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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하신분 들....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데도, 아침 이른 시간에 달려와 동참하신 차 목사님, 신혼 부부님....
감사해요^^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 주님도 흐뭇해 하셨을 것 같아요^^^
오늘은 통합교단의 광나루 장로회 신학교앞에서 책자를 배포했습니다. 9시부터 시작했는데 학생수가 뜸해서
정문 앞에 카페에 들어가 커피를 마시며 여유있게 담소하다가...지나가는 학생에게 쫓아 나가서 배포하곤 했습니다.
밖에 책자 몇부가 쓰레기더미에 내팽개쳐져 잇는데, 하나는 아예 찢어서 버린걸 보니...
이놈의 학교 학생들도...이미 ....오염된건가? 속이 상했습니다. 한권에 300원에 산 책자인데...
그리고 학교 안에 들어가서 주차해 있는 차량앞에 꽂아놓았습니다.
배포를 다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어느 목사님께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학교안에 들어와서 배포하면...위법이고...어쩌고 저쩌고...항의 전화를 받았답니다.
주여~ 차량에 꽂아놓은 책자들을...치우지 못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노골적으로 위반하고 민족적인 죄악을 저지르는 것들이....
의로운 일, 깨우치는 일, 홍보하는데...우리에게 무슨 놈의 위법 운운하냐?
그런 공갈에 무서워할것 같으면...아예 시작하지도 않았을게다....
최종 심판자이신 대제사장 우리 주님이 의롭다하시는데, 그 누구가 감히 우리를 판단하고 비난하는게야?
똥묻은 개xx가 의로운 주님의 종들에게 왈~왈~ 짖는 꼴 아닌가? x개는 짖어도 천국행 기차는 달린다.~ |
첫댓글 화이팅!
예수님 이름으로 승리 하세요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임을 전하기 위해 부슬부슬 내리는 비속에서도
전하는 모습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천국의 면류관바라봄으로 끝까지 이기는 믿음의 자녀들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