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4월22일(수요일) 서산시 [문수사&서산동부전통시장&개심사&간월암] 탐방일정
회비 30,422원 국민은행 578601-01-308843 노블레스 클럽 계좌로 4월21일 송금, 6열3번 좌석 예약
탐방지 : 서산시 [문수사&서산동부전통시장&개심사&간월암]
탐방일 : 2026년04월22일(수요일)
날씨 : 구름이 낀 날씨 [충남 서산시 운산면 최저기온 8도C, 최고기온 19도C]
탐방코스 및 탐방 구간별 탐방 소요시간 (총 탐방시간 6시간30분 소요)
08:10~10:00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교대역 13번 출구 앞에서 출발하여 충남 서산시 운산면 문수골길 201 번지에 있는 서산 문수사로 이동 [1시간50분, 108.9km]
[서산 문수사
서산시 운산면 문수골길에 터를 잡은 문수사 역시 겹벚꽃 명소다.
고려 제29대 충목왕 때인 1346년 이전에 창건된 것으로 알려진 이 천년고찰의 입구부터 금동여래좌상(보물)을 품은 극락보전(보물)까지 이어지는 길목에는 4월 중순경 겹벚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룬다.
석가모니의 지혜로운 애제자 문수보살(文殊菩薩)의 법명을 따온 이 절에 ‘분홍빛 구름’이 내려앉은 듯한 모습은 마치 ‘법운’(法雲)을 보는 듯 주말 내내 나들이객의 탄성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10:00~11:00 서산 문수사에서 겹벚꽃과 왕벚꽃을 사진촬영
[고려시대에 창건된 문수사에서 왕벚꽃이 아름답게 만발한 벚꽃터널을 볼 수 있다.]
[왕벚꽃과 겹벚꽃의 차이
왕벚꽃과 겹벚꽃은 둘 다 벚나무의 품종이지만, 꽃잎 구조(홑꽃 vs 겹겹)와 개화 시기(왕벚꽃이 먼저)에서 차이가 납니다.
겹벚꽃은 꽃잎이 여러 겹으로 풍성해 보이고, 왕벚꽃보다 개화가 늦어 연장 감상 포인트가 됩니다.
구분 왕벚꽃 겹벚꽃
꽃잎 구조 홑꽃(꽃잎 5장) 꽃잎이 여러 겹으로 겹침
색감 연한 분홍빛 진한 핑크빛으로 더 진한 색감
개화 시기 3월 말 ~ 4월 초 4월 중순 ~ 하순(왕벚꽃보다 1 ~ 2주 늦음)
유지 기간 짧게 떨어짐 상대적으로 조금 더 오래 유지
개화 시기와 관람 팁
왕벚꽃은 보통 3월 말 ~ 4월 초에 개화하며, 겹벚꽃은 그보다 1 ~ 2주 늦은 4월 중순 ~ 하순에 만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겹벚꽃은 개화 후 절정이 약 1주일 정도로 짧게 느껴질 수 있어, 늦게 보려면 개화 시기 초반~중순 방문이 유리합니다.
구분 기준
멀리서 보면 왕벚꽃은 단정한 5장 꽃잎이 연분홍빛으로 보이고, 겹벚꽃은 꽃잎이 겹겹 쌓여 풍성하게 보입니다.
색감도 왕벚꽃이 연한 분홍빛에 가깝고, 겹벚꽃은 진분홍 등 더 진한 색감으로 사진에 또렷하게 잡히는 편입니다.]
11:00~11:32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서산 문수사를 출발하여 충남 서산시 시장1로 10 번지에 있는 서산동부전통시장으로 이동
[32분, 18.7km]
11:32~13:00 서산동부전통시장에서 점심식사 후 휴식
[서산동부전통시장
서산동부시장은 충남 서북부를 대표하는 시장으로 1956년 처음 개설하여 운영하여 오다가 2008년 현대화사업으로 기존과는 다른 모습으로 재건축하여 명실상부한 서산동부전통시장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본 시장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서해안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시장과 기 외 채소시장, 주단포목 의류시장, 철물기계 및 각종 먹거리시장 등 다양한 업종이 입주한 공설시장으로 현재 280여개 점포와 200여 좌판 노점상이 성업 중이며, 서산 공용터미널과 연결되어 있어 고객의 이용이 매우 편리한 시장이다.]
13:00~13:34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서산동부전통시장을 출발하여 충남 서산시 운산면 개심사로 321-86 번지에 있는 서산 개심사로 이동 [34분, 19.6km]
[서산 개심사
충남 서산시 운산면 개심사로에 위치한 개심사는 백제 제31대 의자왕 시기인 654년에 창건된 사찰로 백제 불교 예술의 고즈넉한 미학을 간직하고 있다. 불국사보다 100년이나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이곳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연녹색의 ‘청벚꽃’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매년 봄이면 청벚꽃은 목조아미타여래좌상(보물)이 있는 대웅전(보물)과 명부전 앞에서 신비롭고 고결한 자태를 뽐내며 불자는 물론 상춘객의 번뇌까지 씻어낸다. ‘마음을 여는 절’(開心寺)이라는 이름이 허언이 아닌 셈이다.]
13:34~14:50 서산 개심사에서 청벚꽃과 겹벚꽃을 사진촬영
[서산 개심사
개심사는 운산면 신창리에 위치한 충남 4대 사찰 중의 하나로써 백제 의자왕 14년인 654년에 혜감국사가 창건하여 고려 충정왕 2년인 1350년에 처능대사에 의하여 중수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대웅전의 기단만이 백제 때의 것이고 건물은 조선 성종 6년(1475)에 산불로 소실된 것을 조선 성종 15년(1484)에 다시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보물 제143호인 대웅전은 창건당시의 기단 위에 조선 성종 15년(1484)에 중창한 다포식과 주심포식을 절충한 건축양식으로 그 작법이 미려하여 건축예술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또한 사찰을 중심으로 우거진 숲과 기암괴석 그리고 석가탄신일을 전후하여 만개하는 벚꽃은 주위 경치를 더욱 아름답게 하고 사찰 주변이 온통 벚꽃으로 만발해 마치 속세의 시름을 잊은 선경에 와 있는 듯한 감동마저 느끼게 한다.]
[청벚꽃과 겹벚꽃이 만나는 개심사
은은함과 화려함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곳
글 : 이석구(nyhyunam)
오마이뉴스 기사 등록 : 2026.04.20. 10:42
4월 중순이면 벚꽃은 대부분 진다. 그런데도 지난 토요일(18일) 관광버스에 오른 것은 아무 데서나 볼 수 없는 청벚꽃과 겹벚꽃 때문이다. 충남 서산 개심사는 이 두 꽃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장소다.
서산 읍내에서 20여 킬로미터, 토요일 트래픽에 40분이 걸렸다. 2차선 도로 좌우의 겹벚꽃을 넉넉히 감상하며 가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겹벚꽃은 이제 피기 시작, 월 말이면 절정이라 좀 아쉬웠다. 그러나 곧 터져 그 화사함을 자랑할 봉오리를 보며 가는 여유도 괜찮았다. 주차장에서 개심사까지 600여 미터, 초입의 150여 개 돌계단을 지나면 완만한 흙길이 이어진다. 쉬엄쉬엄 오르다 보면 일주문이 나타난다.
개심사(開心寺), 마음을 여는 깨달음의 공간에 들어서니 시끌벅적했다. 연두색 청벚꽃의 청초한 자태와 아이 주먹만 한 진분홍색 겹벚꽃 송이들 때문이다. 겹벚꽃이 붉은 기운으로 공간을 채우고, 그 사이에서 청벚꽃 한 그루가 은은하게 빛난다. 이 두 꽃을 동시에 경험하려는 상춘객들에게 백제 의자왕 때 창건한 대웅전도, 굽은 나무를 그대로 기둥으로 삼은 종루의 비대칭 멋도 뒷전이다.
청벚꽃은 연두와 황록을 오가는 빛깔로 꽃말은 '희귀한, 조용한 사랑, 신비'다. 겹벚꽃은 한 송이 꽃잎이 수십 장이다. 진분홍 색으로 모란처럼 풍성하다. 꽃말은 '풍성함, 화려한 인생, 늦게 피는 행복'이다. 두 꽃 모두 일본에서 돌연변이를 골라내, 키운 인위적 교배 품종이다.
벚꽃은 늘 짧다. 그래서 사람들은 서둘러 찾고, 사진을 찍고, 떠난다. 하지만 겹벚꽃과 청벚꽃은 이에 저항한다. 남들이 떠난 뒤에 피고, 소란이 사라진 뒤에 비로소 그 모습을 드러낸다. 겹벚꽃은 지나가다 보지만, 청벚꽃은 일부러 찾는다. 많은 것은 배경이 되고, 적은 것은 기억이 된다. 우리네 인생도 이와 같다.]
[청벚꽃
청벚꽃은 보통 일반 벚꽃보다 늦게 피는 ‘늦은 벚꽃’으로, 서산 개심사에서 특히 연두빛(연둣빛) 청벚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개화는 대체로 4월 중순 ~ 하순에 걸쳐 피며, 4월 20일 전후를 절정으로 보는 안내가 있습니다.
청벚꽃 개요
색감: 연두빛(연둣빛) 청벚꽃으로, 일반 벚꽃(분홍)과 대비가 뚜렷하다고 설명됩니다.
개화 시기: 보통 일반 벚꽃보다 1 ~ 2주 늦은 4월 중순 ~ 하순에 피는 것으로 정리됩니다.
피는 기간: 피어 있는 기간이 약 10일 ~ 14일 정도로 언급됩니다.
서산 개심사에서의 청벚꽃
위치: 명부전 앞을 중심으로 청벚꽃이 핀다고 소개됩니다.
동시 개화: 겹벚꽃·왕벚꽃과 함께 3종이 동시에 피는 곳으로 소개됩니다.
동선: 일주문을 지나 소나무 숲길을 오르면 연못과 외나무다리 등 포토 포인트가 언급됩니다.
방문 팁
혼잡: 벚꽃 시즌에는 주말 방문 시 혼잡이 예상되며, 오전 일찍 방문이 유리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주차: 성수기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어, 대체 주차장 이용이 권장된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동선: 계단이 있어 유모차 이동이 불편할 수 있다는 후기가 있어, 이동 수단을 미리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4:50~15:34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서산 개심사를 출발하여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 26-17 번지에 있는 간월암 주차장으로 이동
[44분, 35.0km]
15:34~16:30 서산 간월암을 탐방
[서산 간월암
간월암은 부석면 간월도리에 위치한 작은 암자로 조선 초 무학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송만공 대사가 중건하였다고 전해진다. 다른 암자와는 달리 간조 시, 육지와 연결되고 만조 시, 섬이 되는 신비로운 암자로 만조 시 물 위에 떠 있는 암자처럼 느껴진다. 주위 자연경관과 옛 선조들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고찰이 어우러져 관광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간월도에서 생산되는 굴의 풍년을 기원하는 굴부르기군왕제가 매년 정월 보름날 만조 시에 간월도리 어리굴젓 기념탑 앞에 서 있는데 이 행사는 부정한 행동을 하지 않은 청결한 아낙네들이 소복(흰옷)을 입고 마을 입구에서 춤을 추며 출발하여 굴탑 앞에 도착하면 제물을 차려 놓고 굴 풍년 기원제를 지내며 채취한 굴은 관광객에게 시식도 시켜준다.]
16:30~18:40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서산 간월암을 출발하여 서울 교대역으로 귀경 [2시간10분, 141.0km]
서산 [문수사&개심사] 위치도
서산동부전통시장 위치도
서산 간월암 위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