콸콸콸...
장맛비에 불어난 계곡의 우렁찬 물소리는 산의 정적을 깨워...
곡예를 하듯 장맛비를 피한 하계피서의 계곡산행은 童心의 시간으로
되돌리며 더위를 씻는 7월 넷째 주의 시원한 일정입니다.
원추리 꽃이 반갑게,
청계폭포
삼천리 강산에...
골등골나물 꽃
누리장나무 꽃
개망초 꽃
첫댓글 역시 작가님의 솜씨가 의뜸입니다.
과분한 댓글과 호칭에 부끄럽고 부담스럽네요.난 작가도 아니고 취미 생활 중의 일부 활동입니다.좋은 추억 사진으로 남기를~~
첫댓글 역시 작가님의 솜씨가 의뜸입니다.
과분한 댓글과 호칭에 부끄럽고
부담스럽네요.
난 작가도 아니고 취미 생활 중의
일부 활동입니다.
좋은 추억 사진으로 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