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Customs Broker
'certified customs broker' 줄여서 CCB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덧붙여 일본에서는 '통관사'라고 하구요.
1분 늦었다...ㅠㅠ
customs agent가 더 맞지 않나요?? 브로커보다는 본인을 대리하여 통관업무를 대행해주는 것이 관세사이니까, agent가 더 맞는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감사해요~^^ 고민했는데 진작에 물어볼걸^^
통관 말고 불복청구 업무 하시는 분들은 customs attorney 라고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certified customs broker이구요
CCB가 맞습니다.. 통관사라고들 하죠..
첫댓글 Customs Broker
'certified customs broker' 줄여서 CCB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덧붙여 일본에서는 '통관사'라고 하구요.
1분 늦었다...ㅠㅠ
customs agent가 더 맞지 않나요?? 브로커보다는 본인을 대리하여 통관업무를 대행해주는 것이 관세사이니까, agent가 더 맞는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감사해요~^^ 고민했는데 진작에 물어볼걸^^
통관 말고 불복청구 업무 하시는 분들은 customs attorney 라고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certified customs broker이구요
CCB가 맞습니다.. 통관사라고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