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얼 해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도 제일 간단히 해 먹을 수 있는게
돼지고기 요리네요.
정육점에서 고기 한근 끊어 오는 순간부터 생각나는 술 한잔의 유혹은
마트를 그냥 지나치게 못하지요.
무리하지않고 달랑 한병만...
이걸로 감당이 되려는지 모르겠지만 간만이라 한병이면 충분 할것도 같고...
돼지 불고기...
다들 좋아하는 요리지요?
촉촉하게 간이밴 돼지볶음에 밥 한술도 좋고
소주한잔 털어넣고 쓰븐 입맛 털어내는덴 이만한 안주가 없지요.
가끔은 만드는 방식을 달리해서 변화를 좀 줍니다.
간장 반컵과 다진마늘 두술, 양파반개도 갈아주고 매실청 두술, 설탕 한술,
고추가루 한술반, 참기름도 두술, 고추장 반술, 후추가루도 조금,
소금은 반술만 넣어 주시고..
재료를 잘 섞어 5분정도 실온에 숙성~
돼지고기 불고기용 600g을 넣고 한켠 한켠 떼어내
고기에 양념을 해줍니다.
그런다음 냉장실에 약30분간 숙성을 해 주시구요.
오늘은 고기만 양념을 했지요.
채소는 볶을때..
볶을때 넣어줄겁니다.
대파도 듬뿍.. 양파 한개와 청양고추도 서너개~
숙성된 돼지고기를 볶아야죠.
달궈진 펜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념이된 고기를 올리고...
강불에 달달달~~~♬
돼지고기가 익어가면 준비해둔 채소를 넣고...
양파가 살짝 익어가면 모든 준비가 다 되었네요.
참! 요 실리콘 주걱...
펜에 묻은 양념을 남김없이 담을 수 있으니 참 좋네요.
오늘은 덤으로 열무김치를 잘게 썰어 밥은 비벼줄꺼네요.
꿀꺽~~!!
고기와 채소를 따로 볶아주니 괜찮네요.
요정도 만들어 한끼 밥과 술을 기냥~
돼지불고기와 함께먹는 열무 비빔밥...
후회없는 한끼에 다른건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요.
상추쌈을 쌉니다.
열무 비빔밥을 올리고 돼지불고기도 한점...
준비가 다 되었으니 건배!!
술한잔 마시고
감칠맛나는 돼지불고기 상추쌈.. 입이 터져라~
.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알차게 준비하셔서
기운차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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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즈쿡 레시피 원문보기 글쓴이: 청담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