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공부로 지쳐있는 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취하기 위해 저는 마산으로
향하였습니다..제일 먼저 찾은 곳 은 월영대..월영대는 최치원이 제자를 가르치고
휴식을 취하던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저는 그곳에 서서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이곳에서 인간과 동물의 다른 점을 찾으라니...
ㅡㅡ?? 뭐징?뭐징?도저히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인간과 동물의 다른점 이라고는 언어사용,도구사용,본능억제,
동물은 성행위를 짝짓기 때 하고 인간은 짝짓기철 없이 한다??등등..이
답인지 알았습니다..정확치 않아서 저는 버스를 타고 몽고정으로 향하였습니다..
몽고정은 우물로서 물맛이 좋아서 **간장을 만들었다는군요..(몽고정 옆에는
**간장,**된장을 파는 곳이 있습니다..ㅋㅋ)
여기서도 답이라고는 "인간은 물을 저장할수 있고 뚜껑에 지붕까지 만들어 놓는다.
동물은 그럴수 없다.."가 답인줄 알았습니다...
생각보다 답이 간단하다는 생각에 저는 몽고정 앞에 있는 315의거탑에
묵념을 하고 감사했습니다...ㅋㅋ 과제물 끝~이라고요...
하지만 더 정확한 답을 얻기 위해서 저는 국립315묘지로 향하였습니다..
버스를 잘못타서 한참동안이나 걸어서 국립315묘지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참배를 드리고 내려와 밥을 먹고 무의식(?)적으로 피씨방으로 향하였습니다..
제가 정신을 차렸을때는 벌써 피씨방 시간이 올라가고 있더군요...
과제물을 올리려고 제가 카페에 들어온 순간!!!!
뜨아아아아악!!!!!이것이 무슨 날벼락이란 말입니까~~~~ㅠ_ㅠ
동물과 인간의 차이가 제가 생각 했던 게 아닌 사회성과 관련지어서 답하라는...
(제가 사실 덤벙거려서 발제만 보고 돌아다닌 거였습니다..ㅡㅡ;)
저는 큰일이다 싶어 다시 생각을 정리 하였습니다..그래서 이런 답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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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가 제 과제물입니다...그전에는 저의 기행문 이였습니다..ㅡㅡ;죄송합니다..
동물과는 다른 인간다움이라..
그건...그건...쉬운 문제가 아니네요... ㅡㅡ;;
인간은 인의예지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이라고들 하죠...어렵게...(고등학교 윤리시간에요..)
불쌍히 여기는 마음, 의로움을 행하는 마음, 공경과 사양하는 마음,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마음..
이것만으로도 동물과 인간은 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 주체성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육과 그 사회의 문화로 인해 선척적인 본능을 고친다는 말이죠..
그렇다고 해서 자손을 퍼트리거나 먹고 자는 등의 기본적은 본능까지 고치거나 잃지는
않습니다..
제시문(1)에서 보면 동물도 사회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저도 그 주장에 동의는 합니다..동물이나 곤충들도 나름대로의 사회성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인간의 사회성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사회규범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규범에는 법, 도덕, 종교, 관습 등 많은 것이 있지만 강제성을 가진 법!
제시문을 보면 동물들은 종족 번식을 위하여 사회 규범을 지킨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으로 본다면 도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도덕이란 사회규범에 의해 스스로의 사회성을 가지지만 법이라는 강제적
규범에 의해서도 강제성을 가집니다...
결론은 동물도 사회성을 가지나 인간의 사회성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지루하고 정확하지도 않은 과제물 읽어 주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정답은 아닐지라도 제 생각을 정성스럽게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수고하세욧~^^* 헤~
카페 게시글
!과제물 게시판!
신라대/동양사상의 이해/월1.2/사회계열/200442209 한승헌입니다~^^*
天上天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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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25 14:3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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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 자신의 생각이 글의 중심이 되어야겠죠.
네...
[2] 세나지기님의 의견과 마찬가지입니다. 다음부터는 제일 먼저 과제를 잘 이해하도록 하세요^^
(1)돌아디니느라 수고하셨네요. 그런데 저는 승헌님의 생각을 듣고 싶었답니다.^^
[1] 과제에 대한 보다 깊은 접근과 논리성이 요구됩니다.
[3] 탁 털어 놓고 생각해보지 그랬니... 새내기 때 힘들 수도 있는 수업에 이리저리 쫓아다니고, 뒷바라지 하느라 힘들었다.... 그게 인간이다... 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