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시 옥색 치마 금박 물린 저 댕기가창공을 차고 나가 구름 속에 나부낀다제비도 놀란 양 나래 쉬고 보더라한 번 구르니 나무 끝에 아련하고두 번을 거듭차니 사바가 발아래라마음의 일만 근심은 바람이 실어 가네
첫댓글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가정에 행운을 빕니다
편안한 휴일 되셨는지요?새로운 한 주간도활기차고 멋진 나날 되세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길순님 안녕하십니까.올려주신 서길순님의 좋은글에 다녀갑니다.추운 날씨지만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오늘 아침은 방장님이 가곡으로 귀를 밝게 해주시네요수고 많이 하셨습니다행복을 한 소쿠리 담아갑니다.... 감사
서길순 시인님!오랜만에 들어도참 좋습니다.감사드립니다.건강 잘 챙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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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휴일 되셨는지요?
새로운 한 주간도
활기차고 멋진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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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길순님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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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지만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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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방장님이 가곡으로 귀를 밝게 해주시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행복을 한 소쿠리 담아갑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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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길순 시인님!
오랜만에 들어도
참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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