가 아닌, 양배추로 만든 김치였는데 맛있었어!
밤새 달리고 달려서
목적지인 tekapo 호수에는 밤 10시쯤 ? 도착했어!!
혹시나 여시들 뉴질랜드 백패커(우리나라 게스트하우스 개념),
즉, 공동시설을 이용하게 된다면....
방을 나설때는 꼭 반드시 키를 소지해...
우리 키 놓고 다니다가 방문 잠겨서 고생한게 한두번이 아니야....
주인한테 민폐, 방 같이쓰는 사람들한테 민폐...
ㅠㅠㅠㅠ
눈뜨자마자 바로 보이는 테카포 호수 ㅠㅠㅠㅠㅠ
진짜 이러니 잠이 와?ㅠㅠㅠㅠㅠ잠안자도 행복하더라ㅠㅠㅠㅠ
이곳은 테카포 호수 바로 밑에 있는 '푸카키 호수'
저 가운데 멀리 하얀색으로 보이는 곳이
그 유명한 '마운트 쿡' 이야 !!!!!
만년설 !!!!!!!!!!!!!!!!!!!!!!!!!!!!1
빙하가 녹은 물이라 남섬은 물색들이 이런 색 인거구!!
저곳을 하이킹 코스도 많고, 하는사람도 많은데
나도 넘나 하고싶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푸카키 호수엔 유명한 연어 양식장이 있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날>
오클랜드에서 갔던 수제햄버거집이라는
'Buger Fuel' 에서 ㅋㅋㅋㅋㅋ
먹다가 급하게 사진찍었네....좀 더러워보이는것같기도하고...ㅎㅎㅎㅎㅎㅎ
글 쓰고보니깐 정말 길다.
정말많은 사진중에 고르고 고르고 고르고 하느라 시간이 더걸린것같아
여행은 장소가 어디냐도 중요하지만
때,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그 여행을 느끼는 감정이 달라지는것 같아♥
마지막은...음...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를 느끼게 해준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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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0.23 23:4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0.23 23:48
여시 대형연어인데 총경비 알수있을까? ㅠㅠ
나는 8박10일쯤에 300만원짬 들었어용 모든 액티비티 포함해서!!
왕대왕 연어 등장 *^^* 나1월에 혼자 갈건데 궁금한거! 여시 남섬은 아예 다 투어였어? 번지점프랑 루찌 탄것듀? 남섬첫날은 호텔에서 자서 아닌가?! 난 남섬 4박5일 투어하구 북섬 이틀정도 있으려는데 차없어서 북섬은 어째야 되나 고민중 ㅠㅠㅠ친구들이랑 가서 재밌었게땅!
나는 북섬 남섬 다하루씩만 투어하고 나머지는 렌트해서 다녔어ㅠㅠ 도움이 못되서 미안해요여시. 북섬은 공항-오클랜드는 버스가 잘되어잇구 그외는 잘 모르겠다 ㅠㅠ 남섬도 버스가 잇어서 버스로 이동해서 여행하는 분들도 꽤 잇더라구!
@Worth It 아냐아냐 고마워용 여시 여행기 보구 좀 더 가고싶은데를 결정해써!! 북섬도 이삼일 있을려구 ㅋㅋㅋㅋ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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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 밀포드사운드. 테카포. 까지용 ㅎㅎ
@표로로로롱 누질랜드 관광사이트도 많고. 네이버 검색이 제일 컷던것 같아용 ㅋㅋㅋ
여시야 기름값은 얼마나 나왔오..??
크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요 여시! 히히
좋타좋아참고햐여징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3.14 17:50
가고싶다ㅜㅜ
아 후기 읽는 내내 행복했어 ㅠㅠ 나도 12월에 갈거야 흑 너무좋다!!
여시야 나 엄마랑 5박 6일정도 가려고 하는데 기간이 짧아서 많이 아쉬울까? 그리고 혼자 300만원 든거야?
웅 혼자 300이엇어용 액티비티때문에 돈이 좀 많이 들엇어!! 여시는 어머니랑 가는거면 그정도 까지 안들거야!! ㅎㅎ우리는 북섬 남섬 다 보려고해서 저기간도 짧았는데 한섬만 보면 5일이면 충분할것같아!
고마어 여시야!!! 여시는 북섬 남섬 둘 중 하나만 가야한다면 어딜 추천해?!?
나랑 내친구들은 남섬이 더 좋았어!! ㅎㅎ 사진들 많이 찾아보구 여시 맘에 맞는데 가서 좋은 시간 보내구 힐링하구 와용
오홍 알겠어요 여시 고마웡 좋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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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여찌 혹시 90마일비치 투어 회사이름이랑 비용 기억나 ㅠㅠ? 대왕연어 미안행
90마일투어는 인포메이션 가서 일정이랑 얘기하구 전날 구매햇어!! 그래서 회사이름은 기억이 안나ㅠㅠ 미안행여시ㅠㅠ 인포센터(i-site) 가면 투어엄청 많아 그중에 고름 대여!
와 대박이뻐ㅠㅠ 일월에갈건데 참고할게 고마워!!
아 일정짜는데 개고미된다 다하고싶다ㅠㅠ
렌트를 못해서 ㅠㅠ 뉴질랜드 선뜻 못가고있어..흑.. 패키지로 갈까... 넘나 부럽다..
여시 스카이라인 레스토랑 맛은 어때?
내가 갔을땐 연어 등 해산물이랑 디저트류잇었는데 맛있었어!! 그치만 맛이 없어도 분위기가 다하니깐 ㅠㅠ 강추입니당
미국 여행가려다 뉴질랜드 여행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대박... 바로 결정했어 간다!
하 검색하다 보고 뉴질랜드 뽐뿌와서 비행기 표 찾아보는 중이다ㅠㅠ 차 없는데 괜찮갰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