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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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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서초/동작/관악지부 지난7일 박근혜대통령님 소식입니다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추천 0 조회 413 18.09.14 06:3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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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4 06:49

    첫댓글 "어,어떡해.어떡해 " 목소리 주인공이 힘응님?여성이셨네요^.^*~

  • 작성자 18.09.14 06:55

    앗 여행이님~* 예..저를 주로 남성으로 아시는 분들이 많으셨더라구요
    작전 성공이었습니다 ^^ ㅎㅎ
    다행입니다.^^ 그리고 힘응'으로 줄여서 말씀해주신것을 보니
    얼마나 박사모를 유심히 관심있게 잘 보아오셨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여행이님 좋은 아침 입니다. 여행이님은 여성분으로 느껴졌는데
    맞으시죠?^^

    경호원 분께서 말없이 미소만 지으시며 손짓으로 카메라는 안되요~
    하시고 제가 (안되요?^^;;) 그리고 바로 대통령님 차량...정말 찰나였습니다.

  • 18.09.14 12:56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좀 오래된 지지배입니다 ㅎ

  • 작성자 18.10.26 12:52

    @여행이 이런 글이 있었군여^^ 너무 귀여우십니당

  • 18.09.14 06:57

    고마워요.

  • 작성자 18.09.14 06:58

    촌로선생님의 큰 덕입니다.. 정말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었는데
    덕분에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 18.09.14 07:07

    @힘내세요응원합니다 담 기회가 또 있을거에요.

  • 작성자 18.09.14 07:17

    @촌로 어머나ㅠ 고맙습니다.. 선생님처럼 직접 대통령님께 찾아뵙지를 못하다보니
    지난 7일 정말 우연치않게 그렇게...정말 공교롭게도 뵐 수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거라는 말씀 벌써부터 두근거립니다..우리 대통령님..
    차안에서나마 촌로선생님과 그리고 저..모두가 응원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시고 힘을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직접 대통령님을 뵙고싶지만 그렇게라도 가까이 뵐 수 있다는것이 감사합니다.

    번쩍 생각이 든것은,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무죄석방을 기원합니다
    외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고 잘 안들리실 수있으니
    가슴에...인터넷서신을 보내는 누구누구입니다.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라고 피켓을

  • 18.09.14 07:15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이런 기대감과 희망이 우리를 기쁘게하지요,
    실제로 어긋나는일이
    있더래도 실망은 맙시다.

  • 작성자 18.09.14 07:18

    @촌로 목에 걸고 조용히 바라봐도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작성자 18.09.14 07:18

    @촌로 그럼요 그럼요~* 전혀 실망하지 않아요
    선생님 말씀처럼 기대와 희망을 안고 있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 18.09.14 07:20

    @힘내세요응원합니다 곁의 기쁨은 나의 기쁨이 되니 그 또한 행복한 일이지요.

  • 작성자 18.09.14 07:22

    @촌로 ♡..........^_^* 촌로님의 명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9.14 07:54

    어쩔 줄 몰라하는 속마음이 고스란히..담겨졌더라구요..
    출근준비로 바쁘실텐데.. 들려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셔요..
    힘찬 출발 같이 합시다!

  • 18.09.14 08:31

    박근혜 대통령 말만 들으면 슬프고 늘 눈물이 납니다 그 심정 어떠하겠읍니까 모두 분발해서 꼭 정의를 바로 잡아야 됨니다

  • 18.09.14 09:04

    대통령님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져요 수도꼭지 틀어 놓는거마냥.
    언제나 이런 날이 옛일이 될지~~
    꼭 건강하게 우리곁에 나타나 주길 바래봅니다

  • 18.09.14 09:22

    영상을 보니 정말 찰나군요!

  • 작성자 18.09.15 09:25

    예, 홍보석님 정말 곳곳에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정말 찰나였네요...매우 많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우리 대통령님께서도 만약 우리를 보셨다면 차를 멈추고
    얼마나 인사나누고 싶으셨을지...그런 생각도 들면서 너무 아쉽습니다..
    홍보석님 늘 항상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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