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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저갱은 어디인가?
참으로 아타까운 사실은 성경을 성경으로 즉 하나님의 시각으로 접근하지 않고 인간의 시각으로 접근하므로 성경과는 상관없는 주장들이 난무하게 된다.
◆ 바다는 어디인가?
“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계 13:1-2)
“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단 7:3)
“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단 7:17)
“넷째 짐승은 곧 땅의 넷째 나라인데”(단 7:23)
적그리스도가 나오는 바다는 어디인가? 이 세상(땅)이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상징적으로 바다로 표현을 하였는데 사람들이 바다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므로 억지 주장들이 나오게 된 것이다.
◆ 무저갱은 어디인가?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계 17:8)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계 13:1-3)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계 13:8)
위의 성경절은 동일한 짐승인 적그리스도에 대한 묘사이다. “무저갱”과 “바다”가 동일하게 사용되었는데 의미는? 이 세상을 말한다.
◆ 재림 후 사단이 일천 년 동안 갇히는 무저갱(옥)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계 20:2-3)
“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계 20:7)
실제로 이 땅은 재림 후 백보좌 심판이 집행되기까지 천년 동안 사단이 갇혀 있을 혼돈 상태인 “무저갱”(계20:2)으로도 묘사되었다.
또한 요한은 “무저갱”을 “옥”(계20:7)으로 동일한 표현을 사용하였다.
"그 후(천년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는 말은 의미는?
주의 재림으로 의인들은 생명의 부활로 나와서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여 하늘 새 예루살렘으로 가서 일천년 동안 왕 노릇을 한다.
반면 악인들은 주의 재림시에 모두 죽었다가 천년 후에 심판의 부활로 나올 것이다.
마귀는 일천년 동안 아무도 없는 쓸쓸한 지구에서 홀로 지내게 되는데 이 상태 즉 아마도 미혹할 대상이 없는 상태를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의 뜻이다.
천년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는 말은? 악인들이 심판의 부활로 나왔기에 다시 미혹할 대상이 있어서 미혹한다는 말이다.
바다 = 무저갱 = 옥은 같은 장소로 이 세상을 말한다.
◆ 범죄한 천사들이 하늘에서 쫓겨 내려온 곳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 (미혹하는 자(계20:10))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계 12:7-9)
“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사 14:12-15)
(사 14:15, 공동) 『그런데 네가 저승으로 떨어지고 저 깊은 구렁의 바닥으로 떨어졌구나!"』
(사 14:15, 킹흠정) 『그러나 너는 끌려가 지옥으로 곧 그 구덩이의 옆면들로 내려가리로다.』
그러면 범죄한 천사들이 하늘에서 쫓겨 내려온 지옥으로 번역된 이 구덩이는 어디인가?
요한계시록에 그 대답이 있다. 하늘에서 범죄함으로 추방당한 사단과 그를 따르는 악한 천사들이 “땅으로 내어 쫓기니”(계12:9)라고 기록되어 있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땅,이세상으로)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눅 10:18)
“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요 12:31)
◆ 범죄한 천사들을 가두어 둔 곳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벧후 2:4)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유 1:6)
지옥을 가리키는 것으로 오해되고 있는 또 다른 헬라어인 “타르타루스”(tar-tarus)는 벧후2:4절에 기록되어 있다.
“지옥에 던져”로 번역된 헬라어의 동사형(tartaroo)으로 나타난다.
명사인 “타르타루스”는 “어두운 구덩이”(a dark abyss)의 뜻으로 쓰였는데 유다서에는 “흑암에” 가두셨다고 했다.
혹자는 이 타르타루스를 지하의 지옥이라고 말한다.
과연 "어두운 구덩이, 흑암"으로 번역한 이 타르타루스가 어디일까?
◆ 메시아의 사명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사 42:7)
“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사 61:1-2)
위의 성경절은 예언된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명이다. 즉 이 땅에 오신 이유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요 1:5)
“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요 1:9-11)
“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 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오 영생이시라”(요일 5:19-20)
사단과 그의 사자들이 쫓겨 내려온 이 땅(이 세상)이 (감)옥이며, 어두운 구덩이요 무저갱이다.
▶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인 이 세상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느 9:6)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15:4-7)
하늘 |
이 세상 |
의인 아흔아홉 |
죄인 하나(잃은 양 한 마리) |
“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요 10:11)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예수께서는 잃은 양 하나인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선한 목자로 이 땅에 오셨다.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다스리는 통치권을 아담에게 위임 하였다. 그런데 마귀에게 이 통치권을 찬탈 당하였다. 그래서 마귀는 이 세상을 다스리는 임금이 된 것이다.
◆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벧전 3:19)
“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벧전 4:6)
이 두 성경구절은 표현은 다르지만 뜻은 같다.
베드로는 노아의 홍수를 예로 들어서 믿는 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설명한다.
“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벧전 4:1-2)
그리스도께서 육체의 고난(십자가)을 받으신 이유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인 예수께서 죄를 그쳤으므로 (마귀의 일을 멸하였으므로)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 3:8)
나를 믿는 너희는 다시는 사람의 정욕을 좇아(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하지 말고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벧전 4:3)
오직 하나님의 뜻을 쫓아 육체의 남은 때를 육신의 정욕을 좇아 죄를 짓지 말고 하나님의 뜻(성령의 인도하심을 쫓아 율법과 조화되는 삶을 사는 것)을 쫓아 살도록 하기 위하여 예수께서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다.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4)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 8:6)
“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 8:14)
그러나 저희(노아의 홍수 때에 순종치 않은 자들)은 너희가 그들처럼 육신의 정욕을 좇아 방탕한 삶을 살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고 너희를 비방하지만
“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벧전 4:4)
(벧전 4:4, 한글킹) 『이방인들은 너희가 그들과 함께 같은 방탕에 휩쓸리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너희를 비방하나』
노아의 홍수 때에 순종치 않은 자들은 노아를 미쳤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비가 오지를 않았다. 홍수라고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상태에서 하나님께서 물로 세상을 멸하신다고 노아가 경고를 하였을 때에 믿지를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말세에도 불로 세상을 심판한다고 말해도 믿지 않을 것이라고 사도 베드로는 예언을 하였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벧후 3:3-7)
“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 3:12-13)
노아의 홍수 때에 순종치 않은 자들은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형벌을 받을 것이다.
“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벧전 4:5)
(벧전 4:5, 현대어) 『그러나 그들은 결국 산 자와 죽은 자 모두를 심판하시는 심판자 앞에서 자기들의 행위 때문에 형벌을 받게 되리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전 12:14)
이를 위하여 (심판을 위하여) 죽은 자들(순종치 않다가 멸망한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다.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벧전 4:6)
여기서 죽은 자들은 마8:22처럼 베드로가 영적으로 죽은 자들에 대해 비유적으로 말한 것이 아니다. “죽은 자들”은 또한 문자적으로 죽은 자들이다.
노아는 그 시대의 “의를 전파하는”(벧후 2:5) 자였으며, 그들이 하나님께서 노아를 통해 복음을 전파하였다.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20절) 그들에게 회개(믿고 순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며 하나님께서는 인내하며 기다리셨지만 순종하기를 거부하므로 죄악의 잔이 찾던 것이다. 그리하여 홍수에 모두 죽었다.
죽은 자들은 노아의 홍수 때에 복음을 순종치 않으므로 멸망한 자들인데 이들은 죽었지만 죽기 전에 이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나 순종치 않으므로 멸망했다는 말이다.
“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벧전 4:6)
“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벧전 3:19)
성경의 문맥구조상 위의 두 성경구절은 같은 의미이다.
(벧전 3:19, 한글킹) 『그가 성령으로 감옥에 있는 영들에게도 가서 전파하셨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벧전 1:12)
노아는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다가올 홍수를 경고하였지만 누가 이 경고에 주의를 기울였던가?
마지막 때에도 불로 세상을 불사르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재 창조하겠다고 경고하고 있지만 누가 이 경고에 귀를 귀울이는가?
물로 세상의 심판을 경고한 노아를 조롱하였던 것처럼, 말세도 불로 세상의 심판을 경고하는 말씀이 지금 조롱을 받고 있지 않는가?
성경은 죽은 후에는 살았을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이 있다고 했지, 죽은 후에 다시 한번 제2의 은혜의 시간이 주어진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예수님께서 죽은 후에 몸은 죽지만 영혼은 살아서 그들만의 공간이 따로 있다고 말하지도 않으며, 순종치 않은 영혼들을 위하여 그들에게 복음을 다시 전하여 제2의 은혜의 시간 즉 구원받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구원은 오직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 내가 누구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였는가에 달려있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성경)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눅 16:29)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님
성경은 바다를 이 세상이라고 했어요
그럼 님의 주장대로 바다를 실제 바다로 이해를 해야 하나요?
죽은 자들이 가는 장소인 음부(히 스올, 헬 하데스)가 어디인지 아세요
무덤입니다.
@천국가자 눅8장에서 귀신이 말한 무저갱은 어디 입니까?
@성도의 본분 “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가로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눅 8:30-31)
“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가로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자기를 이 지방에서 내어 보내지 마시기를 간절히 구하더니”(막 5:8-10)
성경을 질문하것이 아니지요?
귀신은 정확히 알고있는 무저갱이 어디냐 입니다
불로써 소금치듯 하는곳은 세상인가요
구더기도 죽지않는곳도 세상인가요
바깥어두운곳에 떨어져 슬피울게 되는곳도 세상인가요
우리 성도들이 알아야할 영역만 알고 갑시다
억지로 성경 저체를 다 알고있는자처럼 하지도말고....
교만이요 악이고 억지 용맹한 선지자입니다
무저갱이 세상이라니.......
어찌 그리 장담하는지 모르겠내요
우리가 그것은 몰라도 됩니다
떠든다고 그것을 아니라한다고
이단은 아닙니다
그러네요
천국(하늘나라)은 어디일까요? (필독) <- 이 제목이 더욱 관심이 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