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Scofield Live .
A1. V.
A2. Gray And Visceral
B1. Leaving
B2. Softly As In A Morning Sunrise
John Scofield(Guitar),
Richie Beirach(Piano),
George Mraz(Bass),
Joe LaBarbera(Drums)
ENJA RECORDS
1977년 뮌헨 라이브 Live recording
1978년 발매
Made in GERMANY
존 스코필드(John Scofield(1951년~))
1990년대 후반부터 나는 펫 메스니(Pat Metheny)이후 존 스코필드의 시대가 온다고
말했을 정도로 존 스코필드의 기타 사운드에 몇 년간 즐겨 들었다. 그런데 2000년대 존 스코필드의 음반들 국내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다. 펫 메스니와 동시대에 함께 재즈 기타리스트로 활동하였지만 국내에서는 그리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1990년대 BLUENOTE와 VERVE RECORDS레이블에서 음반을 발표하면서
국내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존 스코필드는 오하이오주 출신으로 버클리음대를 졸업하고
웨스트코스트 재즈씬의 두 거목 제리 뮬리건과
쳇 베이커의 세션으로 활동하였다. 재즈 드러머
빌리 코헴 밴드를 비롯하여 조지 듀크 밴드의 멤버로
활동하였고, 재즈 베이시스트 챨스 밍거스와 재즈 바이브라폰 연주자 게리 버튼 사중주단의 레코딩 세션에 참여하였다. 특히 마일스 데이비스의
레코딩과 순회공연에 참여하여 이름을 알렸다.
1978년 ENJA레이블에서 라이브 앨범 발표후 소울재즈의 토대위에 그루브한 펑크한 블루지 스타일의 기타연주의 매력들이 발산되는 음반들을 40여장 발표하였다. 2000년대 그래미상들을
수상하고 EMARCY, IMPULSE, ECM음반들을 발표하고 있다. 존 스코필드의 데뷔음반으로 라이브 레코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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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John Scofield - Softly as in a morning sunrise' 보기
https://youtu.be/CUbK6lZdaWY